유키나 후스베즈케 (겨자향 채소절임)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2
요리 소개
유키나 후스베즈케는 눈 속에서 자란 유키나를 3초씩 세 번 뜨거운 물에 통과시키고 소금에 눌러, 겨자처럼 톡 쏘는 향을 끌어내는 야마가타현 오키타마 지역의 절임입니다.
설명 더 보기
후스베루는 살짝 데친다는 지역말로, 생으로는 다소 쓴 유키나에 열을 짧게 가하면 휘발성 이소티오시아네이트 향이 살아납니다. 유키나는 우에스기 요잔이 눈 많은 고장에서 겨울 채소를 확보하려 재배를 장려했다고 전하며, 눈 아래에서 자기 잎을 양분 삼아 흰 꽃줄기를 키웁니다. 아삭함을 잃지 않도록 완전히 익기 직전까지만 데치고, 밀폐해 향이 날아가지 않게 4°C 이하에서 3일 절인 뒤 1주 안에 먹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유키나 400g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푸른 잎과 상한 부분을 제거합니다.
길이 3cm로 자르고 밑동의 굵은 부분은 세로로 두 쪽 또는 네 쪽 냅니다.
- 2불 조절
넓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이고, 같은 크기의 체에 유키나를 담습니다.
곁에는 얼음물을 준비하고 절임 용기와 누름판은 끓는 물로 소독해 완전히 말립니다.
- 3불 조절
물이 계속 세게 끓는 상태에서 체째 3초 담갔다 즉시 듭니다.
체를 흔들어 위아래를 바꾸고 같은 작업을 두 번 더 반복해 총 세 번 데칩니다.
- 4불 조절
마지막 데침 뒤 체에 뚜껑을 덮어 잔열로 90초 뜸 들입니다.
즉시 얼음물에 넣고 물을 한 번 갈아 흐르는 찬물에서 중심까지 차갑게 식힌 뒤, 깨끗한 면포로 물기를 단단히 짭니다.
- 5마무리
차가운 유키나에 소금 8g을 고루 뿌려 장갑 낀 손으로 1분 섞습니다.
소독한 용기에 빈틈없이 담고 약 800g의 누름판을 올려 두꺼운 식품용 필름으로 밀폐합니다.
- 6단계
즉시 4°C 이하에서 냉장합니다.
물이 올라오면 누름 무게를 약 400g으로 줄이되 다시 밀폐하고, 공기와 접촉시키지 않은 채 3일 숙성합니다.
- 7단계
3일째 깨끗한 집게로 먹을 만큼만 꺼내 바로 밀폐합니다.
겨자 같은 향과 아삭함이 있을 때 먹고 7일 안에 끝냅니다. 곰팡이, 점액, 가스, 부패취가 있으면 맛보지 말고 버립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유키나를 3초씩 세 번 데침
- 완성과 마무리
- 3일째 깨끗한 집게로 먹을 만큼만 꺼내 바로 밀폐합니다.
- 실패 방지
- 한 번에 오래 삶지 않습니다.
- 보관과 재가열
- 즉시 얼음물에 넣고 물을 한 번 갈아 흐르는 찬물에서 중심까지 차갑게 식힌 뒤, 깨끗한 면포로 물기를 단단히 짭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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