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세이모 (팥소 고구마말이)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5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2
요리 소개
슛세이모는 껍질째 찐 고구마를 반듯한 원통으로 다듬고 고운 팥소로 감싼 뒤 차게 굳혀 둥글게 써는 도쿠시마현의 향토 과자입니다.
설명 더 보기
과거 도쿠시마의 고구마가 오사카에 출하될 때 더 큰 산지의 이름을 빌려 유통된 일을 두고, 고구마가 출세했다는 유머에서 이름이 생겼다고 전합니다. 가는 고구마를 고르면 굵기가 고르고 팥소를 얇고 일정하게 두르기 쉽습니다. 고구마는 물에 삶아 맛을 흘려보내기보다 껍질째 쪄서 부드럽게 익히고, 뜨거울 때 껍질을 벗겨 굵은 곳만 조금 다듬습니다. 랩 위에 팥소를 직사각형으로 펴서 고구마를 빈틈없이 말고 냉장고에서 안정시킨 뒤, 랩째 2에서 3cm 두께로 잘라 단면을 살려 담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마무리
고구마 230g을 껍질째 솔로 씻고 양 끝만 얇게 자릅니다.
찜기에 물을 넉넉히 끓인 뒤 고구마를 올려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25에서 35분 찝니다.
- 2단계
가장 굵은 부분에 꼬치를 찔러 저항 없이 들어가면 꺼냅니다.
손을 데지 않을 만큼만 식힌 뒤 껍질을 벗기고, 굵은 부분을 얇게 깎아 전체를 지름 4cm 안팎의 원통으로 다듬습니다.
- 3단계
작업대에 랩을 30cm 길이로 펴고 고시앙 팥소 300g을 고구마 길이와 둘레를 덮을 크기의 직사각형으로 고르게 누릅니다.
팥소 중앙에 식은 고구마를 놓습니다.
- 4단계
랩 양쪽을 들어 팥소가 고구마 둘레를 완전히 감싸게 말고 이음새를 손끝으로 메웁니다.
랩을 단단히 감아 원통 모양을 잡고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차게 둡니다.
- 5단계
차가운 말이를 랩째 2에서 3cm 두께로 자릅니다.
매번 칼날을 젖은 천으로 닦아 팥소가 끌리지 않게 하고, 랩을 한 조각씩 벗겨 단면이 위를 보게 담습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찐 고구마와 고시앙 두 재료
- 완성과 마무리
- 차가운 말이를 랩째 2에서 3cm 두께로 자릅니다.
- 대체 재료
- 고구마 대신 찐 토란을 쓰는 전승 방식도 있습니다.
- 보관과 재가열
- 랩 위에 팥소를 직사각형으로 펴서 고구마를 빈틈없이 말고 냉장고에서 안정시킨 뒤, 랩째 2에서 3cm 두께로 잘라 단면을 살려 담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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