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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치아바타

치아바타

치아바타는 1982년 이탈리아 베네토에서 탄생한 납작한 빵으로, 수분 함량이 매우 높은 반죽으로 만듭니다. 밀가루 대비 70~80%의 물을 넣어 다루기 어려울 정도로 묽지만, 이 수분이 오븐에서 증기가 되어 내부에 불규칙한 큰 기공을 만듭니다. 겉껍질은 얇고 바삭하며 속살은 쫄깃하고 촉촉하여 씹을수록 밀의 고소함이 올라옵니다. 올리브유에 찍어 먹거나 파니니 빵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냉장 저온 발효를 하면 풍미가 더 깊어집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강력분, 이스트, 소금을 섞고 물과 올리브 오일을 넣어 나무주걱으로 섞어요. 질어도 괜찮아요.

  2. 2

    볼에 랩을 씌우고 30분마다 스트레치 앤 폴드를 4회 해요.

  3. 3

    마지막 접기 후 1시간 더 발효해요. 반죽이 2배 이상 부풀어야 해요.

  4. 4

    밀가루를 뿌린 작업대에 반죽을 쏟아내고 2등분한 뒤 직사각형으로 살짝 늘려요.

  5. 5

    밀가루 뿌린 천 위에서 30분 2차 발효 후, 230도 오븐에 스팀과 함께 22~25분 구워요.

꿀팁

반죽을 절대 누르지 말고 부드럽게 다뤄야 기공이 살아요.
오븐에 물을 뿌려 스팀을 만들면 겉이 더 바삭해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5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46
g
지방
3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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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치아

포카치아는 올리브오일을 아낌없이 사용하는 이탈리아의 납작 발효빵입니다. 밀가루, 물, 이스트, 소금으로 만든 반죽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넣어 높은 수분율로 발효시키면, 속에 큰 기포가 형성되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만들어집니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 뒤 반죽을 펼치고 손가락으로 깊게 눌러 홈을 만드는 과정이 특징적인데, 이 홈에 오일이 고여 구울 때 바닥과 표면이 바삭하게 익습니다. 굵은 소금과 로즈마리를 올려 구우면 짭짤하고 허브 향 가득한 빵이 완성됩니다. 올리브, 방울토마토, 적양파 등을 올려 변형할 수도 있으며, 갓 구운 것을 손으로 찢어 먹는 맛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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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필과 건포도가 박힌 이탈리아식 발효 디저트 빵입니다. 높은 원통형 틀에서 구워 위로 크게 부풀어 오르며, 속은 결이 길고 촉촉합니다. 오렌지껍질의 상큼한 향과 건포도의 응축된 단맛이 버터 반죽 사이사이에 퍼져 있어, 한 조각을 뜯을 때마다 과일 조각이 나타납니다. 구운 뒤 거꾸로 매달아 식히면 무거운 반죽이 가라앉지 않아 높이가 유지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특히 즐기며, 밀봉 보관 시 3~4일간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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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노른자와 버터를 넉넉히 넣은 반죽을 오래 발효시켜 만드는 이탈리아식 브레드 케이크입니다. 별 모양 틀에서 구워내면 솟아오른 봉우리가 특징적인 실루엣을 만들며, 속은 구름처럼 가볍고 결이 길게 찢어집니다.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슈가파우더를 뿌려 마무리하면 눈 덮인 산 같은 외관이 완성됩니다. 버터는 반드시 나눠 넣어야 반죽이 분리되지 않으며, 발효 온도를 26~28도로 유지하면 풍미와 결이 한층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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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포카치아는 강력분 반죽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넣어 두 번 발효한 뒤 손가락으로 딤플을 찍고 로즈마리, 다진 마늘, 플레이크 솔트를 올려 220도 오븐에서 구워내는 이탈리아 빵입니다. 반죽의 수분 함량이 높을수록 포카치아 특유의 큰 기공과 쫄깃한 속살이 잘 형성되므로 끈적한 상태 그대로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1차 발효 60분과 2차 발효 30분을 거치면 이스트가 충분히 탄산가스를 만들어 가볍고 폭신한 구조가 됩니다. 딤플을 찍을 때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뿌려야 오목한 부분에 오일이 고이면서 겉면이 바삭하게 튀겨지는 효과가 납니다. 구운 뒤 10분 식히면 속의 수증기가 빠지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대비가 선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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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분 반죽에 다진 마늘과 로즈마리를 넣어 반죽한 뒤 가늘고 길게 빚어 바삭하게 구운 이탈리아식 빵 스틱입니다. 올리브오일이 반죽에 고소한 풍미를 깔아주고, 이스트 발효가 밀 본연의 맛을 끌어올립니다. 성형 전 반죽을 얇게 밀어 1cm 폭으로 자른 뒤 양끝을 잡고 가볍게 비틀면 나선형 모양이 만들어지며, 윗면에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구우면 치즈가 녹으며 짭짤한 크러스트를 형성합니다. 스트립 굵기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익힘이 고르고, 200도 고온에서 짧게 구워야 겉은 단단하면서 속은 가볍게 마릅니다. 와인이나 수프 곁들임 빵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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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리타는 카넬리니 콩, 양배추, 당근, 토마토, 셀러리 등 다양한 채소를 올리브오일에 볶아 채수와 함께 끓인 뒤 딱딱해진 바게트를 찢어 넣어 걸쭉하게 만드는 토스카나 전통 수프입니다. '리볼리타'라는 이름 자체가 '다시 끓인다'는 뜻으로, 전날 남은 수프를 빵과 함께 재가열하면서 탄생한 요리입니다. 콩에서 나오는 전분과 빵이 흡수하는 국물이 만나 별도의 루나 크림 없이도 포만감 있는 농도가 됩니다. 양배추가 오래 끓으면서 단맛을 내고, 마무리로 둘러주는 올리브오일이 담백한 채소 수프에 풍미를 더합니다. 다음 날 다시 데우면 재료 사이의 맛이 더 깊이 합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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