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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베이킹
베이킹

베이킹 레시피

243개 레시피

베이킹은 밀가루, 버터, 설탕, 달걀 등 기본 재료로 빵, 쿠키, 케이크, 머핀 등을 만드는 조리 분야입니다. 오븐에서 천천히 구워지며 퍼지는 고소한 향은 홈베이킹만의 매력입니다.

정확한 계량이 맛을 좌우하는 것이 베이킹의 특징입니다. 각 레시피에 재료 비율과 오븐 온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므로, 초보자도 실패 없이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스콘부터 본격적인 케이크까지 난이도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몬드 비스코티 (두 번 구운 이탈리아식 통아몬드 딱딱한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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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비스코티 (두 번 구운 이탈리아식 통아몬드 딱딱한 쿠키)

비스코티는 이탈리아어로 '두 번 구운 것'이라는 뜻으로, 토스카나의 프라토에서 14세기부터 만들어 온 쿠키예요. 원래 긴 항해를 위한 보존식이어서 수분을 철저히 날리는 이중 굽기가 핵심이에요. 반죽을 납작한 통나무 모양으로 만들어 1차로 구운 뒤, 대각선으로 썰어 낮은 온도에서 2차로 구우면 바삭을 넘어 딱딱한 식감이 완성돼요. 반죽 사이사이에 박힌 통아몬드가 씹힐 때마다 고소하면서 살짝 쌉쌀한 맛이 바닐라 향 반죽과 대비를 이뤄요. 그냥 먹으면 일부러 딱딱하게 만든 거라 이가 고되는데, 에스프레소나 빈산토 와인에 찍으면 겉은 촉촉하게 녹으면서 속은 바삭함을 유지하는 이중 식감이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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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4524 인분
아몬드 크루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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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크루아상

아몬드 크루아상은 원래 프랑스 빵집에서 전날 팔다 남은 크루아상을 살리기 위해 만든 재활용 제과예요. 하루 지나 딱딱해진 크루아상에 아몬드 시럽을 적셔 부활시킨 뒤, 버터·설탕·아몬드가루·달걀로 만든 프랑지파느 크림을 속에 채우고 다시 구워요. 두 번째 굽기에서 아몬드 크림이 녹으면서 비어 있던 속이 마지판처럼 진하고 촉촉한 필링으로 변해요. 겉에 붙인 슬라이스 아몬드는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져 바삭하게 부서지고, 시럽이 고인 바닥은 캐러멜화되면서 끈적한 달콤함이 생겨요. 남은 빵을 처리하려던 것이 이제는 일부러 갓 구운 크루아상으로 만들 만큼 인기 있는 파리 빵집의 간판 메뉴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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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56 인분
애플 크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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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크럼블

애플 크럼블은 2차 세계대전 중 영국에서 버터와 설탕이 배급제로 제한되면서 파이 크러스트 대신 간편한 토핑으로 만든 데서 시작된 디저트예요. 사과를 설탕·레몬즙·시나몬에 버무려 베이킹 접시에 담고, 밀가루·오트·버터·흑설탕을 손으로 비벼 거친 빵가루 같은 크럼블을 올려요. 오븐에서 사과는 무너지면서 즙이 보글보글 올라오고, 크럼블 토핑은 꼭대기는 바삭하게, 과일 즙에 닿은 부분은 촉촉하게 구워져 울퉁불퉁한 황금빛 층이 돼요. 아래의 뜨겁고 부드러운 사과와 위의 바삭하고 버터 향 나는 크럼블이 이루는 대비가 이 디저트의 본질이에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커스터드를 곁들이면 차가운 크림과 김 나는 과일 사이에서 한 겹 더 대비가 생겨요. 찬장 재료 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영국 가정 디저트의 기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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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56 인분
베이크드 알래스카 (머랭으로 감싼 아이스크림 스펀지케이크 오븐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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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크드 알래스카 (머랭으로 감싼 아이스크림 스펀지케이크 오븐 디저트)

베이크드 알래스카는 스펀지 케이크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전체를 이탈리안 머랭으로 감싸 고온에서 짧게 구워내는 디저트입니다. 머랭이 단열층 역할을 하여 오븐의 강한 열이 내부의 아이스크림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막는 원리인데, 이를 위해 머랭을 빈틈 없이 꼼꼼하게 발라야 합니다. 아이스크림은 조립 전에 최소 4시간 이상 단단히 얼려야 오븐에서의 짧은 시간 동안 녹지 않으며, 조립 후에도 바로 냉동실에 넣어 머랭을 바르기 직전까지 온도를 유지합니다. 달걀 흰자에 설탕을 넣고 뻣뻣한 뿔이 설 때까지 휘핑한 머랭은 표면에 두껍게 바른 뒤 토치나 250도 이상의 오븐에서 2~3분간 구워 겉면만 황금빛으로 그을립니다. 바닐라 익스트랙을 머랭에 넣으면 구울 때 향이 올라옵니다. 칼로 자르면 그을린 머랭, 차가운 아이스크림, 촉촉한 케이크 세 층이 단면에 드러나며, 뜨거운 겉과 차가운 속의 온도 대비가 이 디저트의 핵심적인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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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40조리 58 인분
바클라바 (필로 도우에 견과류 채우고 꿀 시럽 적신 중동 전통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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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라바 (필로 도우에 견과류 채우고 꿀 시럽 적신 중동 전통 과자)

바클라바는 중동과 지중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디저트로, 얇은 필로 도우를 수십 겹 쌓아 만듭니다. 도우 사이사이에 녹인 버터를 바르고, 호두와 피스타치오를 잘게 다져 여러 층에 걸쳐 넣습니다. 오븐에서 황금빛이 될 때까지 구운 직후 꿀 시럽을 부어 도우가 시럽을 흡수하며 촉촉하고 바삭한 이중 식감이 완성됩니다. 시나몬이 견과류의 고소함에 따뜻한 향을 더합니다. 한 조각이 꽤 달기 때문에 터키식 커피나 무가당 차와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밀폐 용기에 상온 보관하면 일주일 이상 바삭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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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404 인분
바나나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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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브레드

바나나 브레드는 잘 익은 바나나를 반죽에 넣어 오븐에 구워내는 퀵 브레드입니다. 이스트 대신 베이킹소다로 팽창시키므로 발효 시간이 필요 없습니다. 껍질에 검은 반점이 많은 완숙 바나나일수록 당도가 높고 수분이 풍부해 빵의 촉촉함이 살아납니다. 녹인 버터와 달걀이 반죽에 유지방과 결합력을 더하고, 바닐라 익스트랙트가 바나나의 향을 보완합니다. 170도 오븐에서 약 60분간 굽되, 이쑤시개로 중심부를 찔러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완성입니다. 구운 직후보다 하루 지난 뒤 바나나 풍미가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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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601 인분
바나나 푸딩 (바닐라 커스터드·바나나·웨이퍼 켜켜이 쌓은 미국 남부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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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푸딩 (바닐라 커스터드·바나나·웨이퍼 켜켜이 쌓은 미국 남부 디저트)

바나나 푸딩은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 바나나 슬라이스, 바닐라 웨이퍼를 켜켜이 쌓아 만드는 미국 남부식 디저트입니다. 우유에 설탕, 콘스타치, 달걀노른자를 섞어 불 위에서 저으며 걸쭉한 커스터드를 만듭니다. 커스터드가 식기 전에 바나나와 웨이퍼를 번갈아 층층이 담고, 위에 휘핑크림을 올려 마무리합니다. 냉장 숙성 과정에서 웨이퍼가 커스터드의 수분을 흡수하며 부드러운 케이크 같은 식감으로 변합니다. 바나나는 잘 익은 것을 써야 단맛이 충분하고, 덜 익은 바나나는 떫은맛이 날 수 있습니다. 오븐 없이 냄비 하나로 완성할 수 있는 노오븐 디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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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04 인분
바나나 호두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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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호두 브레드

바나나 월넛 브레드는 기본 바나나 브레드에 호두의 고소함과 시나몬의 향을 더한 변형 레시피입니다. 완숙 바나나를 으깨어 밀가루, 녹인 버터, 달걀과 섞고, 거칠게 다진 호두를 반죽에 접어 넣습니다. 시나몬 가루가 바나나의 단 향과 어울려 따뜻한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호두는 오븐 열에 구워지면서 기름이 나와 빵 내부에 고소한 풍미를 퍼뜨립니다. 50분간 구우면 겉은 단단하고 속은 촉촉한 로프 형태가 됩니다. 4인분 분량으로 넉넉하게 나오며, 슬라이스하여 차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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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504 인분
바스부사 (세몰리나 반죽 구운 후 레몬 설탕 시럽 적신 중동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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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부사 (세몰리나 반죽 구운 후 레몬 설탕 시럽 적신 중동 케이크)

바스부사는 세몰리나를 주재료로 구운 뒤 향긋한 시럽을 부어 마무리하는 중동식 케이크입니다. 세몰리나에 요거트, 설탕, 녹인 버터를 섞어 반죽하면 밀가루와는 다른 고슬고슬한 질감이 됩니다. 오븐에서 구운 직후 레몬즙을 섞은 설탕 시럽을 부으면 세몰리나 사이로 스며들어 겉은 바삭하되 속은 촉촉해집니다. 아몬드를 올려 구우면 고소한 향이 더해지며, 라마단 디저트로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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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54 인분
베녜 (뉴올리언스식 이스트 반죽 사각 튀김 도넛 슈거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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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녜 (뉴올리언스식 이스트 반죽 사각 튀김 도넛 슈거파우더)

베녜는 프랑스에서 유래하여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꽃을 피운 사각형 튀김 도넛입니다. 밀가루에 우유, 이스트, 설탕, 달걀, 버터를 넣고 발효시킨 반죽을 사각형으로 잘라 튀기면, 순식간에 부풀어 속은 폭신하고 겉은 바삭해집니다. 기름에서 건진 직후 슈거파우더를 아낌없이 뿌리며, 입에 넣는 순간 분설탕이 녹으면서 달콤함이 퍼집니다. 뉴올리언스 카페 뒤 몽드에서 치커리 커피와 함께 먹는 것이 상징적인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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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154 인분
흑미 크림치즈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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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 크림치즈 타르트

흑미 크림치즈 타르트는 바삭한 타르트 셸 위에 흑미를 가미한 크림치즈 필링을 채워 굽는 한국식 디저트입니다. 크림치즈에 설탕, 달걀, 생크림을 섞고 흑미가루를 더하면 연보라색을 띠면서 은은한 곡물 향이 납니다. 천천히 구우면 필링이 부풀었다가 식으면서 매끈하게 가라앉아, 부드럽게 녹는 질감이 됩니다. 타르트 셸의 바삭함, 크림치즈의 산미, 흑미의 고소한 뒷맛이 세 겹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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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324 인분
흑임자 퍼지 브라우니 (다크초콜릿에 흑임자 페이스트 섞은 꾸덕한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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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 퍼지 브라우니 (다크초콜릿에 흑임자 페이스트 섞은 꾸덕한 브라우니)

흑임자 퍼지 브라우니는 진한 다크초콜릿 위에 볶은 흑임자의 고소한 풍미를 겹쳐 올린 디저트입니다. 녹인 초콜릿과 버터가 기름진 바탕을 만들고, 흑임자 페이스트가 견과류 같은 깊은 향을 더합니다. 코코아파우더가 초콜릿 강도를 보강하고, 밀가루를 최소화하여 꾸덕하고 촘촘한 퍼지 질감이 유지됩니다. 한 조각 베어 물면 초콜릿의 단맛이 먼저 오고, 뒤따라 흑임자의 고소하고 약간 쓴 뒷맛이 남습니다. 식히면 밀도가 올라가 한 입이 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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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84 인분
흑임자 크러핀 (크루아상 반죽을 머핀 틀에 구운 흑임자 소용돌이 페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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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 크러핀 (크루아상 반죽을 머핀 틀에 구운 흑임자 소용돌이 페이스트리)

흑임자 크러핀은 크루아상 반죽을 머핀 틀에 넣어 구운 하이브리드 페이스트리에 흑임자를 접목한 것입니다. 발효 반죽을 얇게 밀어 흑임자 페이스트를 바르고 말아서 자른 뒤 틀에 넣어 구우면, 겹겹이 갈라진 결 사이로 흑임자 향이 스며나옵니다. 겉면은 캐러멜화되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흑임자 특유의 짙은 회색빛이 단면에 소용돌이 무늬를 만들어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입니다. 버터의 풍미와 참깨의 고소함이 한 입에 겹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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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254 인분
흑임자 버터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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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 버터 스콘

흑임자 가루를 반죽에 넉넉히 섞어 구운 버터 스콘입니다. 겉은 바삭하게 갈라지고 속은 부드러우며, 볶은 참깨의 깊은 고소함이 입안 가득 번집니다. 흑임자 특유의 회색빛 단면이 시각적으로 독특하고, 생크림 덕분에 퍽퍽하지 않습니다. 잼 없이도 충분한 풍미를 지녀 차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갓 꺼낸 직후가 가장 맛있으며, 식어도 고소함이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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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84 인분
흑임자 탕위안 (흑임자 소 채운 찹쌀 경단 생강 시럽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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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 탕위안 (흑임자 소 채운 찹쌀 경단 생강 시럽 디저트)

흑임자 탕위안은 찹쌀가루 반죽 안에 달콤하고 고소한 흑임자 소를 넣어 빚는 중국식 디저트 경단입니다. 흑임자 가루에 설탕과 버터를 섞어 소를 만들고 찹쌀 반죽으로 감싸 동그랗게 빚습니다. 끓는 물에 넣으면 경단이 떠오르며 익고, 한 입 깨물면 쫄깃한 피 사이로 흑임자 소가 녹아 흘러나옵니다. 생강 시럽에 담가 내면 생강의 따뜻한 매운맛이 흑임자의 고소함과 대비를 이루어 겨울 디저트로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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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104 인분
블론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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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바

블론디 바는 브라우니에서 초콜릿을 빼고 브라운버터와 흑설탕의 캐러멜 풍미로 채운 바 형태의 디저트입니다. 버터를 갈색이 될 때까지 태우면 견과류 같은 고소한 향이 나고, 흑설탕을 녹여 섞으면 토피를 연상시키는 깊은 단맛이 바탕을 이룹니다. 밀가루를 최소한으로 넣어 구운 뒤에도 쫀득하고 쫄깃한 식감이 유지되며, 겉면에 얇은 막이 형성되지만 속은 꾸덕하게 남습니다. 식혀서 잘라야 깔끔한 단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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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59 인분
레몬 블루베리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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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블루베리 스콘

레몬 블루베리 스콘은 레몬 제스트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블루베리의 달콤한 산미가 만나는 가벼운 구움 과자입니다. 차가운 버터를 밀가루에 비벼 넣고 생크림으로 반죽을 묶으면, 겉은 바삭하게 갈라지고 속은 포슬하게 부서지는 스콘 특유의 질감이 나옵니다. 레몬 제스트가 반죽 곳곳에 퍼져 먼저 시트러스 향이 올라오고, 블루베리가 터지며 달큰한 산미가 뒤따릅니다. 설탕을 적게 넣어 과일과 레몬 자체 맛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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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04 인분
블루베리 요거트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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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요거트 스콘

블루베리 요거트 스콘은 반죽에 플레인 요거트를 넣어 일반 스콘보다 한층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을 만든 변주입니다. 요거트의 은은한 산미가 버터의 고소함과 맞물려 깔끔한 뒷맛을 남기고, 블루베리는 굽는 동안 일부 터져 보랏빛 즙이 번지며 과일 향을 퍼뜨립니다. 베이킹파우더와 요거트의 산이 만나 반죽이 가볍게 부풀어 속이 촘촘하지 않고 부드럽게 갈라집니다. 설탕을 줄여 블루베리의 새콤달콤함이 주된 맛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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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04 인분
브리오슈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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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식빵

브리오슈 식빵은 달걀과 버터를 반죽 무게 대비 높은 비율로 넣어 만드는 프랑스식 리치 브레드입니다. 부드럽게 만든 버터를 조금씩 섞어가며 치대면 반죽이 얇은 막처럼 늘어날 정도로 글루텐이 발달합니다. 구우면 겉은 진한 황금색 크러스트가 형성되고, 속은 결이 고우면서 솜처럼 가볍습니다. 버터 향이 깊이 배어 있어 별도의 스프레드 없이 찢어 먹어도 풍성하며, 프렌치 토스트나 브레드 푸딩의 베이스로도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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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351 인분
브라운버터 초코칩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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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버터 초코칩 쿠키

브라운버터 초코칩 쿠키는 버터를 갈색이 될 때까지 끓여 고소한 향을 극대화한 쿠키입니다. 유고형분이 캐러멜화되면서 헤이즐넛과 토피를 연상시키는 깊은 향이 생기며, 이것이 일반 초코칩 쿠키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흑설탕을 넉넉히 써서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가운데는 쫀득합니다. 다크 초콜릿 청크가 쓴맛과 단맛의 대비를 만들고, 소금을 약간 올려 모든 맛을 선명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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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44 인분
까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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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눌레

까눌레는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서 탄생한 소형 과자로, 겉은 짙은 캐러멜색으로 얇게 탄 듯 바삭하고 속은 바닐라와 럼 향이 배인 촉촉한 커스터드입니다. 밀가루, 우유, 달걀, 설탕에 바닐라빈과 럼을 넣어 반죽을 만든 뒤, 구리 틀에 밀랍을 발라 고온으로 구우면 표면에 캐러멜화된 얇은 껍질이 형성됩니다. 이 껍질을 깨물면 사각사각 부서지면서 안쪽의 부드러운 속살이 드러나는데, 이 극적인 식감 대비가 까눌레의 매력입니다. 반죽을 하루 이상 냉장 숙성시키는 것이 전통 방식이며, 이 과정에서 글루텐이 이완되어 속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구운 직후 1~2시간 안에 먹어야 껍질의 바삭함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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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6010 인분
카놀리 (시칠리아 튀긴 껍질 리코타 크림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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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놀리 (시칠리아 튀긴 껍질 리코타 크림 과자)

카놀리는 시칠리아에서 시작된 이탈리아 디저트로, 튜브 형태의 바삭한 껍질 안에 달콤한 리코타 크림을 채워 냅니다. 껍질은 밀가루 반죽에 라드를 넣고 얇게 밀어 튀기며, 한 입 깨물면 여러 겹이 가볍게 부서집니다. 리코타 필링은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입자감이 남아 크림과는 다른 질감을 줍니다. 양쪽 끝에 피스타치오나 초콜릿 칩을 붙여 포인트를 더하며, 껍질이 눅눅해지지 않도록 먹기 직전에 채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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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204 인분
카라멜 플란 (캐러멜 소스 달걀 커스터드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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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플란 (캐러멜 소스 달걀 커스터드 구이)

카라멜 플란은 달걀과 우유로 만든 매끈한 커스터드를 캐러멜 시럽 위에 구워 뒤집어 내는 디저트입니다. 설탕을 냄비에서 갈색이 될 때까지 녹여 틀 바닥에 부으면, 구운 뒤 뒤집었을 때 호박색 캐러멜 소스가 커스터드 위로 흘러내립니다. 커스터드는 달걀, 우유, 설탕, 바닐라만으로 구성되며, 중탕으로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굽는 것이 기포 없이 매끈한 표면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한 숟갈 떠먹으면 커스터드가 혀 위에서 녹아내리면서 달콤 쌉싸름한 캐러멜과 섞이는데, 이 두 맛의 대비가 플란의 본질입니다. 냉장고에서 충분히 식힌 뒤 차갑게 먹어야 질감이 완성되며, 뒤집어 담을 때 캐러멜이 접시 위로 천천히 흐르는 모습도 이 디저트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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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454 인분
샤를로트 뤼스 (레이디핑거 바바루아 무스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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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트 뤼스 (레이디핑거 바바루아 무스 케이크)

샤를로트 뤼스는 레이디핑거 비스킷으로 틀의 벽을 두르고 안에 바닐라 바바루아 무스를 채워 차갑게 굳히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입니다. 젤라틴을 녹인 바닐라 커스터드에 휘핑크림을 접어 넣으면 가볍고 공기를 머금은 무스가 되고, 이것이 냉장고에서 단단히 굳으면서 틀의 형태를 유지합니다. 레이디핑거는 무스와 닿는 면이 수분을 흡수해 부드러워지지만 바깥 면은 바삭함을 유지하여, 한 입 먹을 때 바삭한 비스킷과 부드러운 무스가 동시에 느껴집니다. 틀에서 빼내면 정교한 원통형 외관이 드러나 시각적인 우아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딸기나 라즈베리 쿨리를 곁들이면 과일의 산미가 무스의 크리미한 단맛을 한층 선명하게 만듭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40조리 106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