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조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52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6 인분
- 재료
- 6
요리 소개
콩조림(콩자반)은 서리태나 메주콩을 간장·설탕에 오랫동안 졸여 윤기 나게 만드는 전통 밑반찬으로, 쌀과 콩이 한국 식문화의 양대 축이던 시절부터 이어져 온 저장 음식입니다.
설명 더 보기
콩을 최소 8시간 불려 충분히 흡수시켜야 조릴 때 시간이 짧아지고 속까지 간이 배는데, 급하다고 불리기를 생략하면 겉만 짜고 속은 딱딱한 실패작이 됩니다. 삶은 콩에 간장과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15분 졸인 뒤 물엿을 더하면 콩알 표면에 투명한 글레이즈가 입혀져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서리태(검은콩)로 만들면 껍질의 안토시아닌 색소가 조림장에 녹아 검보랏빛 광택이 생겨 시각적으로 더 돋보입니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면 2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어 주말에 한 번 만들어두는 밑반찬의 정석입니다. 밥 위에 올려 먹거나 도시락 한쪽에 담기 좋은 크기와 형태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콩 200g을 흐르는 물에 씻고 떠오르는 잡티를 건집니다.
콩 높이의 3배 이상 물을 부어 8시간 불립니다.
- 2불 조절
불린 물은 버리고 새 물을 넉넉히 부어 중강불에 올립니다.
20분 삶아 눌렀을 때 속까지 부드러운지 확인합니다.
- 3불 조절
삶은 물을 따라내고 콩을 냄비에 돌려놓습니다.
간장 4큰술, 설탕 3큰술, 물 300ml를 넣고 중불에서 녹이며 끓입니다.
- 4불 조절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낮추고 뚜껑을 열어 둡니다.
바닥이 눌지 않게 가끔 저어 15분간 천천히 졸입니다.
- 5불 조절
조림장이 콩 높이의 절반 아래로 줄면 물엿 2큰술을 넣습니다.
5분 더 졸여 투명한 윤기가 고르게 입도록 합니다.
- 6마무리
바닥에 국물이 조금 남아 있을 때 불을 끄고 참기름 1작은술을 섞습니다.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8시간 불리기로 조림 시간을 단축하고 속까지 간을 배게 하는 전처리
- 완성과 마무리
- 5분 더 졸여 투명한 윤기가 고르게 입도록 합니다.
- 보관과 재가열
-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면 2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어 주말에 한 번 만들어두는 밑반찬의 정석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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