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조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52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6 인분
- 재료
- 6
요리 소개
간장과 설탕에 천천히 졸인 콩알 겉에 물엿으로 투명한 윤기를 입혀, 씹으면 짭조름한 겉맛 뒤로 콩의 고소함이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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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콩자반이라고 부르며 서리태나 메주콩 어느 쪽으로도 만듭니다. 불린 콩을 먼저 따로 삶아 속을 무르게 만든 뒤 양념에 옮기기 때문에, 조리는 시간은 짧아도 간이 콩 속까지 듭니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해 두고 밥 위나 도시락 한쪽에 조금씩 꺼내 먹습니다.
재료
인분
만드는 법
- 1
콩 200g을 흐르는 물에 씻고 떠오르는 잡티를 건집니다.
콩 높이의 3배 이상 물을 부어 8시간 불립니다.
- 2
불린 물은 버리고 새 물을 넉넉히 부어 중강불에 올립니다.
20분 삶아 눌렀을 때 속까지 부드러운지 확인합니다.
- 3
삶은 물을 따라내고 콩을 냄비에 돌려놓습니다.
간장 4큰술, 설탕 3큰술, 물 300ml를 넣고 중불에서 녹이며 끓입니다.
- 4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낮추고 뚜껑을 열어 둡니다.
바닥이 눌지 않게 가끔 저어 15분간 천천히 졸입니다.
- 5
조림장이 콩 높이의 절반 아래로 줄면 물엿 2큰술을 넣습니다.
5분 더 졸여 투명한 윤기가 고르게 입도록 합니다.
- 6
바닥에 국물이 조금 남아 있을 때 불을 끄고 참기름 1작은술을 섞습니다.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꿀팁
콩을 충분히 불려야 조림 시간이 짧아지고 속까지 간이 뱁니다.
서리태(검은콩)를 쓰면 윤기가 더 나고 보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