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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바게트
베이킹어려움

바게트

바게트는 강력분, 물, 이스트, 소금 네 가지 재료만으로 만드는 프랑스 전통 빵으로, 재료가 단순한 만큼 발효와 굽기의 기술이 최종 품질을 결정합니다. 반죽은 수분 함량을 높게 잡아 70% 이상의 가수율을 유지해야 속살에 불규칙한 기공이 형성되며, 이 기공이 바게트 특유의 쫄깃하면서도 가벼운 질감을 만듭니다. 1차 발효를 충분히 하여 반죽에 산미와 깊은 밀 향을 발달시키고, 성형 시에는 가스를 완전히 빼지 않고 가볍게 접어야 큰 기공이 유지됩니다. 칼집(쿠프)은 빵이 오븐에서 팽창할 때 터지는 방향을 제어하며, 날카로운 칼로 빠르게 그어야 반죽이 달라붙지 않습니다. 오븐에 수증기를 넣어 초반에 습도를 높이면 껍질이 바로 굳지 않아 빵이 충분히 팽창한 뒤 바삭한 크러스트가 형성됩니다. 잘 구워진 바게트는 손으로 눌렀을 때 바스락 소리가 나고, 잘랐을 때 속살에 크고 작은 구멍이 불규칙하게 분포합니다.

준비 30조리 25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재료를 섞어 매끄러운 반죽을 만들고 90분 발효한다.

  2. 2

    반죽을 펼쳐 가스를 빼고 두 개의 막대 모양으로 만든다.

  3. 3

    60분 2차 발효한다.

  4. 4

    사선으로 쿠프를 넣고 250도 예열한 오븐에 스팀을 주며 굽는다.

  5. 5

    25분 황금빛 크러스트가 생길 때까지 굽는다.

꿀팁

스팀을 주면 크러스트가 얇고 바삭하게 만들어진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80
kcal
단백질
6
g
탄수화물
36
g
지방
1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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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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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식빵

브리오슈 식빵은 달걀과 버터를 반죽 무게 대비 높은 비율로 넣어 만드는 프랑스식 리치 브레드입니다. 부드럽게 만든 버터를 조금씩 섞어가며 치대면 반죽이 얇은 막처럼 늘어날 정도로 글루텐이 발달합니다. 구우면 겉은 진한 황금색 크러스트가 형성되고, 속은 결이 고우면서 솜처럼 가볍습니다. 버터 향이 깊이 배어 있어 별도의 스프레드 없이 찢어 먹어도 풍성하며, 프렌치 토스트나 브레드 푸딩의 베이스로도 탁월합니다.

🧒 아이간식
준비 30조리 351 인분
프렌치 크레페
베이킹쉬움

프렌치 크레페

프렌치 크레페는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로 만든 묽은 반죽을 뜨거운 팬에 종이처럼 얇게 구워내는 프랑스식 팬케이크입니다. 최소 한 시간 휴지시킨 반죽을 팬에 빠르게 돌리면 얇은 원형 막이 형성되고,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면 뒤집어 잠깐 더 익힙니다. 달걀과 버터의 고소함이 은은한 중립적인 맛이어서 누텔라를 바르면 디저트, 햄과 치즈를 넣으면 식사가 됩니다. 파리 노점에서 큰 철판에 펴 접어 내는 길거리 문화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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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04 인분
올리브 허브 푸가스 (나뭇잎 모양 프로방스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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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허브 푸가스 (나뭇잎 모양 프로방스 빵)

푸가스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납작빵으로, 나뭇잎이나 밀이삭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구워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리브오일을 넣은 반죽에 카라마타 올리브와 로즈마리, 타임 같은 허브를 접어 넣으면 빵 곳곳에서 올리브의 짠맛과 허브 향이 터져 나옵니다. 칼집 사이로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얇은 부분은 바삭하게, 두꺼운 부분은 쫄깃하게 익어 한 조각에서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을 발라 구운 표면은 황금빛으로 윤기가 흐르며, 따뜻할 때 찢어 먹으면 올리브오일의 풍미가 가장 선명합니다.

🎉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204 인분
팡 오 쇼콜라
베이킹어려움

팡 오 쇼콜라

버터를 접어 넣은 크루아상 반죽 속에 다크 초콜릿 막대 두 개를 감싸 구운 프랑스식 비엔누아즈리입니다. 오븐에서 나오는 순간 겉은 황금빛으로 부서지며, 안쪽에서는 녹은 초콜릿이 천천히 흘러나옵니다. 버터 결이 만들어낸 수십 겹의 바삭한 층과 진한 초콜릿의 조합은 단순하면서도 강렬합니다. 카카오 함량 55% 이상의 초콜릿을 사용하면 단맛과 쓴맛의 균형이 좋아지며, 전날 성형해 냉동해두면 아침에 발효 후 바로 구울 수 있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120조리 188 인분
잠봉뵈르 샌드위치 (버터와 햄의 바게트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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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뵈르 샌드위치 (버터와 햄의 바게트 샌드위치)

잠봉뵈르는 바게트에 버터와 햄만 넣어 만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일상 샌드위치입니다. 재료가 세 가지뿐인 만큼 각 재료의 품질이 맛을 결정하며, 바게트는 겉이 바삭하고 속이 쫀쫀한 것, 버터는 발효 무염버터, 햄은 얇게 슬라이스한 잠봉 블랑이 이상적입니다. 버터를 실온에 두어 충분히 부드럽게 만든 뒤 빵 안쪽에 넉넉히 발라야 빵 결이 찢어지지 않으며, 디종 머스터드를 한쪽 면에 아주 얇게 바르면 겨자의 톡 쏘는 매운맛이 버터의 고소함과 햄의 짭짤함 사이에서 맛의 방향을 잡아줍니다. 코니숑 피클을 길게 썰어 넣으면 새콤한 산미가 전체 맛의 무게감을 경쾌하게 들어올립니다.

초스피드
준비 82 인분
크로크 무슈 (베샤멜 햄치즈 핫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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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크 무슈 (베샤멜 햄치즈 핫샌드)

크로크 무슈는 버터와 밀가루로 루를 만들고 우유를 천천히 부어 걸쭉한 베샤멜 소스를 완성한 뒤, 식빵 한 면에 디종 머스터드를 바르고 햄과 그뤼에르 치즈를 올려 샌드위치를 조립하는 파리 카페의 클래식 핫 샌드위치입니다. 빵 위에 베샤멜을 두텁게 바르고 남은 치즈를 뿌린 뒤 200도 오븐에서 10분 구우면 속이 뜨겁게 녹아들고, 그릴에서 3분 더 구우면 표면이 황금빛으로 부풀어 바삭한 크러스트가 형성됩니다. 머스터드의 톡 쏘는 맛이 치즈와 햄의 짭짤한 풍미를 잡아주어 느끼함 없이 깔끔한 뒷맛을 남깁니다.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크로크 마담이 됩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5조리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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