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전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2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가지전은 가지를 달걀옷을 입혀 기름에 부치는 한국 전의 한 갈래로, 제사상과 명절 밥상에 올라가는 전통 반찬입니다.
설명 더 보기
가지는 7mm 두께로 둥글게 썰어야 속까지 고르게 익으면서도 부드러운 중심이 유지됩니다. 달걀옷을 입히기 전에 밀가루를 먼저 살짝 묻혀야 옷이 잘 붙고 기름에서 분리되지 않습니다. 팬에서 달걀옷이 노릇하고 레이스 같은 껍질로 굳는 동안 속 가지는 자체 수분으로 찌듯 익어 녹아내리는 커스터드 같은 식감이 됩니다. 바삭하고 달걀 향 나는 겉과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속의 대비가 이 전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간장과 식초를 섞은 소스에 찍어 먹으면 기름진 달걀옷과 가지의 은은한 단맛이 가볍게 정리됩니다. 추석에는 호박전과 함께 가지전을 지져 차례상에 올리는 가정이 많으며, 제사 전날 미리 부쳐두었다가 실온에서 보관해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가지 2개는 꼭지를 떼고 7mm 두께로 일정하게 썰어요.
소금 0.5작은술 중 일부를 양면에 뿌려 5분간 두어요.
- 2단계
표면에 맺힌 물기는 종이 타월로 눌러 닦아요.
세게 문지르면 가지가 찢어지니 눌러서만 정리해요.
- 3단계
부침가루 0.5컵을 접시에 펴고 가지 앞뒤에 얇게 묻혀요.
남은 가루는 털어야 달걀옷이 두껍지 않아요.
- 4마무리
달걀 2개를 풀고 남은 소금을 넣어 고르게 섞어요.
가루 입힌 가지를 담갔다가 들어 올려 흘러내림을 잠시 빼요.
- 5마무리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중약불로 달궈요.
가지를 겹치지 않게 올려 한 면당 2분씩 노릇하게 부쳐요.
- 6간 맞춤
가지는 젓가락으로 눌렀을 때 부드럽게 휘면 익은 거예요.
간장 1큰술과 식초 1작은술을 섞어 곁들여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7mm 두께 어슷썰기 후 밀가루를 먼저 입혀야 달걀옷 분리 방지
- 완성과 마무리
- 가지를 겹치지 않게 올려 한 면당 2분씩 노릇하게 부쳐요.
- 실패 방지
- 가지를 너무 두껍게 썰면 속이 덜 익어요.
- 보관과 재가열
- 추석에는 호박전과 함께 가지전을 지져 차례상에 올리는 가정이 많으며, 제사 전날 미리 부쳐두었다가 실온에서 보관해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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