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침

전/부침 레시피

20개 레시피. 1/1페이지

전과 부침은 재료에 밀가루 옷을 입혀 기름에 부쳐내는 한국의 전통 조리법입니다. 파전, 김치전, 감자전, 동그랑땡 등이 대표적이며, 비 오는 날이면 막걸리와 함께 먹고 싶어지는 음식입니다. 명절 상차림에도 빠지지 않는 필수 메뉴입니다.

전/부침
버섯들깨전
전/부침 쉬움

버섯들깨전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을 얇게 썰어 양파와 함께 들깨가루 넣은 반죽에 섞고 간장으로 간해서 부치는 전입니다. 들깨는 참깨보다 고소함이 묵직하고 약간 쓴맛이 도는데, 그 풍미가 버섯의 흙내 나는 감칠맛과 잘 붙습니다. 반죽에 간장을 넣기 때문에 따로 양념장 없이도 맛이 잡혀 있고, 부칠 때 기름을 넉넉히 두르면 겉은 얇고 바삭하게 익으면서 안쪽 버섯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느타리는 결대로 찢어 넣으면 구워지면서 쫄깃한 식감이 살고, 표고는 얇게 저미면 지나치게 두꺼워지지 않아 전 전체가 균일하게 익습니다. 막걸리와 곁들이거나 반찬으로 내도 자연스럽고, 식어도 질겨지지 않고 들깨 향이 오히려 진해지는 편이라 도시락용으로도 쓸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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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8분 조리 14분 2 인분
우엉채전
전/부침 쉬움

우엉채전

우엉을 성냥개비 크기로 가늘게 채 썰어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부쳐낸 전입니다.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섞어 반죽하면 전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장자리가 더 바삭해집니다. 우엉 특유의 흙내음과 약간의 쓴맛이 살아 있고, 그 사이사이로 양파의 단맛과 청양고추의 은근한 매운맛이 박힙니다. 찬물로 반죽하면 글루텐이 덜 발달해 전체가 가볍게 부쳐집니다. 뜨거울 때는 바삭하고 식으면 쫀득해지는, 소박하면서도 개성 있는 전입니다. 완성 후에는 전이나 곁들임 안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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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8분 조리 10분 2 인분
참치깻잎전
전/부침 쉬움

참치깻잎전

참치캔의 기름을 빼고 깻잎·양파·당근을 함께 섞어 부쳐낸 전입니다. 깻잎의 진한 풀 향과 참치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반죽 안에서 섞이면서 야채전보다 무게감 있고 생선전보다 가벼운 중간 지점의 맛이 납니다. 달걀을 넣으면 반죽이 잘 뭉쳐지고 표면이 매끈하게 익습니다. 당근과 양파는 잘게 다져야 전이 얇게 펴지면서 속까지 고르게 익습니다. 기름을 충분히 둘러 중불에서 눌리지 않게 천천히 부치면 겉면이 얇고 바삭하게 됩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쓸 경우, 식어도 식감이 크게 변하지 않아 활용하기 좋습니다. 간장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깻잎 향이 더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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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분 조리 10분 2 인분
부추바지락전
전/부침 보통

부추바지락전

부추바지락전은 부추와 바지락살을 넉넉한 크기로 부쳐내는 해물 전입니다. 쌀가루를 부침가루에 섞어 반죽하면 더 쫀득한 식감이 나옵니다. 바지락살에서 나오는 짭짤한 즙이 반죽에 스며들어 해물 특유의 맛이 전체에 배고, 부추의 알싸한 향이 그 위에 덧씌워집니다. 다진 마늘과 어슷 썬 청양고추를 반죽에 함께 넣으면 비린내를 눌러 주고 향의 층이 쌓입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눌러 부치면 가장자리가 튀김처럼 고소하고 바삭하게 완성됩니다. 한 면이 충분히 굳은 뒤에 뒤집어야 전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초간장이나 양념간장에 찍어 먹으면 바지락의 시원한 맛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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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분 조리 15분 4 인분
단호박전
전/부침 쉬움

단호박전

단호박전은 단호박을 쪄서 으깬 뒤 찹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동그랗게 빚어 기름에 지져내는 전입니다. 찹쌀가루 덕분에 쫄깃하고 찰진 질감이 나며, 단호박 자체의 단맛이 충분해 설탕은 소량만 들어갑니다. 겉은 기름에 바삭하게 익고 속은 부드러운 호박 퓌레처럼 촉촉합니다. 단호박의 당분이 팬 위에서 살짝 캐러멜화되면서 노릇한 색이 납니다. 간식이나 후식으로 먹기 좋으며, 따뜻할 때 먹어야 호박의 달콤한 향이 진하게 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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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8분 조리 10분 2 인분
가지돼지고기전
전/부침 보통

가지돼지고기전

가지를 두껍게 슬라이스한 뒤 다진 돼지고기 소를 얹어 부침가루 반죽을 입히고 달걀물에 지져내는 전입니다. 가지는 기름을 흡수하면서 속까지 고르게 익고, 돼지고기의 육즙이 가지 단면에 스며들어 고기와 채소를 한 입에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진 마늘과 양파가 소의 잡내를 잡고 감칠맛을 높이며, 달걀 반죽이 얇고 고른 노릇한 껍질을 형성합니다. 간장 양념장을 곁들이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또렷해집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주요 재료는 가지, 다진 돼지고기, 양파, 부침가루이며, 반죽 농도와 부치는 온도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가지돼지고기전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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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고구마채전
전/부침 쉬움

고구마채전

고구마를 채 썰어 당근, 양파와 함께 튀김가루 반죽으로 부쳐내는 전입니다. 고구마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당근의 은은한 단맛이 겹쳐지며, 채 썬 형태 덕분에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튀겨지듯 익습니다. 찬물로 반죽해 가볍게 부치면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검은깨를 뿌려 고소한 풍미와 시각적 포인트를 더하며, 완성 후 바로 먹어야 바삭함이 유지됩니다. 초간장을 곁들이면 자연스러운 단맛과 짭조름한 맛이 균형을 이룹니다. 주요 재료는 고구마, 당근, 양파, 튀김가루이며, 반죽 농도와 부치는 온도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고구마채전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 술안주 🧒 아이간식
준비 12분 조리 14분 2 인분
김치돼지고기전
전/부침 쉬움

김치돼지고기전

잘 익은 신김치와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넣어 부치는 김치전입니다. 김치 국물을 반죽에 직접 섞어 붉은 빛깔과 발효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냈으며, 설탕을 소량 더해 신맛과 단맛의 균형을 잡았습니다. 대파와 양파가 씹힘의 변화를 주고, 돼지고기가 김치전에 포만감을 더합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센 불에서 눌러가며 부치면 가장자리가 진하게 바삭해집니다. 김치는 지나치게 물기를 짜지 않아야 반죽에 수분이 적당히 남아 촉촉한 속이 완성됩니다. 앞다리살은 작게 썰어 넣어야 전 두께 안에서 고르게 익고, 너무 크면 속이 덜 익은 채로 겉이 탑니다. 찍어 먹는 간장 없이도 김치 간만으로 충분히 맛이 나는 반찬형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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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분 조리 18분 4 인분
깻잎전
전/부침 보통

깻잎전

깻잎전은 깻잎 사이에 다진 돼지고기와 두부를 섞은 소를 채우고,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기름에 부쳐내는 전입니다. 두부는 면포에 싸서 물기를 꼭 짜낸 뒤 사용해야 소가 퍼지지 않고 팬에 붙지도 않습니다. 부추와 양파를 잘게 썰어 넣으면 씹는 질감과 향이 더해지고, 간장과 후추로 간을 맞춘 소가 깻잎의 진한 향과 잘 맞습니다. 밀가루를 먼저 얇게 입히고 달걀물에 담갔다 꺼내야 코팅이 고르게 되며, 중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2분씩 지져야 소 안쪽까지 완전히 익습니다. 한 입 크기로 먹기 좋아 도시락 반찬이나 술안주로 두루 쓰입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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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2분 조리 12분 2 인분
꽃게전
전/부침 어려움

꽃게전

꽃게살을 발라내어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섞은 반죽을 입히고 달걀물에 지져내는 전입니다. 꽃게 특유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으며, 다진 생강이 해산물 특유의 비린 냄새를 잡아줍니다. 후추를 살짝 더하면 게살의 맛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납니다. 달걀옷이 게살을 감싸 속을 촉촉하게 익히고, 겉은 노릇하고 고소하게 구워집니다. 게살의 함량이 충분해야 쫄깃한 식감과 단맛이 잘 살아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주요 재료는 꽃게, 달걀, 밀가루, 부침가루이며, 반죽 농도와 부치는 온도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꽃게전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18분 조리 12분 2 인분
연근소고기전
전/부침 보통

연근소고기전

연근을 슬라이스한 뒤 다진 소고기 소를 사이에 끼워 부침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부쳐내는 전입니다. 조리 후에도 연근의 아삭함이 살아 있어 고기 소와 식감 차이가 뚜렷합니다. 간장과 다진 마늘로 소를 밑간하여 별도 소스 없이도 짭조름한 감칠맛이 충분합니다. 대파를 소에 섞어 향긋함을 더하고, 연근의 구멍 사이로 고기가 채워진 단면이 보기에도 단정합니다. 겉은 달걀물이 노릇하게 구워져 부드럽게 마무리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술안주 🍱 도시락
준비 25분 조리 18분 4 인분
미나리새우전
전/부침 쉬움

미나리새우전

향긋한 미나리와 탱글한 새우를 주재료로 하여 노릇하게 부쳐내는 봄철 전 요리입니다. 먼저 누런 잎을 정리한 미나리를 5cm 크기로 자르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새우와 얇게 채 썬 양파를 준비합니다. 부침가루에 찬물, 달걀, 소금을 넣어 뭉침 없이 반죽한 뒤 준비한 채소와 새우를 가볍게 섞어 반죽을 완성합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반죽을 넓게 펴고 중불에서 앞뒤로 각각 2에서 3분씩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이때 반죽을 너무 오래 섞지 않아야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구워지며, 미나리 줄기는 열을 가한 뒤에도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미나리의 상쾌한 허브 향과 새우의 담백한 단맛이 어우러지며, 간장에 식초를 몇 방울 섞은 초간장을 곁들여 바로 내면 훌륭한 반찬이나 안주가 됩니다.

🍺 술안주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미역굴전
전/부침 보통

미역굴전

미역굴전은 생굴과 불린 미역을 반죽에 섞어 노릇하게 부쳐내는 바다 향 가득한 한국식 전 요리입니다. 먼저 생굴을 연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물기를 빼고, 불린 미역은 물기를 세게 짠 뒤 잘라서 남은 수분까지 한 번 더 제거합니다. 볼에 부침가루, 찬물, 달걀, 다진 마늘, 국간장을 넣고 섞어 반죽을 만든 뒤 미역과 굴, 다진 홍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이때 굴이 터지지 않도록 가볍게 섞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 올려 굴이 노출되지 않게 누르며 중약불에서 앞뒤로 3분씩 익힙니다. 굴의 감칠맛이 반죽 전체에 배어들고 미역의 부드러운 식감이 대비를 이루며, 추운 겨울철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굴로 조리하면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술안주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16분 4 인분
무새우전
전/부침 쉬움

무새우전

무를 곱게 채 썰어 칵테일새우와 함께 부침가루 반죽으로 부쳐내는 전입니다. 감자전분을 소량 더해 바삭한 식감을 보강했고, 달걀이 반죽 결착력을 높여 뒤집을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쪽파를 곳곳에 넣어 향긋한 포인트를 살렸으며, 무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는 특성 때문에 센 불에서 빠르게 부쳐야 겉이 바삭하게 완성됩니다. 무는 열이 가해지면 특유의 아린 맛이 사라지고 은은한 단맛이 올라와 새우의 담백한 맛과 잘 맞습니다.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가운데를 꾹 눌러가며 구워야 고루 익습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녹두숙주빈대떡
전/부침 어려움

녹두숙주빈대떡

불린 녹두를 갈아 만든 반죽에 숙주, 다진 돼지고기, 김치를 넣고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서 눌러가며 두툼하게 부쳐내는 빈대떡입니다. 녹두 반죽 고유의 고소하고 묵직한 맛이 기본이 되고, 숙주의 아삭한 씹힘이 전체에 가벼운 층을 더합니다. 김치의 발효된 신맛과 돼지고기 육즙이 합쳐져 한 장으로도 든든한 한 끼 구성이 되며, 천천히 부칠수록 겉이 두껍고 바삭하게 익습니다. 빈대떡의 원형에 가까운 조리법으로, 기름과 불 조절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손님초대 🍺 술안주
준비 40분 조리 20분 4 인분
냉이배추전
전/부침 보통

냉이배추전

냉이배추전은 이른 봄에 수확하는 향긋한 냉이와 아삭하고 단맛이 도는 배추를 함께 부쳐내는 제철 전입니다. 흙을 깨끗이 씻어낸 냉이는 영양이 풍부한 뿌리까지 살려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배추는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뒤 물기를 짜서 준비합니다. 부침가루에 쌀가루와 달걀, 찬물, 그리고 감칠맛을 더할 국간장을 섞어 묽은 반죽을 만듭니다. 여기에 준비한 채소를 넣고 가볍게 섞은 뒤,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반죽에 쌀가루를 혼합하여 식어도 겉면이 눅눅해지지 않고 가장자리까지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냉이의 쌉싸름한 맛과 배추의 달콤함이 고소한 기름 향과 잘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가득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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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8분 조리 14분 4 인분
깻잎닭고기전
전/부침 보통

깻잎닭고기전

깻잎닭고기전은 깻잎 안에 곱게 다진 닭고기와 두부로 만든 소를 채워 넣고 달걀물을 입혀 노릇하게 부쳐내는 한국의 전통 전 요리입니다. 물기를 제거해 으깬 두부와 닭다짐육에 다진 대파, 마늘, 소금, 후추를 섞어 반죽을 치대고, 이를 깻잎의 밀가루를 얇게 묻힌 쪽에 얇게 펴 바른 뒤 반으로 접어줍니다. 그 후 겉면에 다시 한 번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지져냅니다. 기름지지 않고 부드러운 두부와 담백한 닭고기 소의 식감이 깻잎 특유의 알싸하고 진한 향과 대비되며 매력을 더합니다. 불이 세면 깻잎 향이 날아가거나 겉면의 달걀물이 타기 쉬우므로 조리 시 약한 불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며, 다 익힌 후 한 김 식힌 다음에 먹기 직전 썰어내면 풍부한 육즙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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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2분 조리 14분 2 인분
표고두부전
전/부침 쉬움

표고두부전

표고두부전은 표고버섯과 단단한 두부를 잘게 다져 부침가루 반죽에 섞어 부쳐내는 전입니다. 표고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진한 감칠맛이 두부의 담백함과 잘 맞으며, 당근과 쪽파가 색감과 식감의 변화를 줍니다. 달걀을 반죽에 섞어 결착력을 높이고, 참기름을 살짝 넣어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중약불에서 뚜껑을 덮지 않고 노릇하게 부치면 겉바속촉의 식감이 완성됩니다. 건표고는 물에 불려 사용하면 불린 물도 국물로 활용할 수 있어 버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장 초장에 찍어 먹으면 짭짤하고 새콤한 맛이 전의 고소함을 잘 살려줍니다. 주요 재료는 표고버섯, 단단한 두부, 부침가루, 달걀이며, 반죽 농도와 부치는 온도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표고두부전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 일상 🍺 술안주
준비 20분 조리 14분 2 인분
시래기된장전
전/부침 쉬움

시래기된장전

삶은 시래기를 된장과 함께 반죽하여 부쳐내는 구수한 전입니다. 시래기의 질긴 섬유질이 씹는 맛을 살리고, 된장의 발효 향이 반죽 전체에 배어들어 별도 소스 없이도 맛이 충분히 진합니다. 메밀가루를 섞으면 담백하면서도 거친 질감이 더해지고, 청양고추가 매콤한 악센트를 줍니다. 다진 마늘은 된장과 함께 볶으면 날냄새가 빠지면서 감칠맛이 깊어지므로, 반죽 전에 먼저 기름에 살짝 볶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속까지 고르게 익으면서 겉은 바삭하게 마무리됩니다. 완성 후에는 전이나 곁들임 안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8분 조리 10분 2 인분
애호박옥수수전
전/부침 쉬움

애호박옥수수전

얇게 채 썬 애호박과 스위트콘을 부침가루 반죽에 섞어 부쳐내는 전입니다. 애호박은 채 썰면 두께가 균일해져 속까지 고르게 익고, 콘의 낱알이 씹힐 때마다 단맛이 터져 나옵니다. 달걀을 넣어 반죽에 고소함과 응집력을 더하고, 후추로 가볍게 간을 합니다. 찬물을 사용해 반죽을 얇고 가볍게 유지하면 채소의 식감이 더 선명하게 살아나며, 팬 기름은 충분히 달군 뒤 부쳐야 겉면이 바삭하게 마감됩니다. 넓게 펴 부치면 가장자리가 얇아져 크리스피하게 구워지고, 중간 불에서 한쪽을 완전히 굳힌 뒤 뒤집어야 형태가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술안주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전/부침 요리 팁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이 만들어내는 식감의 대비가 전의 매력입니다. 반죽의 농도와 기름 온도만 잘 맞추면 누구나 노릇하고 맛있는 전을 부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