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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미나리전
구이쉬움

미나리전

미나리전은 봄철 미나리를 5cm 길이로 잘라 부침가루, 물, 달걀, 소금으로 만든 반죽에 섞어 기름 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부쳐내는 봄 전입니다. 미나리 특유의 청량하고 향긋한 풀 향이 전 전체를 지배하며, 줄기가 반죽 사이에서 씹히면서 산뜻한 식감을 더합니다. 반죽을 얇게 펼쳐 중불에서 양면 3~4분씩 부쳐야 가장자리가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지듯 익고, 오래 가열하면 미나리의 향이 빠르게 약해지므로 불 조절이 중요합니다. 간장에 식초를 넣은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미나리의 은은한 쓴맛과 반죽의 고소함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준비 12조리 8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미나리를 5cm 길이로 썰어요.

  2. 2

    부침가루, 물, 달걀, 소금을 섞어요.

  3. 3

    반죽에 미나리를 넣고 가볍게 섞어요.

  4.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요.

  5. 5

    중불에서 앞뒤로 3~4분씩 부쳐 완성해요.

꿀팁

미나리를 너무 오래 익히면 향이 약해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5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33
g
지방
10
g

다른 레시피

미나리무침
반찬쉬움

미나리무침

미나리무침은 봄 미나리를 20초 이내로 데쳐서 고춧가루·간장·식초 양념에 버무린 나물 반찬이에요. 미나리는 한국의 맑은 물이 흐르는 논둑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수생 식물로, 특유의 향긋하고 청량한 향은 파슬리나 셀러리와는 다른 계열이에요. 데치는 시간이 이 음식의 성패를 가르는데, 20초를 넘기면 향기 물질이 수증기와 함께 날아가 미나리를 쓰는 의미가 없어져요. 줄기 아래쪽 질긴 부분을 제거하고 5cm 길이로 잘라야 먹기 편하고, 데친 뒤 찬물에 식히면 엽록소가 고정돼 선명한 초록색이 유지돼요. 식초가 들어간 양념은 미나리의 향긋함을 더 끌어올리면서 비린내가 날 수 있는 수생 식물 특유의 냄새를 잡아줘요. 영화 '미나리'(2020) 이후 해외에서도 이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방식도 인기 있어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24 인분
미나리김치
김치/절임쉬움

미나리김치

미나리김치는 미나리를 소금에 10분만 짧게 절여 숨을 죽인 뒤, 양파를 갈아 넣은 고춧가루·멸치액젓·매실청 양념에 가볍게 버무리는 즉석형 김치입니다. 짧은 절임 시간 덕에 미나리 줄기의 아삭한 식감과 청량한 향이 그대로 살아 있고, 멸치액젓이 해산물 감칠맛을 깔아 향채소의 가벼운 맛에 깊이를 더합니다. 매실청의 과일 산미가 매운맛을 부드럽게 잡아주어 상큼한 뒷맛이 남습니다. 삼겹살이나 수육과 함께 먹으면 고기의 기름기를 미나리 향이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20조리 52 인분
꼬막미나리비빔밥
밥/죽보통

꼬막미나리비빔밥

꼬막살을 옅은 소금물에 헹긴 뒤 끓는 물에 30초만 데쳐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당근과 애호박은 채 썰어 따로 볶아 둡니다. 밥 위에 데친 꼬막, 볶은 채소, 생 미나리를 올리고 고추장 기반 비빔장을 끼얹어 비비면 바다 감칠맛과 미나리의 풀향이 깔끔하게 어우러집니다. 미나리는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으며, 꼬막을 오래 익히면 질겨지므로 짧게 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봄철 꼬막이 제철일 때 가장 맛이 좋고, 참기름과 통깨가 전체 맛을 감싸주는 계절 비빔밥입니다.

🎉 손님초대🍱 도시락
준비 20조리 152 인분
두릅전
구이쉬움

두릅전

두릅전은 봄철 짧은 기간에만 나오는 두릅의 쌉싸름한 향을 살리기 위해 밀가루와 달걀옷만 얇게 입혀 부치는 계절 전입니다. 두릅은 식초를 넣은 끓는 물에 30초간 데쳐 아린 맛을 빼되 줄기의 아삭한 식감은 유지해야 하며,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밀가루를 먼저 살짝 묻혀야 달걀옷이 균일하게 붙습니다. 중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야 달걀이 타지 않으면서 두릅 안쪽까지 열이 전달되고, 너무 센 불에서 빠르게 구우면 겉만 익고 속 줄기가 질겨집니다.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식초의 산미가 두릅 특유의 산채 향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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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쉬움

쑥전

봄에 채취한 어린 쑥의 질긴 줄기를 골라내고 깨끗이 씻어 부침가루 반죽에 섞으면, 쑥 특유의 그윽한 풀 향이 반죽에 배어납니다. 채 썬 양파를 함께 넣어 단맛을 보강한 뒤, 기름 두른 팬에 얇게 펼쳐 양면을 바삭하게 부칩니다. 두껍게 부치면 쑥 향이 묻히고 눅눅해지므로 반드시 얇게 펴는 것이 핵심입니다.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식초의 산미가 쑥의 쓴맛을 중화시켜 균형 잡힌 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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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김치를 1cm 크기로 잘게 썰어 부침가루, 김치국물, 고춧가루와 섞은 반죽을 기름 두른 팬에 얇게 펴서 부치는 대표적인 한식 전입니다. 김치국물을 반죽에 함께 넣는 것이 핵심으로, 발효 유산균의 산미가 밀가루 반죽에 깊이를 더합니다. 중강불에서 한 면을 4분, 뒤집어 3분 부쳐야 겉이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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