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후 (채소 두부)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550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5
요리 소개
나도후는 불린 콩을 갈아 끓여 만든 뜨거운 두유에 잘게 썬 제철 채소와 니가리를 함께 넣어, 색과 향이 두부 조직 안에 박히도록 굳히는 미야자키현 시바촌의 향토 두부입니다.
설명 더 보기
봄에는 유채꽃과 등꽃, 미쓰바를 쓰고 가을부터 봄에는 헤이케카부라 부르는 향 강한 푸른잎을 넣었으며, 오늘날에는 당근과 무잎, 시소, 시금치도 이용합니다. 산지가 척박했던 마을에서 귀한 콩을 아끼면서 두부의 양과 영양을 늘린 방식이자 계절의 색을 즐기는 음식이었습니다. 채소는 깨끗이 씻어 70에서 80°C의 물에 짧게 통과시키고 아주 잘게 썹니다. 충분히 끓여 익힌 두유를 약 60°C로 식힌 뒤 니가리와 채소를 섞어 틀에 붓고 눌러 굳힙니다. 완성 두부는 물에 담그지 않고 바로 잘라 간장이나 유자미소와 먹습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마른 대두 500g을 골라 씻고 세 배 이상의 찬 식수에 8시간에서 12시간 불립니다.
콩이 두 배가량 불고 가운데까지 부드러워지면 체에 밭쳐 불린 물을 버립니다.
- 2불 조절
불린 콩을 네 번 나눠 블렌더에 넣고 식수 총 2.5L를 나눠 부어 1분씩 아주 곱게 갑니다.
큰 냄비에 옮겨 중불에서 바닥을 저으며 끓입니다.
- 3불 조절
거품이 급히 오르면 약불로 낮추고 넘치지 않게 계속 젓습니다.
완전히 끓기 시작한 뒤 10분 더 익혀 생콩 냄새를 없앤 뒤 불을 끕니다.
- 4가열
삶은 콩물을 깨끗한 두부주머니에 부어 집게로 눌러 두유와 비지를 분리합니다.
매우 뜨거우므로 맨손으로 짜지 말고, 두유는 깨끗한 냄비에 받아 75°C 이상으로 2분 유지합니다.
- 5준비
푸른잎 80g과 당근 20g을 깨끗이 씻습니다.
물을 75°C로 맞춰 채소를 30초 통과시키고 깨끗한 체에 밭쳐 물기를 짠 뒤 3mm 이하로 잘게 다집니다.
- 6단계
두유를 저어 가며 60°C까지 식힙니다.
분말 니가리 12g을 따뜻한 두유 100ml에 매끈하게 풀어 본 냄비에 가늘게 붓고, 주걱으로 아래에서 위로 세 번만 크게 섞습니다.
- 7불 조절
다진 채소를 고르게 흩뿌려 두 번만 접어 섞고 뚜껑을 덮어 10분 응고시킵니다.
맑은 유청과 흰 응고물이 분리되면 깨끗한 면포를 깐 두부 틀에 국자로 옮깁니다.
- 8마무리
면포를 덮고 1kg 무게를 올려 25분 누릅니다.
유청이 거의 멎고 형태가 잡히면 틀에서 꺼내 10분 식힌 뒤, 물에 담그지 않고 네 조각으로 잘라 바로 먹습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마른 대두 500g으로 직접 만든 두유
- 완성과 마무리
- 거품이 급히 오르면 약불로 낮추고 넘치지 않게 계속 젓습니다.
- 보관과 재가열
- 충분히 끓여 익힌 두유를 약 60°C로 식힌 뒤 니가리와 채소를 섞어 틀에 붓고 눌러 굳힙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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