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레후 참깨초무침

스다레후 참깨초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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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시간
500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6

요리 소개

이바라키현 유키시의 스다레후는 밀에서 뽑은 글루텐에 밀가루를 더해 얇게 펴고, 소금을 뿌려 삶은 뒤 대나무 발 위에서 햇볕에 말린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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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자국이 남은 표면의 줄에 참깨초가 고르게 걸립니다. 염장 건조를 거쳐 생후보다 씹는 맛이 단단하고 오래 둘 수 있습니다. 유키의 절과 성하 마을 정진요리에 쓰였고, 에도시대 후기부터는 귀한 저장 식재료로 혼례와 장례, 명절, 오본처럼 가족이 모이는 날 상에 올랐습니다.

재료

인분

만드는 법

총 3단계
  1. 1

    말린 스다레후를 큰 그릇의 넉넉한 찬물에 밤새 담급니다.

    중간에 물을 두세 번 갈아 짠맛을 빼고, 다음 날 한 조각을 맛봐 소금기가 강하면 흐르는 물에 더 헹굽니다. 양손으로 눌러 물기를 빼고 1cm 폭으로 썹니다. 준비시간에는 밤샘 불림을 최소 8시간으로 잡아 포함했으며 전날 시작합니다.

  2. 2

    마른 팬에 흰참깨를 넣어 약불에서 3분에서 4분, 팬을 계속 흔들며 볶습니다.

    고소한 향이 나고 몇 알이 튀면 절구에 옮겨 알갱이 절반가량만 으깹니다. 식초, 설탕, 간장을 넣어 설탕이 녹도록 더 갈아 참깨초 양념을 만듭니다.

  3. 3

    스다레후의 물기를 한 번 더 눌러 뺀 뒤 참깨초 양념에 넣어 모든 면에 고루 묻게 무칩니다.

    네 접시에 나누어 담고 초생강을 조금씩 올려 바로 냅니다.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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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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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스다레후에는 저장을 위한 소금이 많이 묻어 있으므로 밤새 불리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고 물을 갈아 충분히 탈염합니다. 양념 전 맛을 봐야 완성 음식이 지나치게 짜지 않습니다.
참깨는 타기 시작하면 빠르게 쓴맛이 납니다. 약불에서 계속 팬을 흔들고 몇 알이 튀며 향이 날 때 바로 절구로 옮깁니다.
편집 차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