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마메 (콩 박은 밀가루과자)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15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30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도지코마메는 볶은 콩을 흑설탕과 삼온당으로 단맛을 낸 밀가루 반죽 안에 빽빽하게 가두어 찌는 구마모토현 북부의 향토 과자입니다.
설명 더 보기
이름도 콩을 반죽에 가두었다는 뜻에서 붙었으며 도치코마메, 도시코마메라고도 불립니다. 야마가와 기쿠치 일대에서는 연말에 오세치와 함께 준비했고, 혼례와 장례, 농번기 간식과 선물로도 썼습니다. 콩을 향긋하게 볶아 뜨거운 물에 재빨리 통과시키고, 달콤한 밀가루 반죽과 섞어 팬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여러 번 나눠 치댑니다. 지름 5cm 막대 모양으로 빚어 대나무 껍질에 싸고 40분 쪄낸 뒤 완전히 식혀 1cm 폭으로 썹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불 조절
마른 팬을 중약불로 달궈 대두 400g을 15분 볶습니다.
계속 흔들어 겉이 고르게 갈색이 되고 고소한 향이 나되 타거나 연기가 나지 않게 합니다.
- 2불 조절
볶은 대두를 끓는 물에 30초 담갔다 체에 건져 10분 물기를 뺍니다.
이 물은 계량한 반죽용 물 900ml와 별도로 사용하고 버립니다.
- 3간 맞춤
큰 볼에 중력분 1kg, 삼온당 400g, 흑설탕 400g, 소금 18g을 고루 섞습니다.
물 900ml를 네 번에 나눠 부으며 거품기로 마른 가루와 설탕 덩어리가 없게 섞고 볶은 대두를 넣습니다.
- 4불 조절
두꺼운 팬을 중약불로 달구고 식용유 48g 중 16g을 바릅니다.
반죽의 3분의 1을 넣어 나무주걱으로 바닥을 긁으며 12분 치대고, 뿌연 밀가루색이 사라져 반투명해지면 꺼냅니다. 나머지도 기름 16g씩 써 두 번 반복합니다.
- 5단계
세 반죽이 뜨거울 때 고루 합치고 물 묻힌 손으로 지름 5cm, 길이 20cm 막대 6개를 만듭니다.
불린 대나무 껍질이나 식품용 찜 종이로 각각 단단히 감싸 양끝을 묶습니다.
- 6불 조절
김이 충분히 오른 찜기에 막대를 한 겹으로 놓고 뚜껑을 덮어 센 김으로 40분 찝니다.
가장 굵은 막대 중심이 95°C 이상이고 날밀가루색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7준비
포장한 채 망에서 2시간 식힌 뒤 냉장해 단단히 굳힙니다.
깨끗한 칼로 1cm 폭 30조각으로 썰며, 4°C 이하에서 3일 안에 먹거나 조각별로 냉동합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향긋하게 볶은 대두 400g
- 완성과 마무리
- 반죽의 3분의 1을 넣어 나무주걱으로 바닥을 긁으며 12분 치대고, 뿌연 밀가루색이 사라져 반투명해지면 꺼냅니다.
- 실패 방지
- 콩은 향만 날 정도로 고르게 볶고 타지 않게 합니다.
- 보관과 재가열
- 포장한 채 망에서 2시간 식힌 뒤 냉장해 단단히 굳힙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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