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솔티드 캐러멜 쿠키
된장의 감칠맛과 캐러멜의 단맛을 하나의 쿠키에 담은 창작 베이킹입니다. 흑설탕을 캐러멜 풍으로 녹이고 된장을 소량 섞으면, 깊은 발효 풍미가 단맛과 겹칩니다.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중심은 쫀득하며, 된장은 반죽 대비 1~2% 수준으로 절제해야 복합적인 감칠맛이 완성됩니다. 커피와 먹으면 짠맛이 부각되어 중독성이 강해집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냄비에 설탕 40g을 중불에서 녹여 캐러멜을 만들고 생크림을 넣어 식혀요.
- 2
버터와 흑설탕을 부드럽게 풀고 달걀과 된장을 넣어 완전히 섞어요.
- 3
식힌 캐러멜을 넣고 잘 섞은 뒤 밀가루와 베이킹소다, 소금을 넣어 반죽해요.
- 4
반죽을 30g씩 분할해 둥글리고 냉장 20분 휴지해요.
- 5
오븐을 180도로 예열하고 팬에 간격을 두고 올려 12~14분 구워요.
- 6
팬에서 5분 식힌 뒤 식힘망으로 옮겨 완전히 식혀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된장 카라멜 피칸 타틀렛 (된장 캐러멜 피칸 미니 타르트)
된장 카라멜 피칸 타틀렛은 한식 발효 장류와 서양 제과를 접목한 퓨전 디저트입니다. 미니 타르트 셸에 구운 피칸을 채우고 된장을 소량 섞은 캐러멜을 부어 구워냅니다. 된장의 감칠맛이 캐러멜의 단맛 뒤에서 짠맛과 발효 풍미를 더하여 일반 피칸 타르트보다 맛의 층위가 넓어집니다. 캐러멜은 진한 호박색으로 졸여야 된장과 균형이 맞으며, 식히면 바삭한 윗층이 형성됩니다. 소금 캐러멜을 된장으로 확장한 개념입니다.

유자 치즈케이크 바
유자 치즈케이크 바는 크래커 가루와 녹인 버터를 섞어 눌러 만든 바닥 위에 크림치즈, 달걀, 설탕, 유자청을 섞은 필링을 부어 170도에서 구워내는 베이킹 디저트입니다. 크래커 바닥을 8분 먼저 구워 단단하게 잡은 뒤 필링을 올려야 층이 분리되지 않으며, 크림치즈는 실온에 둬야 덩어리 없이 매끈하게 풀립니다. 유자청 70g이 들어가면서 치즈의 진한 풍미 위에 유자 특유의 상큼한 감귤 향과 가벼운 산미가 겹쳐 뒷맛이 무겁지 않습니다. 냉장 2시간 뒤 잘라야 단면이 깔끔하게 나오고, 꾸덕하면서도 매끈한 질감이 입안에서 천천히 녹습니다.

다식
볶은 콩가루나 흑임자 가루를 꿀로 반죽해 나무 틀에 눌러 찍어내는 한국 전통 한과입니다. 열을 가하지 않고 꿀의 점성만으로 가루를 뭉치기 때문에, 입에 넣으면 체온에 녹으며 은은하게 풀어집니다. 콩가루 다식은 고소한 맛이, 흑임자 다식은 깊은 참깨 향이 주를 이루며, 잣가루나 계피가루를 소량 섞으면 향에 깊이가 더해집니다. 전통적으로 차 자리에서 내놓는 과자로, 녹차의 쌉쌀함과 조화를 이룹니다.

매작과
매작과는 밀가루에 참기름과 생강즙을 넣어 반죽한 뒤 2mm 두께로 얇게 밀어 리본 모양으로 꼬아 튀겨내는 전통 한과입니다. 160도 기름에서 천천히 튀기면 연한 갈색을 띠면서 속까지 바삭하게 익고, 꿀과 조청을 데워 만든 시럽에 담가 코팅하면 표면에 윤기가 돌며 달콤한 층이 생깁니다. 생강의 알싸한 향이 참기름의 고소함 뒤로 은은하게 깔리고, 마지막에 뿌린 잣가루가 부드러운 견과 향을 더합니다. 씹으면 가볍게 부서지면서도 시럽이 스며든 부분은 살짝 쫀득해 한 조각 안에서 두 가지 식감이 교차합니다.

유과
유과는 찹쌀가루를 막걸리로 반죽하여 말린 뒤 저온과 고온에서 두 번 튀겨 부풀리고, 조청과 꿀 시럽을 입혀 쌀튀밥을 묻히는 전통 한과입니다. 막걸리의 효모가 반죽에 미세한 기포를 만들어 2차 튀김에서 반죽이 크게 부풀며, 2시간 건조가 부족하면 튀길 때 기름이 튀기 때문에 충분히 말려야 합니다. 조청과 꿀을 약불에서 데워 만든 시럽에 버무리면 표면에 끈적한 접착층이 생기고, 여기에 쌀튀밥을 묻히면 바삭한 곡물 외피가 완성됩니다. 계핏가루를 소량 더하면 따뜻한 향신료 향이 고소한 참쌀 풍미 위에 얹히며, 입에서 바삭하게 부서지면서 가벼운 공기감이 느껴지는 것이 유과만의 특징입니다.

인절미 모찌 브라우니
찹쌀가루와 코코아파우더를 함께 반죽해 구운 모찌 브라우니에 콩가루를 입힌 디저트입니다. 브라우니의 퍼지한 질감과 떡의 쫀득한 탄력이 동시에 느껴지는 독특한 식감이 핵심입니다. 찹쌀가루가 밀가루를 대체해 글루텐 프리에 가까우며, 흑설탕이 캐러멜 같은 깊은 단맛을 부여합니다. 콩가루의 고소함과 초콜릿이 어울려 한국적인 풍미를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