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보통
한라봉 치즈케이크 바 (제주 감귤 크림치즈 바)
만다린과 오렌지를 교배한 제주 한라봉은 겨울부터 초봄 사이에 나옵니다. 그 제스트와 즙을 사워크림과 함께 크림치즈 필링에 넣고, 버터에 적신 크래커 바닥 위에 부어 굽습니다. 차갑게 식혔을 때 껍질 향이 가장 또렷합니다.
준비 25분 조리 35분 4 인분
만다린과 오렌지를 교배한 제주 한라봉은 겨울부터 초봄 사이에 나옵니다. 그 제스트와 즙을 사워크림과 함께 크림치즈 필링에 넣고, 버터에 적신 크래커 바닥 위에 부어 굽습니다. 차갑게 식혔을 때 껍질 향이 가장 또렷합니다.
제주 한라봉 두 개 가운데 하나는 껍질과 흰 막을 벗겨 과육으로, 하나는 즙으로 씁니다. 즙에 설탕과 레몬즙을 녹여 시럽을 만들고, 잔에 넣은 과육 몇 조각을 살짝 눌러 두면 마시는 중간중간 과즙이 터집니다.
보통의 레몬바는 레몬즙이 신맛을 끌고 가지만, 여기서는 한라봉즙이 레몬즙보다 훨씬 많이 들어가 더 둥글고 단 감귤 맛이 납니다. 버터와 슈가파우더를 비벼 만든 쇼트브레드 바닥은 바삭하고 고소해, 매끈하게 굳은 커드와 식감이 갈립니다.
가운데 배꼽은 반죽을 냉장고에서 30분 쉬게 하는 것과, 오븐을 처음엔 높게 두었다가 낮추는 것이 함께 맞아야 볼록하게 섭니다. 반죽에 섞은 한라봉 마멀레이드 덕분에 씹을 때마다 껍질 조각의 쌉쌀한 맛이 버터 향 단맛 사이로 튀어나옵니다. 꿀과 우유가 조금 들어가 속이 촉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