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봉 치즈케이크 바 (제주 감귤 크림치즈 바)
한라봉 제스트와 즙을 크림치즈 반죽에 넣어 구운 바 형태의 치즈케이크입니다. 크래커 바닥층은 바삭하고 짭짤하며, 치즈 필링은 한라봉의 밝은 향과 크림치즈의 유지방이 만나 농밀하면서도 산뜻합니다. 사워크림이 무겁지 않게 잡아주고, 제스트 오일이 향을 오래 유지시킵니다. 냉장 후 깔끔하게 잘려 나눠 먹기에 편합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오븐을 170도로 예열하고 사각 팬에 유산지를 깔아요.
- 2
크래커 가루와 녹인 버터를 섞어 바닥에 눌러 깔고 8분 예열 구워요.
- 3
크림치즈와 설탕을 부드럽게 풀고 달걀을 하나씩 넣어 섞어요.
- 4
사워크림, 제스트, 주스를 넣어 고르게 섞은 뒤 팬에 붓습니다.
- 5
30~35분 굽고 잔열로 10분 둔 후 냉장 2시간 이상 굳혀 바 형태로 잘라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한라봉 레몬바 (제주 한라봉 시트러스 바)
제주 한라봉과 레몬 즙을 함께 사용한 시트러스 바 디저트입니다. 쇼트브레드 위에 한라봉의 달콤한 향과 레몬의 선명한 산미가 균형 잡힌 커드층이 올라갑니다. 한라봉만으로는 밋밋할 산미를 레몬이 잡고, 레몬만으로는 부족한 감귤 깊이를 한라봉이 채웁니다. 냉장 후 잘라 먹으면 커드가 탱글하고, 슈가파우더가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제주 감귤 시즌에 특히 어울립니다.

뉴욕 치즈케이크
크림치즈를 대량으로 사용해 밀도 높고 농후한 맛을 내는 미국식 치즈케이크의 대표격입니다. 그래엄 크래커를 부순 뒤 버터와 섞어 눌러 만든 크러스트는 바삭하면서 짭짤한 기반을 형성하고, 그 위에 크림치즈, 사워크림, 달걀, 설탕을 섞어 부은 필링이 오븐에서 천천히 익으면서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이 됩니다. 표면에 갈라짐을 방지하려면 낮은 온도에서 긴 시간 굽고, 오븐 문을 닫은 채 서서히 식혀야 합니다. 사워크림 층이 가볍게 산미를 더해 크림치즈의 묵직한 맛이 단조로워지지 않으며, 냉장 후 하루 지나면 질감이 더 단단하게 잡혀 깔끔하게 절단됩니다.

유자 크림치즈 타르트
유자청의 상큼한 향과 크림치즈의 진한 풍미를 합친 타르트입니다. 소화 비스킷 바닥 위에 크림치즈와 유자청을 섞은 필링이 부드럽게 올라가며, 유자의 톡 쏘는 산미와 크림치즈의 고소한 부드러움이 번갈아 느껴집니다. 레몬즙이 산미를 보강하고, 차갑게 굳히면 치즈무스처럼 탱글합니다. 겨울 유자 시즌에 남은 유자청 활용에도 좋은 레시피입니다.

쑥 크림치즈 브라우니 (쑥 반죽에 크림치즈 마블)
쑥가루를 넣은 브라우니 반죽 위에 크림치즈를 스월로 올려 구운 디저트입니다. 쑥의 풀 내음과 다크초콜릿의 쌉쌀함이 만나 묵직한 풍미를 형성하고, 크림치즈 산미가 전체를 가볍게 잡아줍니다. 단면의 녹색과 흰색 마블 무늬가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퍼지 타입으로 구워 촉촉합니다. 냉장 후 차갑게 먹으면 맛이 더 강해집니다.

한라봉 에이드
한라봉 에이드는 제주산 한라봉의 과육과 즙을 설탕에 재워 만든 청을 탄산수에 섞어 만드는 감귤 에이드입니다. 한라봉은 일반 귤보다 껍질이 두껍고 과즙이 진하며, 꼭지 부분이 볼록하게 솟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육을 으깨 넣으면 탄산 기포 사이로 과즙이 터져 나오고, 레몬즙이 산미를 보강해 끝맛을 잡아줍니다. 얼음을 넉넉히 채우고 민트 잎을 올리면 향긋한 허브 향이 감귤과 어우러져 청량감이 한층 높아집니다.

에스프레소 토닉
에스프레소 토닉은 차가운 토닉워터 위에 에스프레소를 천천히 부어 층을 만드는 탄산 커피 음료입니다. 토닉워터는 반드시 차가운 상태여야 기포가 안정적이며, 에스프레소를 30초 정도 식힌 뒤 숟가락을 이용해 천천히 흘리면 커피와 토닉이 뚜렷한 두 층으로 분리됩니다. 토닉워터 특유의 퀴닌 쓴맛이 에스프레소의 쌉쌀함과 만나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쓴맛이 형성됩니다. 오렌지 슬라이스와 레몬 껍질을 올려 시트러스 향이 탄산 기포와 함께 올라오도록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