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죽 어려움
치킨 비리야니 (무굴식 사프란 향신료 층층 쌀 닭고기)
다 지은 비리야니를 주걱으로 가르면 흰 밥알 사이로 사프란 물이 닿은 자리만 군데군데 노랗게 물들어 있습니다. 냄비 바닥에는 요거트와 가람 마살라에 재운 닭고기가 깔려 있어, 주걱을 깊이 넣어 밥과 닭을 함께 떠 담습니다.
준비 150분 조리 65분 4 인분
다 지은 비리야니를 주걱으로 가르면 흰 밥알 사이로 사프란 물이 닿은 자리만 군데군데 노랗게 물들어 있습니다. 냄비 바닥에는 요거트와 가람 마살라에 재운 닭고기가 깔려 있어, 주걱을 깊이 넣어 밥과 닭을 함께 떠 담습니다.
사프란은 따뜻한 생선 육수 몇 큰술에 먼저 불려 짙은 황금빛을 낸 다음 나머지 육수와 합치는데, 국물 색은 이때 정해집니다. 해산물은 단단한 흰살 생선, 부드러운 조각과 새우, 홍합 순으로 시간을 두고 넣습니다. 맛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생선의 신선도입니다.
닭고기, 토끼고기, 그린빈과 사프란이 들어가 해산물 파에야와는 재료부터 다릅니다. 쌀을 팬에 얇게 편 뒤로는 젓지 않아서 리소토처럼 크리미하지 않고 낟알이 따로 떨어지며, 바닥에는 얇고 바삭한 소카라트가 생깁니다.
사프란을 우린 따뜻한 스톡을 한 국자씩 부어 가며 쌀을 익혀 노랗게 물들입니다. 불을 끈 뒤 차가운 버터와 파르미지아노를 빠르게 저어 넣고, 접시에 담았을 때 천천히 퍼질 만큼 묽은 농도에서 마칩니다.
쌀은 해산물 육수를 한 국자씩 받아 가며 익고, 중간에 육수 두 큰술에 불려 둔 사프란이 들어가 노랗게 물듭니다. 새우와 오징어는 쌀이 거의 다 익었을 때 넣어 오그라들기 전에 불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