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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리소토 알라 밀라네제 (사프란 황금빛 밀라노 리소토)
양식 보통

리소토 알라 밀라네제 (사프란 황금빛 밀라노 리소토)

리소토 알라 밀라네제는 아르보리오 쌀을 양파, 올리브오일, 버터에 토스팅한 뒤 사프란을 우린 치킨 스톡을 국자씩 넣어가며 저어 만드는 북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 리소토입니다. 쌀을 먼저 기름에 볶아 표면을 코팅하면 전분이 천천히 풀리면서 크리미한 질감이 형성되고, 화이트와인으로 디글레이징하면 산미가 더해져 버터와 치즈의 풍미 아래에서 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사프란은 따뜻한 스톡에 미리 우려야 황금빛 색과 향이 고르게 퍼지며, 스톡은 항상 따뜻한 상태를 유지해야 쌀 온도가 떨어지지 않고 균일하게 익습니다. 불을 끄고 마지막에 넣는 차가운 버터와 파르미지아노가 유화되면서 리소토 특유의 흘러내리는 크리미한 농도가 완성됩니다.

준비 10분 조리 30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따뜻한 스톡에 사프란을 넣어 향을 우려둬요.

  2. 2

    냄비에 올리브오일과 버터 1큰술을 녹이고 다진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요.

  3. 3

    쌀을 넣어 1~2분 코팅되게 볶은 뒤 화이트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려요.

  4. 4

    사프란 스톡을 국자로 조금씩 넣고 저어가며 흡수시켜요.

  5. 5

    약 18분 후 쌀이 알단테가 되면 불을 끄고 남은 버터와 치즈를 넣어 섞어요.

  6. 6

    묽게 흐르는 질감으로 맞춘 뒤 바로 담아내요.

꿀팁

스톡은 항상 따뜻해야 쌀이 균일하게 익어요.
완성 직전 과하게 졸이지 말아야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나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20
kcal
단백질
14
g
탄수화물
63
g
지방
2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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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사프란 리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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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사프란 리소토

해산물 사프란 리소토는 아보리오 쌀을 따뜻한 해산물 육수에 한 국자씩 저어가며 익혀 크리미한 질감을 만들고, 사프란의 황금빛 향과 새우·오징어의 바다 감칠맛을 더한 이탈리아식 쌀 요리입니다. 사프란은 따뜻한 육수에 미리 불려야 색과 향이 고르게 퍼지며, 쌀을 올리브오일에 먼저 볶아 전분 코팅을 입히는 과정이 알갱이가 퍼지지 않으면서도 속은 촉촉한 식감의 핵심입니다. 화이트와인을 넣어 산미로 해산물의 비린내를 잡고, 마지막에 버터와 파르메산을 섞어 유화시키면 숟가락에 천천히 흘러내리는 농도가 완성됩니다. 새우와 오징어는 조리 막바지에 짧게 익혀야 탱글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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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302 인분
버섯 리소토
양식보통

버섯 리소토

버섯 리소토는 아르보리오 쌀을 씻지 않은 채 올리브유와 버터에 볶아 전분을 활성화시킨 뒤, 따뜻한 치킨 스톡을 한 국자씩 넣으며 18~20분간 저어가며 익히는 이탈리아 정통 쌀 요리입니다. 쌀을 씻지 않는 것이 크리미한 질감의 핵심으로, 표면의 전분이 스톡과 만나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만들어냅니다. 양송이버섯을 먼저 센 불에서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야 갈색 캐러멜화가 일어나면서 흙내음이 도는 깊은 버섯 향이 살아나고, 화이트와인은 쌀에 흡수시켜 알코올을 날리면 은은한 산미가 남습니다. 마지막에 불을 끄고 버터와 파르메산 치즈를 넣어 섞으면 부드럽고 윤기 나는 마무리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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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302 인분
아란치니 (시칠리아식 치즈 리소토볼 튀김)
양식어려움

아란치니 (시칠리아식 치즈 리소토볼 튀김)

아란치니는 시칠리아 방언으로 '작은 오렌지'라는 뜻으로, 10세기 아랍 지배 시절 시칠리아에서 남은 밥을 빚어 튀겨 여행자와 일꾼의 휴대 음식으로 만든 데서 시작됐어요. 하루 지난 리소토를 모차렐라 치즈(또는 라구) 중심으로 둥글게 빚고, 밀가루·달걀물·빵가루 순으로 입혀 180도 기름에 짙은 호박색이 될 때까지 튀겨요. 한 입 베면 바삭한 빵가루 껍질이 부서지고, 사프란으로 물든 밀도 있는 밥층이 나오고, 가운데에서 녹은 치즈가 길게 늘어나요. 팔레르모에서는 둥글게, 카타니아에서는 뾰족한 원뿔로 만드는 등 지역마다 모양 논쟁이 있어요. 카타니아 시장에서는 매일 아침 유리 진열장에 수백 개씩 쌓아 따끈할 때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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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2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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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끼 알라 로마나는 우유에 세몰리나를 풀어 끓인 뒤 버터, 달걀노른자,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섞어 굳힌 반죽을 원형으로 찍어 오븐에 구워내는 로마식 요리입니다. 우유에 소금과 넛맥, 버터 절반을 넣고 데운 뒤 세몰리나를 비처럼 뿌리며 빠르게 저어야 덩어리 없이 매끈한 반죽이 됩니다. 불을 끄고 치즈와 노른자를 넣으면 잔열로 노른자가 익으면서 반죽에 고소한 풍미와 황금빛 색감이 더해집니다. 반죽을 트레이에 1.5cm 두께로 펴서 완전히 식힌 뒤 원형으로 찍어 겹쳐 배열하고, 남은 버터와 치즈를 올려 200도 오븐에서 구우면 겉은 바삭하게 노릇해지고 속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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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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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네 알라 보드카 (보드카 토마토 크림 소스 파스타)

펜네 알라 보드카는 토마토 소스에 생크림과 보드카를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풍미가 깊은 소스를 만드는 이탈리아계 미국식 파스타입니다. 보드카는 토마토의 향 성분을 끌어내는 역할을 하며, 1분 정도 끓여 알코올을 날리면서 은은한 향만 남깁니다. 크림이 토마토의 산미를 부드럽게 감싸고, 고춧가루가 미세한 매운맛으로 전체 균형을 잡아줍니다. 펜네의 튜브 형태가 걸쭉한 소스를 잘 머금어 한 입마다 풍성한 맛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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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182 인분
파스타 알라 노르마 (시칠리아 가지 토마토 파스타)
쉬움

파스타 알라 노르마 (시칠리아 가지 토마토 파스타)

파스타 알라 노르마는 시칠리아 카타니아 지방의 대표 파스타로, 가지를 올리브오일에 노릇하게 구워 토마토 소스와 함께 버무린 요리입니다. 가지를 먼저 소금에 절여 수분과 쓴맛을 빼면 기름 흡수가 줄고 식감이 단단해집니다. 토마토 파사타로 만든 소스에 마늘 향을 더하고, 마지막에 신선한 바질과 파르메산(또는 리코타 살라타)을 올려 완성합니다. 채소가 중심인 가벼운 파스타로, 여름철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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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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