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마료리 (대형 흰살생선 머리와 내장 모둠숙회)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10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12 인분
- 재료
- 6
요리 소개
큰 흰살생선 한 마리의 볼살, 지느러미살, 껍질, 위, 간, 알까지 부위별로 따로 데치고 삶아 오이 같은 계절 채소와 함께 한 접시에 모으는 오이타현 다케타의 잔치 음식입니다.
설명 더 보기
큰 바닷생선이 귀했던 다케타에서 한 마리를 버리는 곳 없이 먹으려고 만든 요리입니다. 카보스즙을 섞은 초간장에 찍어 부위마다 다른 식감을 차례로 맛봅니다. 부위마다 익는 시간이 달라 한 냄비에 한꺼번에 넣지 않는 것이 손이 많이 가는 이유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 1
생선가게에 식용 가능한 대형 흰살생선을 주문하면서 어종을 확인하고, 볼살과 지느러미살, 껍질, 위, 간, 알 또는 이리처럼 먹을 수 있는 부위만 분리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아가미와 턱뼈도 쓸 경우 핏덩이와 작은 비늘을 제거합니다. 정체가 불분명하거나 독성이 우려되는 어종과 내장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2
모든 부위를 냉장 상태로 두고 서로 섞이지 않게 나눕니다.
볼살과 지느러미살은 5mm 두께로 저미고, 위와 장은 뒤집어 흐르는 물에 씻습니다. 아가미와 내장은 굵은소금을 넉넉히 문질러 30분 두었다가 찬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 3
큰 냄비에 소금 농도 약 1퍼센트가 되도록 물을 끓입니다.
살과 얇은 껍질은 각각 체에 담아 30초에서 1분 데치고 중심이 63도 이상인지 확인한 뒤 즉시 얼음물로 옮깁니다. 식으면 바로 건져 물기를 뺍니다.
- 4
위와 장, 간은 각각 새로 끓인 소금물에 넣어 크기에 따라 8분에서 20분 삶고 가장 두꺼운 곳이 74도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부위별로 깨끗한 얼음물에 식힌 뒤 물기를 뺍니다. 익힌 내장을 생재료를 담았던 그릇이나 집게와 접촉시키지 않습니다.
- 5
알과 이리는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면포나 대나무 껍질에 따로 싸서 새 소금물에 넣습니다.
약하게 끓는 상태로 약 60분 삶아 중심이 74도 이상이 되게 한 뒤 새 얼음물에 식힙니다. 턱과 머리뼈처럼 두꺼운 부위는 살이 쉽게 떨어질 때까지 별도 냄비에서 충분히 삶습니다.
- 6
완전히 익힌 각 부위를 깨끗한 칼과 도마로 1cm에서 2cm 크기로 썹니다.
오이 등 계절 채소는 먹기 좋게 썰고, 카보스 2개는 즙을 짜 이배초 또는 삼배초 300ml와 섞습니다. 나머지 카보스는 쐐기 모양으로 자릅니다.
- 7
차갑게 식힌 생선 부위를 종류별로 큰 접시에 놓고 계절 채소와 카보스를 곁들입니다.
카보스 초간장을 개인 종지에 나누어 바로 냅니다. 상온에 2시간 이상 두지 말고 남은 음식은 2시간 안에 냉장해 다음 날까지 충분히 재가열해 먹습니다.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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