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무생채

5cm 길이로 가늘게 채 썬 무 300g에 굵은소금을 뿌려 10분 두면 물이 배어 나옵니다. 물기는 손으로 가볍게 눌러 짜는 정도면 되고, 세게 뭉개면 아삭한 맛이 줄어듭니다. 양념은 고춧가루 2큰술과 식초, 설탕, 멸치액젓 1큰술씩에 마늘 2알을 다져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젓습니다. 갓 무친 것은 아삭하고, 냉장고에서 하루 지나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한눈에 보기

총 시간
15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9

요리 소개

김치처럼 익히지 않고 버무린 즉시 먹는 무 반찬이라, 무의 아삭함이 그대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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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소금에 10분 절이면 무에서 물이 빠져 양념이 겉돌지 않고 배어들 준비가 됩니다. 멸치액젓의 감칠맛이 담백한 무 위에 깊이를 더하고, 냉장고에서 하루가 지나면 살짝 절여진 부드러운 식감으로 바뀌어 갓 무친 것과 맛이 달라집니다. 삼겹살이나 찜갈비처럼 기름진 음식 곁에서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 줍니다.

재료

인분

만드는 법

총 6단계
  1. 1

    무 300g은 껍질의 거친 부분을 정리하고 5cm 길이로 가늘게 채 썹니다.

    굵기가 일정해야 양념이 고르게 묻습니다.

  2. 2

    무채에 굵은소금을 고루 뿌려 10분 둡니다.

    무가 살짝 휘고 물이 배어 나오면 절임이 충분한 상태입니다.

  3. 3

    절인 무는 손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짭니다.

    너무 세게 뭉개면 아삭함이 줄어들므로 형태는 살립니다.

  4. 4

    볼에 고춧가루 2큰술, 식초, 설탕, 멸치액젓 각 1큰술과 다진 마늘 2알을 섞습니다.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줍니다.

  5. 5

    무채에 양념을 넣고 손끝으로 들어 올리듯 버무립니다.

    붉은색이 균일해지고 바닥에 양념이 남지 않아야 합니다.

  6. 6

    송송 썬 대파 1대와 통깨 1작은술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바로 내면 아삭하고, 냉장 보관하면 하루 뒤 더 부드러워집니다.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꿀팁

무를 얇게 썰수록 양념이 빨리 배고 식감이 좋아집니다.
매운맛을 줄이려면 고춧가루를 1큰술로 줄입니다.

이런 변형도 있습니다

사과 무 생채

무와 사과를 채 썰어 고춧가루, 식초로 새콤달콤하게 무친 상큼한 생채 반찬. 과일의 단맛이 무와 잘 어우러진다.

편집 차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