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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청각무침
반찬쉬움

청각무침

청각은 남해안에서 채취하는 녹조류로, 진한 바다 향과 연골처럼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독특해요. 끓는 물에 10초만 넣었다 빼야 색은 선명해지면서 식감은 살아 있어요. 물기를 짜고 먹기 좋게 잘라 식초·간장·고춧가루·마늘·설탕 양념에 버무리면, 식초의 신맛이 해조류 특유의 짠맛을 잡아주면서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시간이 지나면 물러지기 때문에 무친 즉시 먹어야 해요. 전남 해안 시장에서 겨울부터 초봄까지 볼 수 있는 계절 반찬이에요.

준비 10조리 2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청각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모래를 제거해요.

  2. 2

    끓는 물에 10초만 데친 뒤 찬물에 식혀요.

  3. 3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요.

  4. 4

    볼에 식초, 간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을 섞어요.

  5. 5

    청각과 송송 썬 대파를 넣고 버무려요.

  6. 6

    참기름으로 마무리해 바로 내요.

꿀팁

청각은 생으로도 먹지만, 짧게 데치면 비린 향이 줄어요.
식초는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5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6
g
지방
2
g

다른 레시피

감태무침
반찬쉬움

감태무침

감태는 남해안, 특히 완도와 장흥 해역에서 겨울철에 채취하는 녹조류로, 김보다 얇고 부드러우며 바다 향이 한층 진해요. 마른 감태를 큰 조각으로 찢어 간장·식초·참기름·고춧가루·설탕·마늘 양념에 가볍게 무치는데, 너무 오래 주물면 감태가 풀어져 눅눅해지니 20초 안에 빠르게 버무리는 게 핵심이에요. 식초의 산미가 해조류 특유의 짠맛을 잡아주면서 산뜻한 마무리를 만들어요. 겨울 제철에만 생감태를 구할 수 있고, 건감태로는 사계절 만들 수 있어 밥 한 공기 비우기 좋은 간편 반찬이에요.

🥗 다이어트🏠 일상
준비 8조리 12 인분
꼬시래기무침
반찬쉬움

꼬시래기무침

꼬시래기무침은 꼬시래기라는 홍조류 해초를 가볍게 데쳐 새콤한 양념에 무친 저칼로리 반찬이에요. 꼬시래기는 가늘고 길쭉한 줄기 형태의 해초로, 톡톡 끊어지는 특유의 식감이 다른 해조류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매력이에요. 20초 이상 데치면 이 식감이 사라지니 정확한 타이밍이 중요하고, 바로 찬물에 식혀야 질감이 유지돼요. 고춧가루·국간장·식초·매실청·마늘·참기름 양념은 새콤하면서도 매실의 과일향이 더해져 산뜻한 마무리를 만들어요. 채 썬 오이를 함께 넣으면 해초의 바다 풍미와 오이의 신선한 향이 교차하면서 밸런스가 잡혀요. 72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등장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도 높은 편이에요. 여름 반찬으로 차갑게 내면 더 맛있어요.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0조리 24 인분
미역귀무침
반찬쉬움

미역귀무침

미역귀무침은 미역의 포자엽(미역귀) 부분을 데쳐 새콤매콤하게 무친 해조류 반찬으로, 일반 미역무침과 같은 식재료지만 사용하는 부위가 달라요. 미역귀는 미역의 뿌리에 가까운 주름진 부분으로, 잎보다 두껍고 오돌토돌한 표면이라 씹을 때 쫄깃한 탄력이 있어요. 이 부위에 알긴산과 후코이단 성분이 잎보다 더 많이 들어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주목받아요. 찬물에 씻은 뒤 끓는 물에 30초만 데치면 되는데, 오래 데치면 고무처럼 질겨져요. 고춧가루·간장·식초·설탕 양념은 해조류의 짠기와 바다 비린내를 잡으면서 새콤달콤매콤한 맛을 만들어 밥반찬으로 입맛을 돋워줘요. 냉장고에서 10분 재워 차갑게 내면 양념이 표면에 더 잘 밀착되고 시원한 뒷맛이 남아요. 칼로리가 52kcal 수준으로 다이어트 반찬으로 인기가 높고, 시장이나 온라인에서 손질된 미역귀를 구매하면 손질 과정을 줄일 수 있어요.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2조리 34 인분
해초무침
반찬쉬움

해초무침

해초무침은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채취한 여러 종류의 바다 해초를 한 접시에 모아 초고추장 양념으로 가볍게 버무린 반찬이에요. 모둠 해초에는 미역줄기, 톳, 파래, 꼬시래기 등이 섞여 있어 한 젓가락마다 다른 식감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에요. 데치는 시간을 20초 이내로 짧게 잡아야 해초 특유의 탱글한 씹힘이 살아나고, 너무 오래 두면 해초가 풀리면서 흐물거려요. 고추장에 식초와 설탕을 섞은 초고추장 드레싱은 해조류의 짠기와 비린내를 잡아주면서 새콤달콤한 청량감을 더해요. 물기를 완전히 짜낸 뒤 양념해야 맛이 묽어지지 않고, 채 썬 오이를 함께 넣으면 바다 향과 밭 향이 교차하는 밸런스가 만들어져요. 여름철 입맛 없을 때 차갑게 내면 특히 좋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반찬으로도 자주 찾아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24 인분
전복 해초 샐러드
샐러드보통

전복 해초 샐러드

전복은 제주 해녀들이 수백 년간 소쿠리에 담아 올려온 귀한 해산물이에요. 이 샐러드는 전복을 40초만 짧게 데쳐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리고, 불린 미역과 아삭한 오이·적양배추를 함께 담아요. 레몬즙·매실청·국간장·식초로 만든 드레싱이 바다의 짠맛을 산뜻하게 정리하면서 감칠맛을 또렷하게 잡아줘요. 쫄깃한 전복, 미끈한 미역, 아삭한 채소가 한 접시에서 세 가지 식감을 만들어내요. 여름철 가벼운 전채나 고기 요리 전 입맛 돋우기로 좋고, 손님상에 올리면 격이 달라져요.

🥗 다이어트
준비 18조리 72 인분
청각두부국
국/탕쉬움

청각두부국

염장 청각을 찬물에 담가 염분을 빼고 두부, 양파와 함께 맑게 끓여내는 해조류 국입니다. 들기름에 양파와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낸 뒤 물을 부어 끓이고, 참치액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바다 향과 감칠맛이 조화를 이룹니다. 청각의 오독오독한 식감과 부드러운 두부가 대비를 이루며, 140kcal의 가벼운 열량이 특징입니다.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0조리 12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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