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된장찌개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7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바지락 된장찌개는 한국 가정에서 가장 자주 끓이는 찌개 중 하나로, 된장의 구수함과 바지락의 시원한 해산물 감칠맛이 만나는 조합입니다.
설명 더 보기
바지락을 먼저 해감한 뒤 된장을 풀어 끓이면 조개가 입을 벌리면서 짠 바닷물 맛의 육수가 된장 국물에 녹아들어 깊이가 달라집니다. 애호박은 열을 받으면 단물을 내면서 국물에 자연스러운 단맛을 보태고, 두부는 국물을 머금어 한 입 베면 뜨거운 육수가 터져 나오는 역할을 합니다. 청양고추를 썰어 넣으면 매운맛이 된장의 무거움을 잘라 주면서 전체 맛의 균형을 잡아 줍니다. 밥에 국물을 끼얹어 말아 먹거나 반찬 여러 개와 함께 밥상의 중심 국으로 내는 것이 정석입니다. 여름에는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다 넣어 시원하게, 겨울에는 뚝배기째 팔팔 끓여 뜨겁게 먹는 사계절 음식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바지락 250g을 3% 소금물에 담가 30분간 해감하고, 애호박·감자·양파는 1.5cm 두께로 썰고 두부는 2cm 크기로 깍둑썰어요.
- 2불 조절
냄비에 쌀뜨물 700ml를 붓고 된장 2큰술을 체에 걸러 풀어준 뒤 중불에서 표면이 살짝 보글거릴 때까지 끓여요.
- 3불 조절
감자와 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8분간 끓여요.
감자가 젓가락에 살짝 저항감이 남을 정도로 익혀 단맛이 충분히 우러나게 해요.
- 4마무리
애호박, 두부,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중불로 7분 더 끓여요.
애호박이 반투명해지고 국물에 마늘 향이 올라오면 완성이에요.
- 5마무리
해감한 바지락을 넣고 중강불로 올려 4~5분 끓여요.
조개 입이 모두 벌어지면 불 조절하고, 입이 안 벌어진 것은 건져내요.
- 6마무리
어슷 썬 청양고추 1개를 넣고 1분 더 끓여 칼칼한 향을 입혀요.
바로 뚝배기째 상에 올려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바지락이 입을 벌리며 내는 바닷물 육수가 된장 국물에 융합
- 완성과 마무리
- 애호박이 반투명해지고 국물에 마늘 향이 올라오면 완성이에요.
- 보관과 재가열
- 여름에는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다 넣어 시원하게, 겨울에는 뚝배기째 팔팔 끓여 뜨겁게 먹는 사계절 음식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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