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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된장찌개
찌개쉬움

된장찌개

한국 가정식의 대표 메뉴인 된장찌개입니다. 된장 3큰술을 풀어 감자, 두부, 애호박, 양파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냅니다. 마늘의 알싸한 향과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구수한 된장 국물과 조화를 이루며, 각 재료가 된장 국물을 머금어 깊은 감칠맛을 냅니다. 어떤 반찬과도 잘 어울리는, 밥상에 빠지지 않는 기본 찌개입니다.

준비 15조리 25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애호박 1/2개, 감자 1개, 양파 1/2개, 두부 1/2모,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를 썰고, 표고버섯 2개는 슬라이스합니다.

  2. 2

    냄비에 멸치다시마 육수 1L를 붓고 된장 2.5큰술을 체에 풀어 넣어 덩어리 없이 섞어 주세요.

  3. 3

    감자와 양파를 먼저 넣고 중불에서 8분 끓여 단단한 재료부터 익힙니다.

  4. 4

    애호박, 버섯,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5분 더 끓입니다.

  5. 5

    두부와 청양고추를 넣고 3분 끓인 뒤, 부족한 간은 국간장 1작은술로 맞춥니다.

  6. 6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1분 더 끓여 향을 올린 뒤 바로 냅니다.

꿀팁

된장은 브랜드마다 염도가 달라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나눠 넣으세요.
쌀뜨물을 쓰면 국물이 더 고소하고 탁도도 자연스럽게 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30
kcal
단백질
13
g
탄수화물
21
g
지방
11
g

이런 변형도 있습니다

차돌 된장찌개

차돌박이의 고소한 기름과 된장의 구수함이 어우러진 찌개예요. 두부와 채소를 넣어 진하면서도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바지락 애호박 된장찌개

바지락의 시원한 감칠맛과 애호박의 달큰함이 어우러진 된장찌개예요. 구수한 된장 국물이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냉이 된장찌개

냉이의 향긋함이 된장의 구수함과 어우러진 봄철 찌개예요. 은은한 쌉싸름함이 있어 깔끔하게 즐기기 좋아요.

돼지고기 된장찌개

돼지고기를 넣어 끓인 된장찌개다. 돼지고기의 기름진 풍미가 된장의 구수함과 어우러져 진하고 깊은 맛을 낸다.

시금치 된장찌개

시금치를 된장과 함께 끓인 국이다. 시금치의 부드러운 잎과 구수한 된장이 어우러져 담백하고 건강에 좋은 찌개다.

차돌박이 된장 콩나물 찌개

얇게 썬 차돌박이와 콩나물을 된장 국물에 끓인 찌개. 소고기 지방이 된장 국물에 녹아들어 풍부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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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를 넣은 된장찌개로, 쌀뜨물에 된장을 풀고 애호박, 감자, 두부와 함께 끓입니다. 차돌박이의 기름기가 된장 국물에 녹아들어 일반 된장찌개보다 한층 고소하고 진한 맛을 냅니다. 청양고추가 칼칼한 매운맛을 더해 밥과 함께 먹으면 입맛을 확실히 돋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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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에 미나리를 넉넉히 넣어 독특한 향긋함을 더한 변형 레시피입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고, 두부, 감자, 양파를 넣어 기본기를 갖추었습니다. 미나리는 마지막에 넣어 아삭한 식감과 쌉쌀한 향을 살립니다. 고춧가루 반 스푼이 은은한 매운맛을 더해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만드는 국물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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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의 겉잎인 우거지를 된장과 들기름에 미리 무쳐 양념한 뒤 쌀뜨물에 끓이는 구수한 국입니다. 우거지를 양념에 먼저 주물러 재우면 된장이 잎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끓이는 동안 깊은 발효 감칠맛이 국물로 우러납니다. 쌀뜨물을 베이스로 쓰면 국물에 은은한 녹말기가 돌면서 된장의 짠맛을 감싸주고, 우거지에서 나오는 채소의 쓴맛과 단맛이 교차하며 복잡한 풍미를 만듭니다. 충분히 끓여 우거지가 완전히 부드러워지면 숟가락 위에서 힘없이 늘어지면서도 국물을 가득 머금어 한 입에 진한 맛이 퍼집니다. 두부를 넣으면 식감에 변화를 주고,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칼칼한 매운맛이 악센트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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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를 된장 국물에 넣어 끓이면 부드러운 풀 향과 구수한 장 향이 겹쳐지면서 편안한 맛이 나는 가정식 국입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고 시금치를 넣으면 잎이 금세 숨이 죽으면서 국물에 옅은 녹색 기운과 미세한 쓴맛을 보태고, 이 쓴맛이 된장의 감칠맛과 만나면 오히려 깊은 풍미의 한 축이 됩니다. 두부를 함께 넣으면 단백질이 보강되면서 국물의 바디감이 올라가고, 마늘과 대파가 향을 마무리합니다. 시금치는 오래 끓이면 색이 탁해지고 식감이 무너지므로, 된장 국물이 충분히 끓은 뒤 짧게 넣어 빨리 불을 끄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계절 어느 때라도 부담 없이 끓여 먹을 수 있는, 된장국의 가장 기본적인 변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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