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된장칼국수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두릅된장칼국수는 된장을 풀어 끓인 구수한 육수에 감자와 애호박을 넣어 진하게 만든 칼국수에, 데친 두릅을 마지막에 올려 봄 향을 입히는 계절 면 요리입니다.
설명 더 보기
된장 국물에 감자가 녹아들면서 국물에 자연스러운 걸쭉함과 포슬포슬한 단맛이 생기고, 칼국수 면의 쫄깃한 식감이 진한 국물에 잘 어울립니다. 두릅은 끓이면 쌉싸름한 향이 빠지므로 반드시 따로 데쳐서 얹어야 특유의 봄 산나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애호박은 익으면서 국물에 단맛을 더하고, 마늘이 된장의 구수함을 뒷받침합니다. 봄 제철 두릅이 나올 때만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로, 된장의 발효 깊이와 산나물 향이 조화를 이루는 계절 한 그릇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불 조절
두릅 80g은 밑동의 딱딱한 껍질을 2~3mm 잘라내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20초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아린 맛을 제거합니다.
- 2준비
감자 120g과 애호박 100g은 0.5cm 두께로 반달 모양으로 썰고, 대파는 0.5cm 두께로 송송 썰어 둡니다.
- 3마무리
냄비에 멸치육수 900ml를 끓이고 된장 2큰술을 체에 올려 국자로 눌러가며 덩어리 없이 풀어 넣습니다.
- 4불 조절
감자와 다진 마늘 1큰술을 먼저 넣고 5분간 끓인 뒤 칼국수면 300g을 넣어 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4~5분 익힙니다.
- 5불 조절
면이 거의 익으면 애호박과 데쳐둔 두릅을 넣고 2분 더 끓여 채소에 부드러운 식감을 살립니다.
- 6마무리
대파를 넣어 국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바로 그릇에 담아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두릅을 따로 20초 데쳐야 쌉싸름한 봄 향이 된장 국물에 묻히지 않음
- 완성과 마무리
- 면이 거의 익으면 애호박과 데쳐둔 두릅을 넣고 2분 더 끓여 채소에 부드러운 식감을 살립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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