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된장칼국수
쉬움

두릅된장칼국수

한눈에 보기

두릅된장칼국수는 된장을 풀어 끓인 구수한 육수에 감자와 애호박을 넣어 진하게 만든 칼국수에, 데친 두릅을 마지막에 올려 봄 향을 입히는 계절 면 요리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두릅을 따로 20초 데쳐야 쌉싸름한 봄 향이 된장 국물에 묻히지 않음
  • 감자가 된장 국물에서 녹아들며 걸쭉함과 포슬한 단맛을 동시에 더함
  • 봄 제철 두릅만 넣어야 완성되는, 된장 발효 구수함과 산나물 향이 어우러진 한 그릇
총 시간
35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8
열량
520 kcal
단백질
18 g

핵심 재료

칼국수면두릅애호박감자된장

핵심 조리 흐름

  1. 1 두릅 80g은 밑동의 딱딱한 껍질을 2~3mm 잘라내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20초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아린 맛을 제거합니다.
  2. 2 감자 120g과 애호박 100g은 0.5cm 두께로 반달 모양으로 썰고, 대파는 0.5cm 두께로 송송 썰어 둡니다.
  3. 3 냄비에 멸치육수 1200ml를 끓이고 된장 2큰술을 체에 올려 국자로 눌러가며 풀어 넣어 덩어리 없이 고르게 녹입니다.

두릅된장칼국수는 된장을 풀어 끓인 구수한 육수에 감자와 애호박을 넣어 진하게 만든 칼국수에, 데친 두릅을 마지막에 올려 봄 향을 입히는 계절 면 요리입니다. 된장 국물에 감자가 녹아들면서 국물에 자연스러운 걸쭉함과 포슬포슬한 단맛이 생기고, 칼국수 면의 쫄깃한 식감이 진한 국물에 잘 어울립니다. 두릅은 끓이면 쌉싸름한 향이 빠지므로 반드시 따로 데쳐서 얹어야 특유의 봄 산나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애호박은 익으면서 국물에 단맛을 더하고, 마늘이 된장의 구수함을 뒷받침합니다. 봄 제철 두릅이 나올 때만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로, 된장의 발효 깊이와 산나물 향이 조화를 이루는 계절 한 그릇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불 조절

    두릅 80g은 밑동의 딱딱한 껍질을 2~3mm 잘라내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20초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아린 맛을 제거합니다.

  2. 2
    준비

    감자 120g과 애호박 100g은 0.5cm 두께로 반달 모양으로 썰고, 대파는 0.5cm 두께로 송송 썰어 둡니다.

  3. 3
    마무리

    냄비에 멸치육수 1200ml를 끓이고 된장 2큰술을 체에 올려 국자로 눌러가며 풀어 넣어 덩어리 없이 고르게 녹입니다.

  4. 4
    불 조절

    감자와 다진 마늘 1큰술을 먼저 넣고 5분간 끓인 뒤 칼국수면 300g을 넣어 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4~5분 익힙니다.

  5. 5
    불 조절

    면이 거의 익으면 애호박과 데쳐둔 두릅을 넣고 2분 더 끓여 채소에 부드러운 식감을 살립니다.

  6. 6
    마무리

    소금과 국간장으로 최종 간을 맞추고 대파를 넣어 한소끔 끓인 뒤 바로 그릇에 담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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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소면
같은 재료: 애호박

된장 소면

된장 소면은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어 만든 국물에 소면을 말아 먹는 소박하면서도 깊은 맛의 한식 국수입니다. 감자, 애호박, 양파 등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육수에 먼저 넣고 끓이면 각 재료에서 나오는 수분과 단맛이 된장의 구수함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소면은 삶는 시간이 3~4분에 불과하므로 채소가 충분히 익은 뒤 마지막에 넣어야 불어나지 않습니다. 대파를 송송 썰어 올리면 된장 국물에 싱그러운 향이 더해지고, 재료는 단출하지만 발효 된장이 만드는 깊이 덕분에 평일 저녁 한 끼로 충분한 완성도를 냅니다. 완성 후에는 면 요리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두릅된장찌개
같은 재료: 두릅 찌개

두릅된장찌개

두릅은 봄에만 짧게 나오는 산채로, 쌉싸래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된장 국물과 특히 잘 어울린다. 멸치육수에 된장과 고추장을 함께 풀면 구수하고 은근히 매운 기반이 만들어지고, 애호박과 양파가 거기에 단맛을 더해 균형을 맞춘다. 두릅을 너무 오래 끓이면 식감이 무너지므로 국물이 끓은 뒤 후반에 넣는 것이 핵심이다. 두부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뻑뻑함 없이 한 그릇을 채워준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냉이배추전
상차림 조합 전/부침

냉이배추전

냉이배추전은 이른 봄에 수확하는 향긋한 냉이와 아삭하고 단맛이 도는 배추를 함께 부쳐내는 제철 전입니다. 흙을 깨끗이 씻어낸 냉이는 영양이 풍부한 뿌리까지 살려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배추는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뒤 물기를 짜서 준비합니다. 부침가루에 쌀가루와 달걀, 찬물, 그리고 감칠맛을 더할 국간장을 섞어 묽은 반죽을 만듭니다. 여기에 준비한 채소를 넣고 가볍게 섞은 뒤,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반죽에 쌀가루를 혼합하여 식어도 겉면이 눅눅해지지 않고 가장자리까지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냉이의 쌉싸름한 맛과 배추의 달콤함이 고소한 기름 향과 잘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가득 전해줍니다.

냉이된장칼국수
비슷한 레시피

냉이된장칼국수

냉이된장칼국수는 멸치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고 냉이를 넣어 끓이는 봄철 대표 칼국수입니다. 된장을 체에 받쳐 천천히 풀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고운 국물이 나오며,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세밀하게 잡아 된장의 구수함이 짜지 않게 균형을 맞춥니다. 칼국수면을 넣고 4분 끓인 뒤 애호박과 양파를 넣어 2분 더 익히면 채소의 은은한 단맛이 국물에 녹아들고, 냉이는 오래 끓이면 특유의 봄 향이 날아가므로 불을 줄이고 마지막 1분에 넣어야 풀 내음이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된장 브랜드마다 염도가 다르기 때문에 국간장으로 최종 간을 미세하게 조절하는 것이 깊고 편안한 국물 맛의 핵심입니다. 냉이의 향은 3월 중순부터 4월 초 사이가 가장 짙어 이 시기에 담은 칼국수가 계절감이 가장 뚜렷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감자새우볶음
반찬 보통

감자새우볶음

감자새우볶음은 채 썬 감자를 먼저 기름에 볶아 전분 겉면을 코팅한 뒤, 손질한 중하 새우를 넣어 함께 볶는 반찬이다. 감자를 찬물에 담가 표면 전분을 씻어내야 팬에서 달라붙지 않고 낱낱이 살아 있는 식감이 유지된다.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의 바탕을 깔고, 새우가 반쯤 익었을 때 감자를 합치면 새우의 단맛이 감자 표면에 자연스럽게 옮겨 붙는다.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하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감자의 포슬한 전분질과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한 젓가락에 함께 잡히는 깔끔한 반찬이 된다. 여기에 청양고추를 얇게 썰어 넣으면 칼칼한 매운맛이 더해져 밥 반찬으로 더욱 잘 어울리고, 색감 면에서도 주황빛 새우와 노란 감자, 초록 고추가 어울려 보기에도 좋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0분 4 인분
꽈리고추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꽈리고추장아찌

꽈리고추장아찌는 꽈리고추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어 끓는 소금물에 30초에서 1분 짧게 데친 뒤, 간장·식초·설탕을 한소끔 끓인 절임장에 편마늘, 청양고추와 함께 담가 하루 이상 숙성하는 장아찌입니다. 이쑤시개로 낸 구멍이 절임장을 고추 속까지 고르게 침투시켜 겉과 속의 간 차이를 없애고, 짧은 데침으로 숨만 죽인 고추는 씹을 때 탄력이 살아 있으면서 은은한 매운맛을 냅니다. 절임장을 끓여서 부으면 고추가 너무 무르지 않고 초록빛이 유지됩니다. 식초의 새콤한 산미가 진간장의 짠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설탕은 전체 맛에 부드러운 단맛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게 마무리합니다. 밑반찬이 부족한 평일 식탁에서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낼 수 있는 상비 반찬으로, 냉장 1주일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12분 4 인분
김부각 아보카도 옥수수 샐러드
샐러드 쉬움

김부각 아보카도 옥수수 샐러드

바삭하게 튀긴 김부각을 마지막에 굵게 부숴 올려 고소한 풍미와 경쾌한 식감을 더하는 한식 퓨전 샐러드입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지방감에 데친 옥수수의 달큰한 곡물 향이 어우러져 기본 맛이 풍부합니다. 방울토마토와 적채가 색감과 산뜻한 산미를 보태고, 라임즙과 고운 고춧가루가 뒷맛에 은근한 매콤함을 남깁니다. 김부각은 드레싱에 닿으면 금방 눅눅해지므로 반드시 먹기 직전에 토핑으로 올려야 제 맛을 냅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다이어트 ⚡ 초스피드
준비 14분 조리 6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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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칼국수
보통

차돌된장칼국수

차돌된장칼국수는 된장을 푼 국물에 차돌박이를 넣고 끓인 뒤 손칼국수면을 더해 완성하는 국수입니다. 된장의 짙은 감칠맛과 차돌박이의 마블링 지방이 국물에 녹아 무거우면서도 구수한 맛을 만들어냅니다. 칼국수면은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칼로 자른 것이라 기계면보다 두께가 고르지 않습니다. 두꺼운 부분은 씹는 맛이 있고 얇은 부분은 국물을 잘 머금어 한 그릇 안에 여러 식감이 공존합니다. 호박, 감자, 양파가 국물에서 단맛을 내고, 다진 마늘과 대파가 마지막에 향을 더합니다. 국물이 졸면서 보글보글 끓으면 된장이 농축되어 더 진해지므로 처음부터 물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 일상 🌙 야식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된장 칼국수
쉬움

된장 칼국수

된장 칼국수는 멸치 육수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 만든 국물에 손으로 밀어 썬 칼국수 면을 넣어 끓이는 국수로, 된장찌개의 진한 발효 풍미를 묽게 풀어 국물 요리로 구현한 것이다. 된장을 체에 거르는 과정은 단순한 덩어리 제거가 아니라, 균일하게 용해시켜 쓴맛이 국물 전체에 퍼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애호박 반달썰기와 표고버섯을 함께 끓이면 국물에 단맛과 향이 더해지고, 두부를 넣으면 질감에 변화가 생긴다. 면을 넣기 직전에 최종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된장은 오래 끓일수록 쓴맛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국물을 충분히 끓인 뒤 면을 넣고 2분 안에 마무리하는 것이 면의 쫄깃함을 살리는 방법이다. 된장의 발효 깊이와 멸치 육수의 감칠맛이 결합되어 따로 다시다나 조미료를 쓰지 않아도 충분한 맛이 난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
달래된장국
국/탕 쉬움

달래된장국

봄철 제철 달래를 된장국에 넣어 향긋한 봄 향을 담아내는 계절 국입니다. 멸치·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고 감자와 양파를 먼저 끓여 국물에 전분기와 단맛을 입힌 뒤, 두부를 넣고 3분 더 끓여 부드러운 식감을 더합니다. 달래는 마지막 1분에 넣어야 특유의 알싸하고 매콤한 향이 열에 날아가지 않고 국물 위에 선명하게 남으며, 오래 끓이면 그냥 파와 구분이 안 될 만큼 향이 약해집니다. 달래 뿌리 부분은 줄기보다 알싸한 맛이 강하므로 칼로 잘게 다져 넣으면 국물에 향이 고르게 퍼집니다. 소량의 고춧가루를 넣으면 국물에 엷은 붉은 빛이 더해지면서 달래의 매콤함과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집니다. 봄에 잠깐 나오는 달래가 아까운 만큼, 끓이기 전에 뿌리를 조금 남겨 날것으로 곁들여도 향긋함이 배가됩니다.

🏠 일상 🥗 다이어트
준비 12분 조리 15분 2 인분

꿀팁

두릅은 오래 끓이면 향이 약해져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된장은 체에 풀면 국물이 더 깔끔해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20
kcal
단백질
18
g
탄수화물
92
g
지방
9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