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국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3 인분
- 재료
- 6
요리 소개
감자국은 감자를 멸치 육수에 넣고 된장이나 소금으로 간한 맑고 담백한 국입니다.
설명 더 보기
감자가 익으면서 전분이 서서히 녹아 나와 국물에 은은한 걸쭉함이 생기고, 이 전분기가 된장이나 소금의 짠맛과 어우러지면서 편안하고 깊은 맛을 만들어냅니다. 된장을 풀면 발효에서 오는 구수하고 복합적인 향이 더해지며, 소금만으로 끓이면 감자 본래의 순하고 포근한 단맛이 온전히 드러납니다. 대파와 마늘은 기본 향신 재료로 육수에 방향감을 더하고, 애호박을 함께 넣으면 연한 녹색이 색감을 살리면서 부드러운 식감의 층위도 하나 늘어납니다. 감자는 너무 오래 끓이면 형태가 무너져 국물이 탁해지므로, 젓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가는 시점에서 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료가 단출하여 냉장고가 넉넉하지 않은 날에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한국 집밥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국 중 하나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감자 3개는 껍질을 벗겨 2cm 크기로 썰고 찬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애호박 반 개는 1cm 반달로 썹니다.
- 2불 조절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마늘 2쪽은 다집니다.
냄비에 멸치 육수 900ml를 붓고 센불에서 끓입니다.
- 3불 조절
끓는 육수에 된장 1큰술을 체에 받쳐 풀어 넣습니다.
덩어리가 남지 않게 저어 국물색을 고르게 합니다.
- 4불 조절
감자와 다진 마늘을 넣고 중불로 낮춰 8분 정도 끓입니다.
가장자리가 살짝 투명해지면 다음 재료를 준비합니다.
- 5불 조절
애호박과 대파를 넣고 3분에서 4분 더 끓입니다.
감자가 부서지지 않도록 세게 젓지 않고 국자로만 눌러 확인합니다.
- 6마무리
젓가락이 감자에 부드럽게 들어가면 바로 불을 줄입니다.
국물이 탁해지기 전 그릇에 담아 뜨겁게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된장을 풀면 구수한 발효 향, 소금만 쓰면 감자 순한 단맛
- 완성과 마무리
- 가장자리가 살짝 투명해지면 다음 재료를 준비합니다.
- 실패 방지
- 감자가 부서지지 않도록 세게 젓지 않고 국자로만 눌러 확인합니다.
- 보관과 재가열
- 재료가 단출하여 냉장고가 넉넉하지 않은 날에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한국 집밥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국 중 하나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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