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로 만드는 요리

162개 레시피. 1/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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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 고비 (인도식 감자 콜리플라워 카레)
아시안 쉬움

알루 고비 (인도식 감자 콜리플라워 카레)

국물이나 그레이비 없이, 커민과 강황, 고춧가루가 감자와 콜리플라워 겉면에 얇은 막처럼 달라붙습니다. 뚜껑을 덮어 김으로 속을 익힌 뒤 뚜껑을 열고 수분을 날리기 때문에 콜리플라워 가장자리는 살짝 그을려 고소해지고, 감자는 모양을 지킨 채 포슬포슬해집니다. 펀자브와 우타르 프라데시의 길거리 식당부터 가정까지 어디서나 흔한 북인도 반찬입니다.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25분 2 인분
알루 메티 (인도식 감자 호로파 잎 볶음)
볶음 쉬움

알루 메티 (인도식 감자 호로파 잎 볶음)

북인도 가정에서 달, 밥과 함께 평일 저녁에 내는 감자 반찬으로, 메티잎(호로파 잎)이 쌉싸름한 맛을 냅니다. 생 메티잎은 흙 냄새가 섞인 쓴맛이 강하지만 뜨거운 팬에 닿으면 한결 누그러지고, 감자를 쿠민, 강황, 고춧가루와 뚜껑 덮어 익힌 뒤에야 들어갑니다. 생잎을 구하기 어려우면 말린 카수리 메티를 손으로 비벼 마지막에 넣습니다.

🏠 일상
준비 15분 조리 20분 3 인분
징기스칸 (홋카이도식 양고기 철판구이)
구이 보통

징기스칸 (홋카이도식 양고기 철판구이)

가운데가 솟은 징기스칸 철판에서 양고기 기름과 육즙이 홈을 따라 흘러내려 둘레의 숙주와 양파, 단호박을 적십니다. 고기에 미리 양념하지 않고, 사과와 배를 곱게 갈아 넣은 간장 식초 소스에 찍어 먹는 홋카이도식입니다. 기름진 조각부터 가운데에 올려 녹은 기름을 홈에 돌려 두면 따로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고기와 채소가 들러붙지 않습니다. 감자와 단호박처럼 오래 걸리는 채소는 젓가락이 들어갈 때 덜어냅니다. 홋카이도에서는 다이쇼 시대에 양모를 얻으려 늘린 양에서 양고기를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집에서도, 봄 꽃놀이나 여름 바비큐 같은 야외에서도 굽습니다.

준비 30분 조리 20분 4 인분
브런즈윅 스튜
찌개 보통

브런즈윅 스튜

찢은 닭고기와 돼지고기, 옥수수, 버터빈을 토마토 국물에 함께 졸여 걸쭉하게 만듭니다. 밀가루 루를 오래 볶는 검보와 달리 잘게 썬 감자가 익으며 농도를 내고, 옥수수는 톡톡 씹히는 질감을 남깁니다. 이 배합은 이미 완전히 익힌 고기를 전제로 하므로 생고기로 바꿔 같은 시간만 끓이면 안 되고, 바비큐 소스가 묻은 고기는 단맛과 짠맛을 흐트러뜨립니다. 식초는 마지막에 넣어 토마토 맛을 정리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50분 6 인분
들깨수제비
면 보통

들깨수제비

손으로 얇게 뜯은 반죽이 들깨 국물 속에서 쫄깃하게 익고, 감자에서 풀린 전분이 국물에 자연스러운 묵직함을 더합니다. 반죽을 충분히 쉬게 하면 당겨도 오그라들지 않아 손으로 최대한 얇게 늘려 뜯을 수 있습니다. 얇을수록 빨리 익으면서도 씹는 맛은 잃지 않습니다. 비 오는 날이나 추운 저녁에 자주 끓이는 집밥 국물 요리입니다.

🏠 일상
준비 30분 조리 25분 3 인분
바칼랴우 아 브라스 (포르투갈 대구 달걀볶음)
양식 보통

바칼랴우 아 브라스 (포르투갈 대구 달걀볶음)

가늘게 찢은 염장 대구와 성냥개비처럼 얇게 썬 바삭한 감자채를, 크림처럼 부드러운 달걀이 한데 묶습니다. 대구는 하루에서 이틀 찬물에 담가 물을 갈아 가며 짠맛을 빼야 해서 전날 준비가 필요합니다. 불린 뒤에도 소금기가 남아 있으니 소금은 완성 직전 간을 보고 더합니다. 달걀을 팬에서 끝까지 굳히면 수분이 빠지니, 완전히 굳기 전에 불을 끄고 잔열로 마무리해야 촉촉한 질감이 남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콘월 패스티 (영국 콘월식 소고기 채소 핸드파이)
베이킹 어려움

콘월 패스티 (영국 콘월식 소고기 채소 핸드파이)

소고기와 감자, 루타바가, 양파를 익히지 않고 생으로 넣어 봉하기 때문에, 굽는 동안 나온 육즙이 반죽 안에 갇혀 그레이비 역할을 합니다. 재료를 1cm 안팎으로 고르게 썰어야 생으로 넣어도 속까지 익습니다. 영국 콘월 지방의 광부들이 손에 들고 먹던 한 끼 음식에서 시작되었고, 두툼하게 꼬집은 가장자리가 손잡이 노릇을 했습니다.

준비 30분 조리 45분 4 인분
보르시치 (비트 수프)
국/탕 보통

보르시치 (비트 수프)

식초와 함께 버터에 따로 볶은 비트 덕분에 오래 끓인 뒤에도 국물이 선명한 붉은빛을 띱니다. 사태를 삶은 육수에 감자, 당근, 양배추가 함께 들어가 수프라기보다 건더기가 넉넉한 한 그릇 식사에 가깝습니다. 사워크림은 냄비에 섞지 않고 그릇마다 올려, 먹는 사람이 풀어 가며 새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바꿉니다.

🏠 일상
준비 20분 조리 90분 4 인분
가도 가도 (인도네시아 땅콩 샐러드)
샐러드 쉬움

가도 가도 (인도네시아 땅콩 샐러드)

이름이 자바어로 '섞다'라는 뜻인 만큼, 데친 채소와 감자, 구운 두부, 삶은 달걀에 땅콩소스를 끼얹어 섞어 먹습니다. 인도네시아 노점에서는 볶은 땅콩을 절구에 빻아 소스를 만들지만, 이 레시피는 땅콩버터에 간장, 팜슈가, 라임즙을 섞어 고소함과 단맛, 신맛을 한 번에 맞춥니다. 감자와 두부, 달걀이 들어가 샐러드라기보다 든든한 한 끼에 가깝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