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비찜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가리비찜은 싱싱한 가리비를 청주·마늘·버터로 쪄낸 해산물 요리다.
설명 더 보기
껍데기를 벌린 채로 냄비에 올리고 뚜껑을 덮으면, 청주 증기가 조개살 깊숙이 스며들며 비린 냄새를 거두어 간다. 살이 과하게 수축하기 전에 불을 끄는 타이밍이 핵심으로, 제때 꺼내야 탱글하고 촉촉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버터가 녹아 껍데기 안에 고인 즙과 섞이면 짭조름하고 고소한 소스가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간장 한 방울을 더하면 감칠맛이 한층 선명해지고, 대파를 얇게 썰어 얹으면 청량한 향이 바다 내음과 어우러진다. 조리 시간이 짧고 손질도 단순해 급하게 차리는 술자리 안주나 손님상 전채 자리에 두루 올릴 수 있는 요리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가리비 700g은 솔로 껍질의 홈과 가장자리를 문질러 모래를 뺍니다.
찬물에 빠르게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 2준비
대파 1/2대는 얇게 어슷 썰어 둡니다.
버터 10g은 가리비마다 나누기 쉽도록 작은 조각으로 잘라 둡니다.
- 3불 조절
찜기에 물 500ml를 붓고 중강불에 올립니다.
물이 끓어 김이 세게 올라오면 가리비를 넣을 준비가 된 것입니다.
- 4단계
가리비를 껍질이 위로 안정되게 놓고 다진 마늘 1큰술을 나눠 올립니다.
청주 1큰술을 골고루 뿌립니다.
- 5불 조절
뚜껑을 덮고 강불에서 6-7분 찝니다.
5분쯤부터 확인해 살이 하얗고 통통하며 껍질이 벌어지면 바로 불을 끕니다.
- 6마무리
끝까지 입을 열지 않은 가리비는 버립니다.
열린 가리비는 바로 꺼내 버터를 조금씩 올려 녹이고, 간장 1큰술을 뿌린 뒤 대파를 얹어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청주 증기가 껍데기 안쪽 깊숙이 스며들며 비린 향을 제거
- 완성과 마무리
- 끝까지 입을 열지 않은 가리비는 버립니다.
- 실패 방지
- 입이 완전히 벌어지면 바로 꺼내야 질겨지지 않아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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