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김치

고추김치

한눈에 보기

고추김치는 풋고추를 통째로 또는 반으로 갈라 소금에 절인 뒤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액젓, 다진 마늘 양념에 버무려 짧게 숙성시키는 매콤한 김치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실고추 넣어 전통 방식 유지하면 매운맛 없이 깔끔한 향만 올라옴
  • 풋고추·청양고추 비율 조절로 매운맛 강도를 취향대로 결정
  • 새우젓이 짧은 숙성에도 즉각적인 감칠맛을 냄
총 시간
25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8
열량
55 kcal
단백질
2 g

핵심 재료

풋고추굵은소금고춧가루다진 마늘다진 생강

핵심 조리 흐름

  1. 1 풋고추 300g은 물기를 털고 꼭지를 떼어 길게 반으로 갈라요. 씨는 절반 정도만 털어 매운맛과 아삭함을 함께 남겨요.
  2. 2 넓은 볼에 고추를 펼치고 굵은소금 2큰술을 안쪽까지 뿌려요. 30분에서 40분 두고 중간에 한 번 뒤집어 고르게 절여요.
  3. 3 절인 고추는 체에 밭쳐 나온 물을 충분히 빼요. 손으로 세게 누르지 말고 표면의 물기만 빠져 양념이 묽어지지 않게 해요.

고추김치는 풋고추를 통째로 또는 반으로 갈라 소금에 절인 뒤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액젓, 다진 마늘 양념에 버무려 짧게 숙성시키는 매콤한 김치입니다. 풋고추 껍질이 두꺼워 절임과 발효를 거쳐도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고, 고추 씨 주변에 매운맛이 집중되어 한 입 베어 물 때 톡 터지는 자극이 있습니다. 새우젓이 짧은 숙성에도 즉각적인 감칠맛을 부여하고, 설탕 대신 고추 자체의 풋풋한 단맛이 양념을 받쳐줍니다. 풋고추를 절일 때는 굵은 소금으로 30~40분 두면 과하게 짜지 않으면서 수분이 적당히 빠져나옵니다. 삼겹살 구이나 보쌈 상에 올리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준비 25분 0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풋고추 300g은 물기를 털고 꼭지를 떼어 길게 반으로 갈라요.

    씨는 절반 정도만 털어 매운맛과 아삭함을 함께 남겨요.

  2. 2
    간 맞춤

    넓은 볼에 고추를 펼치고 굵은소금 2큰술을 안쪽까지 뿌려요.

    30분에서 40분 두고 중간에 한 번 뒤집어 고르게 절여요.

  3. 3
    간 맞춤

    절인 고추는 체에 밭쳐 나온 물을 충분히 빼요.

    손으로 세게 누르지 말고 표면의 물기만 빠져 양념이 묽어지지 않게 해요.

  4. 4
    간 맞춤

    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 0.5작은술, 새우젓과 멸치액젓 각 1큰술, 설탕 1작은술을 섞어요.

  5. 5
    간 맞춤

    물기 뺀 고추를 양념에 넣고 안쪽 씨 주변까지 살살 묻혀요.

    껍질이 찢어지지 않게 아래에서 위로 뒤집으며 버무려요.

  6. 6
    가열

    김치를 밀폐 용기에 빈틈없이 눌러 담고 실온에서 8시간에서 12시간 익혀요.

    새콤한 향이 살짝 올라오면 냉장하고 2일에서 3일 안에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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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김치는 미나리를 소금에 10분만 짧게 절여 숨을 죽인 뒤, 양파를 갈아 넣은 고춧가루, 멸치액젓, 매실청 양념에 가볍게 버무려 완성하는 즉석형 김치입니다. 짧은 절임 덕에 미나리 줄기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청량한 풀 향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멸치액젓이 향채소의 가벼운 맛에 해산물 감칠맛의 토대를 깔아 주고, 매실청의 과일 산미가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부드럽게 조율하면서 상큼한 뒷맛을 남깁니다. 갈아 넣은 양파는 양념 전체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삼겹살이나 수육처럼 기름기가 많은 고기와 함께 먹으면, 미나리의 청량한 향이 입안의 지방감을 씻어내고 다음 한 점을 위해 입을 정리해 줍니다. 담근 당일 바로 먹는 것이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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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간장장아찌는 풋고추를 통째로 유리병에 채우고 간장·식초·설탕·물을 팔팔 끓인 절임장을 뜨겁게 부어 숙성시키는 한국의 전통 장아찌입니다. 끓는 절임장이 고추 표면을 순간적으로 익혀 매운맛을 한 단계 낮추는 동시에 속살은 아삭한 상태로 유지되어, 한 입 베어 물면 간장의 짠 감칠맛과 고추 특유의 칼칼한 매운맛이 동시에 퍼집니다. 절임장에 함께 넣은 양파는 은은한 자연 단맛을 더하고, 통마늘은 향의 층위를 두텁게 쌓습니다. 담근 지 이틀째 되는 날 절임장만 따라내어 한 번 더 끓인 뒤 다시 붓는 과정을 반복하면 잡균이 억제되어 냉장 상태로 한 달까지 보관할 수 있는 든든한 상비 반찬이 됩니다.

가지 양념조림
상차림 조합

가지 양념조림

가지양념조림은 가지를 진간장과 고춧가루 양념에 자작하게 조려 밥상에 올리는 상비 밑반찬입니다. 가지를 먼저 기름에 살짝 볶아 표면을 어느 정도 익혀두면, 이후 양념장을 넣고 졸일 때 양념이 속까지 고르게 배어듭니다. 볶지 않고 바로 양념에 넣으면 가지가 수분을 내뿜어 양념이 묽어지고 간이 균일하게 들지 않습니다. 다진 마늘과 참기름이 고소한 풍미를 더하고, 설탕이나 매실액이 조림 특유의 윤기 있는 광택을 만들어 냅니다. 쪽파는 불을 끄고 마지막에 넣어야 아삭한 식감과 초록빛을 유지합니다. 짭조름하면서 매콤한 맛이 흰 쌀밥과 궁합이 좋아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 냉장 보관하면 3일 이상 반찬으로 쓸 수 있습니다. 조림 국물이 남으면 비빔밥 양념으로 활용해도 잘 어울립니다.

가지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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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김치

가지김치는 가지를 찜기에 쪄서 부드럽게 만든 뒤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은 양념에 바로 버무리는 즉석 김치입니다. 찐 가지를 칼로 자르지 않고 결 방향으로 손으로 찢으면 거친 단면이 생겨 양념이 섬유 사이사이에 깊이 스며들어 한 입마다 매콤하고 짭짤한 맛이 고르게 퍼집니다. 쪽파가 향긋하고 산뜻한 마무리를 더하고, 통깨를 뿌려 고소한 점을 찍어 완성합니다. 발효 과정이 없어 버무리는 즉시 먹을 수 있고, 특히 가지가 제철을 맞는 여름철에 단시간에 반찬 하나를 더 마련해야 할 때 실용적입니다. 찬밥 위에 가지김치를 올려 비벼 먹으면 양념이 밥알 사이로 스며들고 찐 가지의 부드러운 질감이 더해져 별도의 국 없이도 한 끼로 충분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깨죽
밥/죽 쉬움

깨죽

볶은 참깨를 절구나 믹서로 곱게 갈아 불린 쌀, 물, 우유와 함께 끓여 실크처럼 부드러운 농도로 만드는 전통 죽입니다. 참깨를 반드시 볶은 상태로 써야 하는데, 볶지 않은 날깨는 향이 얕고 기름지기만 해서 이 죽의 핵심인 고소한 풍미를 낼 수 없습니다. 약불에서 바닥을 긁듯이 계속 저으면서 끓이면 쌀이 형태를 잃고 참깨와 완전히 하나가 되면서 크림처럼 걸쭉한 질감이 됩니다. 우유는 물만 쓸 때보다 질감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완성된 죽의 색을 크림빛으로 만드는 데도 기여합니다. 소금으로 가볍게 간을 맞추고 꿀이나 조청을 곁들이면 고소한 참깨 향과 단맛이 어우러져 디저트에 가까운 따뜻한 죽이 됩니다. 소화 부담이 적어 아침 식사나 환자식, 몸조리 음식으로 오래 쓰여온 전통 보양 죽입니다.

🥗 다이어트 🏠 일상
준비 15분 조리 30분 2 인분
연근간장구이
구이 쉬움

연근간장구이

연근을 얇게 썰어 간장 글레이즈에 졸여내는 아삭한 채소 반찬입니다. 껍질을 벗긴 연근을 일정하게 썬 뒤 식초물에 10분간 담그고 끓는 물에 2분간 데쳐 떫은맛을 완전히 없애면서 연근의 아삭함을 지킵니다. 물기를 뺀 뒤 식용유를 두른 팬에서 앞뒤로 2분씩 노릇하게 굽고, 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만든 양념을 중약불에서 부어 가며 조려냅니다. 양념이 끈적하게 굳기 전에 윤기가 돌 때 바로 불을 끄는 것이 양념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연근 단면의 구멍에 양념이 골고루 배어 조각마다 짭조름하고 은은한 단맛을 고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고소한 참깨를 뿌려 마무리하며, 조리 후 식히면 코팅이 굳어 끈적이지 않고 깔끔해져 매일 먹는 밑반찬이나 도시락 찬으로 두루 쓰기 좋습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18분 조리 12분 2 인분
아귀탕찌개
찌개 보통

아귀탕찌개

아귀탕찌개는 맑은 탕과 진한 찌개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는 아귀 찌개로, 두 범주 어느 쪽보다 국물이 탁하고 맛이 강합니다. 조리는 무를 물에 10분가량 먼저 끓여 단맛 바탕을 형성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후 고춧가루와 소량의 된장을 풀어 넣으면 된장이 아귀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면서 발효된 구수한 풍미를 국물 깊은 곳에 깔아줍니다. 아귀는 중불에서 천천히 끓여 젤라틴질이 풍부한 살이 잘게 부서지지 않고 큼직한 덩어리로 유지되도록 합니다. 콩나물은 부드러운 생선살과 대비되는 아삭한 식감과 볼륨을 더해주고, 미나리는 맨 마지막에 넣어 잔열에 살짝 숨을 죽이면서 특유의 향긋한 풀내음을 국물에 퍼뜨립니다. 아귀는 생김새와 달리 살이 두툼하고 단단하여 오래 끓여도 형태가 유지되며, 껍질 아래 풍부한 젤라틴층이 조리 중 국물에 녹아들어 녹말 없이도 자연스럽게 국물에 농도를 더합니다. 남은 밥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된장 양을 조절하면 비린내 제거 강도와 구수함의 깊이를 취향에 맞게 맞출 수 있으며, 콩나물 대신 숙주를 쓰면 조금 더 가벼운 식감이 납니다. 찌개를 식히지 않고 뚝배기째 불에 올려 팔팔 끓는 상태로 내면 아귀살이 더욱 탱탱하게 유지됩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30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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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김치
김치/절임 쉬움

상추김치

상추김치는 상추를 손으로 먹기 좋게 찢어 소금에 10분만 절여 숨을 살짝 죽인 뒤,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다진 마늘, 식초, 설탕으로 만든 양념에 빠르게 버무려 완성하는 즉석 김치입니다. 상추 잎이 양념을 머금으면서 부드럽게 변하지만, 완전히 물러지기 전에 먹어야 잎 가장자리에 남아 있는 미세한 아삭함과 잎 특유의 은은한 쓴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까나리액젓의 발효 감칠맛이 상추의 담백한 풀 향 위에 깊이를 더하고, 식초가 끝맛에 산뜻한 산미를 남기며, 참깨가 씹힐 때마다 고소한 악센트를 줍니다. 절인 후 수분을 꼼꼼히 제거하는 과정이 맛의 핵심인데, 물기가 남으면 양념이 금세 희석되어 밍밍해집니다. 완성 직후가 가장 맛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질감이 무너지므로 먹기 직전에 만들어 바로 내는 것이 좋습니다. 쌈장을 조금 섞으면 더 깊은 된장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 도시락 ⚡ 초스피드
준비 20분 2 인분
상추겉절이
반찬 쉬움

상추겉절이

상추 120g을 한입 크기로 뜯어 고춧가루, 간장, 식초, 매실청, 참기름 양념에 즉석으로 버무리는 생채 반찬입니다. 상추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잎에 고르게 달라붙으며, 얇게 채 썬 양파가 아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을 더합니다. 매실청이 설탕 대신 은은한 단맛과 과일 향을 내고, 식초의 산미가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감싸줍니다. 무친 뒤 20초 이내에 바로 담아내야 상추가 숨이 죽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며, 삼겹살이나 구이류와 함께 먹으면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잡아줍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0분 2 인분
콜라비생채
반찬 쉬움

콜라비생채

콜라비생채는 콜라비를 채 쳐서 고춧가루·식초·액젓 양념에 버무린 무침 반찬으로, 무생채와 비슷해 보이지만 식감과 맛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콜라비는 양배추과 채소이지만 잎이 아닌 줄기 아랫부분이 둥글게 부푼 구근 형태를 먹는데, 겉은 단단하고 속살은 물기가 많으면서도 배처럼 가볍고 달달합니다. 껍질을 두껍게 벗겨야 바깥쪽 섬유질이 많은 층이 제거되고, 4~5cm 길이에 성냥개비 굵기로 채 쳐야 씹을 때 아삭한 소리가 납니다. 너무 가늘게 썰면 양념을 빠르게 흡수해 숨이 죽으므로 두께가 중요합니다. 고춧가루가 콜라비의 담백한 단맛을 받쳐주고, 액젓이 해산물 감칠맛을 더하며, 식초가 수분 배출을 늦춰 아삭함이 더 오래 유지됩니다. 기름진 고기구이 상차림에 함께 내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며, 콜라비 제철인 봄과 가을에 특히 자주 만들어집니다. 재료가 비교적 단순해도 아삭한 식감과 새콤매콤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 밥 한 공기를 쉽게 비우게 만드는 반찬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5분 4 인분

꿀팁

매운맛을 줄이려면 씨를 더 제거하세요.
2~3일 내에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가장 좋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5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9
g
지방
1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