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식 깍두기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식당식 깍두기는 한국 식당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깍둑썰기 무김치로, 배추김치와 함께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발효 반찬입니다.
설명 더 보기
무를 2cm 크기로 큼직하게 썰면 절여도 속까지 아삭함이 남아 씹는 맛이 살아있습니다. 굵은소금으로 20분 절여 수분을 뺀 뒤 고춧가루, 멸치액젓, 마늘, 생강, 설탕 양념에 버무립니다. 멸치액젓은 발효 과정에서 감칠맛의 토대를 만들고, 생강은 무 특유의 잡내를 잡아주면서 뒷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실온에서 하루 숙성하면 유산균 발효가 시작되면서 톡 쏘는 산미가 생기고, 냉장으로 옮기면 2~3주에 걸쳐 맛이 점점 깊어집니다. 겨울 무는 당도가 높아 설탕 양을 줄여도 충분히 달고, 여름에는 실온 숙성을 반나절로 짧게 끊은 뒤 냉장하면 과발효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삼겹살, 쌀국수, 뚝배기 국밥 등과 함께 내면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무 900g은 껍질의 거친 부분을 정리하고 2cm 깍둑썰기합니다.
크기를 맞춰야 절임과 발효가 고르게 진행됩니다.
- 2간 맞춤
무에 굵은소금 2큰술을 고루 뿌려 20분 절입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고, 나온 물은 모두 버립니다.
- 3준비
절인 무는 채반에 5분 정도 밭쳐 물기를 뺍니다.
오래 씻지 말고 표면이 촉촉한 상태만 남깁니다.
- 4간 맞춤
볼에 고춧가루 3큰술, 멸치액젓 2큰술, 마늘, 생강, 설탕을 섞습니다.
설탕 알갱이가 보이지 않게 갭니다.
- 5간 맞춤
무에 양념장을 넣고 손으로 눌러가며 버무립니다.
각 면이 붉게 물들면 쪽파 50g을 넣고 가볍게 섞습니다.
- 6가열
밀폐 용기에 눌러 담고 윗면을 평평하게 정리합니다.
실온 24시간 뒤 산미가 오르면 냉장해 익혀 먹습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2cm 큼직한 각썰기가 절여도 속까지 아삭함이 남는 핵심
- 완성과 마무리
- 밀폐 용기에 눌러 담고 윗면을 평평하게 정리합니다.
- 보관과 재가열
- 실온에서 하루 숙성하면 유산균 발효가 시작되면서 톡 쏘는 산미가 생기고, 냉장으로 옮기면 2~3주에 걸쳐 맛이 점점 깊어집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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