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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칼국수
보통

칼국수

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칼로 직접 썰어 만든 면을 멸치·다시마 육수에 끓여 내는 한국의 대표 국물면입니다. 손칼로 썬 면발은 표면이 거칠어 국물을 잘 머금고, 감자에서 녹아 나온 전분이 육수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더합니다. 애호박과 양파가 단맛을 보태고, 마지막에 넣는 다진 마늘과 대파가 구수한 향을 올려줍니다. 국간장으로만 간을 맞추기 때문에 국물색이 맑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 있습니다. 바지락을 추가하면 해물 칼국수로 변주가 가능하고, 비 오는 날 뜨끈한 한 그릇으로 특히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준비 15조리 25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냄비에 물 1L, 멸치(내장 제거), 다시마를 넣고 중불에서 15분 끓여 육수를 만듭니다.

  2. 2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합니다.

  3. 3

    감자는 얇게 슬라이스, 애호박은 반달 모양,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합니다.

  4. 4

    육수에 감자와 양파를 넣고 5분 끓입니다.

  5. 5

    칼국수 면을 넣고 면이 떠오를 때까지 5-6분 끓입니다. 넘치지 않게 주의합니다.

  6. 6

    애호박을 넣고 2분 더 끓인 뒤 다진 마늘과 대파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꿀팁

다시마는 끓기 직전에 빼야 점액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면을 넣은 뒤 찬물을 한 번 끼얹으면 면이 더 쫄깃해집니다.
바지락을 넣으면 해물 칼국수가 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20
kcal
단백질
15
g
탄수화물
75
g
지방
6
g

다른 레시피

해물 칼국수
보통

해물 칼국수

해물 칼국수는 바지락,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에서 우러난 시원한 국물에 넓적한 칼국수 면을 넣어 끓인 한식 면 요리입니다. 다시마로 밑국물을 잡고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서 내놓는 짭조름한 해산물 육수가 합쳐져 국물 맛이 깊어집니다. 애호박과 대파가 단맛과 향을 보태고,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잡아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국물이 완성됩니다. 칼국수 면 특유의 넓고 쫄깃한 식감이 진한 국물을 잘 머금어 한 젓가락에 깊은 맛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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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52 인분
바지락 칼국수
쉬움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칼국수는 바지락에서 우린 맑은 육수에 손칼국수 면을 넣고 끓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국수 요리입니다. 해감한 바지락을 물에 넣고 끓여 입이 벌어지면 건져내고, 국물을 면포에 걸러 모래를 완전히 제거하여 깨끗한 조개 육수를 확보합니다. 애호박과 대파를 육수에 넣고 5분간 끓이면 채소의 단맛이 조개 육수에 녹아들어 국물의 맛이 입체적으로 변합니다. 칼국수 면을 넣으면 면에서 빠져나오는 전분이 국물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더하는데, 이 점이 다른 면 요리와 구별되는 칼국수만의 특징입니다. 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6~7분간 끓이고 건져두었던 조개살을 돌려 넣어 마무리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되 조개 육수 자체의 짠기가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조절합니다. 멸치 기반 칼국수와 달리 국물에 바다 향이 직접 배어 있어, 면을 한 가닥 집어 올릴 때마다 조개의 깊은 감칠맛이 함께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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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202 인분
백합 칼국수
보통

백합 칼국수

백합 칼국수는 백합조개에서 우린 맑은 육수에 손으로 자른 칼국수면을 넣어 끓이는 국수 요리입니다. 해감한 백합조개를 물에 넣고 끓여 입이 벌어지면 건져내고, 국물을 면포로 걸러 깨끗한 조개 육수를 확보합니다. 무와 애호박을 얇게 썰어 육수에 넣고 5분간 끓이면 채소의 단맛이 더해집니다. 칼국수면을 넣고 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6~7분간 끓이는데, 면에서 나오는 전분이 국물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줍니다. 면이 다 익으면 건져두었던 조개살을 돌려 넣고 다진 마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양파를 함께 넣으면 국물의 단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조개 육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멸치 육수 칼국수와는 국물의 맛 방향이 확연히 다르며, 바다 향이 면에 배어드는 것이 이 칼국수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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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252 인분
장칼국수
쉬움

장칼국수

장칼국수는 강원도식 칼국수로, 멸치다시마 육수에 고추장과 된장을 풀어 얼큰하고 구수한 국물을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추장의 매콤함과 된장의 구수함이 만나 일반 칼국수보다 훨씬 진하고 복합적인 맛을 내며, 고춧가루가 칼칼한 매운맛을 한 층 더합니다. 감자와 애호박이 국물에서 녹으면서 자연스러운 걸쭉함과 단맛을 보태고, 양파와 대파가 향미를 완성합니다. 생칼국수면의 쫀쫀한 식감이 걸쭉한 장국물과 잘 어울려 겨울철 별미로 손색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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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국/탕보통

해장국

돼지 등뼈를 오래 끓여 낸 육수에 우거지, 선지, 고춧가루를 넣어 구수하고 얼큰하게 완성하는 한국 대표 해장국입니다. 등뼈에서 우러난 묵직한 국물 위에 된장의 발효 향과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겹쳐져, 한 숟가락 떠먹으면 입 안에서 칼칼한 감칠맛이 복합적으로 퍼집니다. 우거지는 거친 식감으로 국물에 씹는 재미를 더하고, 선지는 철분이 풍부해 숙취로 지친 몸에 영양을 보충합니다. 새벽부터 문을 여는 해장국집의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이 국은, 한국의 음주 문화와 함께 수백 년을 이어온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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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
국/탕쉬움

만두국

고기와 두부, 채소를 얇은 밀가루 피에 빚어 만든 만두를 맑은 육수에 끓여낸 한국 전통 국물 요리입니다. 멸치 육수나 소고기 육수를 기본으로 사용하며, 만두가 익으면서 피에서 전분이 풀려 국물에 약간의 걸쭉함이 더해집니다. 만두 속에서 배어 나오는 고기 육즙과 부추 향이 국물 전체에 감칠맛을 입히고, 함께 넣은 달걀지단과 김가루가 시각적 완성도를 높입니다. 설날에 떡국 대신 만두국을 끓이는 가정도 많으며, 떡과 만두를 함께 넣어 떡만두국으로 즐기기도 합니다. 겨울철 뜨끈한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해지는 국물 요리의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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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1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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