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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만두국
국/탕쉬움

만두국

고기와 두부, 채소를 얇은 밀가루 피에 빚어 만든 만두를 맑은 육수에 끓여낸 한국 전통 국물 요리입니다. 멸치 육수나 소고기 육수를 기본으로 사용하며, 만두가 익으면서 피에서 전분이 풀려 국물에 약간의 걸쭉함이 더해집니다. 만두 속에서 배어 나오는 고기 육즙과 부추 향이 국물 전체에 감칠맛을 입히고, 함께 넣은 달걀지단과 김가루가 시각적 완성도를 높입니다. 설날에 떡국 대신 만두국을 끓이는 가정도 많으며, 떡과 만두를 함께 넣어 떡만두국으로 즐기기도 합니다. 겨울철 뜨끈한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해지는 국물 요리의 정석입니다.

준비 10조리 15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멸치 육수를 끓이고 국간장, 마늘로 간한다.

  2. 2

    만두를 넣고 5분 끓인다.

  3. 3

    달걀을 풀어 실처럼 천천히 넣는다.

  4. 4

    참기름을 뿌리고 파와 채 썬 김을 올려 낸다.

꿀팁

냉동 만두는 해동하지 않고 바로 끓는 국물에 넣는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60
kcal
단백질
12
g
탄수화물
32
g
지방
9
g

다른 레시피

해장국
국/탕보통

해장국

돼지 등뼈를 오래 끓여 낸 육수에 우거지, 선지, 고춧가루를 넣어 구수하고 얼큰하게 완성하는 한국 대표 해장국입니다. 등뼈에서 우러난 묵직한 국물 위에 된장의 발효 향과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겹쳐져, 한 숟가락 떠먹으면 입 안에서 칼칼한 감칠맛이 복합적으로 퍼집니다. 우거지는 거친 식감으로 국물에 씹는 재미를 더하고, 선지는 철분이 풍부해 숙취로 지친 몸에 영양을 보충합니다. 새벽부터 문을 여는 해장국집의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이 국은, 한국의 음주 문화와 함께 수백 년을 이어온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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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국
국/탕쉬움

생선국

생선국은 흰살 생선과 무를 맑게 끓여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한국의 전통 어탕입니다. 무를 먼저 넣어 끓이며 단맛 바탕을 만들고, 반쯤 익었을 때 마늘과 국간장을 넣어 감칠맛을 잡습니다. 생선은 그 뒤에 넣어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짧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며, 두부와 청양고추를 함께 넣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매운맛이 국물에 더해집니다. 대파를 마지막에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마무리하면 생선에서 우러난 단백한 바다 감칠맛이 국물 전체를 채우는 깔끔한 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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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국
국/탕쉬움

순두부국

보들보들한 순두부를 멸치와 다시마 육수에 넣어 맑게 끓이는 담백한 국입니다. 순두부찌개와 달리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넣지 않아 국물이 맑고 자극이 없으며, 순두부 자체의 콩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온전히 살아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짠맛이 앞서지 않으면서 육수의 감칠맛이 또렷하게 느껴지고, 순두부가 숟가락 위에서 살짝 흔들리다 입안에서 녹듯 풀어지는 식감이 이 국의 핵심입니다. 새우젓을 조금 넣으면 바다 향이 은은하게 깔리면서 맛에 깊이가 더해집니다. 체력이 떨어지거나 입맛이 없을 때, 자극적인 음식이 부담스러울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이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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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5조리 154 인분
육개장
국/탕보통

육개장

소고기 양지를 삶아 육수를 만들고, 결대로 길게 찢은 고기를 고춧가루, 국간장, 참기름, 마늘로 조물조물 양념한 뒤 고사리, 숙주, 대파와 함께 30분간 끓이는 얼큰한 탕입니다. 양지를 찬물에 30분간 담가 핏물을 빼고 삶으면 맑고 깊은 육수가 나오며, 찢은 고기에 양념을 미리 배게 해야 국물 전체에 매운맛과 고기 맛이 고르게 퍼집니다. 고사리의 질긴 식감과 숙주의 아삭함이 대조를 이루고, 대파 세 줄기가 들어가 국물에 단맛을 더합니다. 양지 대신 사태를 써도 결대로 잘 찢어지면서 맛이 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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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감자옹심이칼국수

감자옹심이칼국수는 감자를 강판에 갈아 전분과 섞어 동글동글하게 빚은 옹심이를 멸치다시마 육수에 칼국수 면과 함께 끓이는 강원도식 면 요리입니다. 옹심이는 겉이 반투명하게 익으면서 안쪽에 감자의 포슬포슬한 맛이 남아, 한 알 깨물 때마다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이중 식감이 납니다. 멸치다시마 육수가 담백한 감칠맛을 깔아주고, 애호박이 국물에 은은한 단맛을 보탭니다. 옹심이 반죽에 물기를 충분히 짜내야 국물에서 풀어지지 않고 형태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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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칼로 직접 썰어 만든 면을 멸치·다시마 육수에 끓여 내는 한국의 대표 국물면입니다. 손칼로 썬 면발은 표면이 거칠어 국물을 잘 머금고, 감자에서 녹아 나온 전분이 육수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더합니다. 애호박과 양파가 단맛을 보태고, 마지막에 넣는 다진 마늘과 대파가 구수한 향을 올려줍니다. 국간장으로만 간을 맞추기 때문에 국물색이 맑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 있습니다. 바지락을 추가하면 해물 칼국수로 변주가 가능하고, 비 오는 날 뜨끈한 한 그릇으로 특히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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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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