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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장칼국수
쉬움

장칼국수

장칼국수는 강원도식 칼국수로, 멸치다시마 육수에 고추장과 된장을 풀어 얼큰하고 구수한 국물을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추장의 매콤함과 된장의 구수함이 만나 일반 칼국수보다 훨씬 진하고 복합적인 맛을 내며, 고춧가루가 칼칼한 매운맛을 한 층 더합니다. 감자와 애호박이 국물에서 녹으면서 자연스러운 걸쭉함과 단맛을 보태고, 양파와 대파가 향미를 완성합니다. 생칼국수면의 쫀쫀한 식감이 걸쭉한 장국물과 잘 어울려 겨울철 별미로 손색없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애호박, 감자, 양파를 얇게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요.

  2. 2

    냄비에 육수를 끓인 뒤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풀어 양념 국물을 만들어요.

  3. 3

    감자와 양파를 먼저 넣어 4분 끓여 단맛과 전분을 우려내요.

  4. 4

    생칼국수면을 넣고 서로 붙지 않게 젓가락으로 풀어가며 5분 끓여요.

  5. 5

    애호박과 대파를 넣고 2분 더 끓여 채소 식감을 살린 뒤 간을 맞춰요.

  6. 6

    그릇에 담아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조금 더 뿌려 마무리해요.

꿀팁

면 투입 직후 30초는 계속 저어야 전분 뭉침이 줄어요.
국물이 너무 진하면 뜨거운 물을 50ml씩 나눠 넣어 농도를 맞추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40
kcal
단백질
18
g
탄수화물
96
g
지방
1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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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칼국수

백합 칼국수는 백합조개에서 우린 맑은 육수에 손으로 자른 칼국수면을 넣어 끓이는 국수 요리입니다. 해감한 백합조개를 물에 넣고 끓여 입이 벌어지면 건져내고, 국물을 면포로 걸러 깨끗한 조개 육수를 확보합니다. 무와 애호박을 얇게 썰어 육수에 넣고 5분간 끓이면 채소의 단맛이 더해집니다. 칼국수면을 넣고 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6~7분간 끓이는데, 면에서 나오는 전분이 국물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줍니다. 면이 다 익으면 건져두었던 조개살을 돌려 넣고 다진 마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양파를 함께 넣으면 국물의 단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조개 육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멸치 육수 칼국수와는 국물의 맛 방향이 확연히 다르며, 바다 향이 면에 배어드는 것이 이 칼국수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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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칼로 직접 썰어 만든 면을 멸치·다시마 육수에 끓여 내는 한국의 대표 국물면입니다. 손칼로 썬 면발은 표면이 거칠어 국물을 잘 머금고, 감자에서 녹아 나온 전분이 육수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더합니다. 애호박과 양파가 단맛을 보태고, 마지막에 넣는 다진 마늘과 대파가 구수한 향을 올려줍니다. 국간장으로만 간을 맞추기 때문에 국물색이 맑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 있습니다. 바지락을 추가하면 해물 칼국수로 변주가 가능하고, 비 오는 날 뜨끈한 한 그릇으로 특히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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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통째로 삶아 우려낸 진한 육수에 손칼국수면을 넣어 끓인 한국식 국수입니다. 닭과 대파, 마늘, 생강을 함께 오래 끓이면 국물이 뿌옇게 우러나며 깊은 감칠맛이 배어납니다. 칼국수면은 국물에서 직접 익혀 전분이 풀리면서 국물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더하고, 면 자체도 국물 맛을 머금어 한 젓가락마다 진한 닭 향이 올라옵니다. 삶은 닭고기는 결대로 찢어 면 위에 올리며, 감자와 호박을 함께 넣으면 국물에 은은한 단맛이 보태집니다. 후추를 넉넉히 뿌려 먹으면 닭 육수의 풍미가 한층 살아나고, 쌀쌀한 날 뜨끈한 한 그릇이면 속이 확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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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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