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잎장아찌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콩잎장아찌는 콩잎을 간장 절임물에 담가 숙성시킨 전통 저장 반찬으로, 깻잎장아찌와 함께 잎 채소 절임의 양대 산맥이에요.
설명 더 보기
콩잎은 깻잎보다 크고 두께가 있어 절임물을 흡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지만, 그만큼 씹는 맛이 무게감 있고 한 장으로도 밥 한 숟갈을 싸 먹기 좋은 크기예요. 간장·물·식초·설탕을 끓여 만든 절임물은 반드시 완전히 식힌 뒤 부어야 하는데, 뜨거운 상태로 부으면 콩잎이 물러져 씹는 맛이 사라져요. 마늘·청양고추·양파를 함께 넣으면 숙성 과정에서 향신 채소의 풍미가 절임물에 녹아들어 단순한 간장맛보다 복합적인 맛이 나와요. 이틀 이상 냉장 숙성해야 간이 잎 안까지 배어 먹을 수 있고, 하루에 한 번 위아래를 뒤집어주면 간이 고르게 돼요. 뜨거운 흰 밥 위에 올려 쌈처럼 싸 먹는 것이 가장 흔한 방식이에요.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콩잎 120g은 흐르는 물에서 한 장씩 앞뒤를 문질러 흙을 씻어요.
두꺼운 줄기 쪽도 확인하고 채반에 10분 정도 밭쳐 물기를 빼요.
- 2불 조절
냄비에 간장 200ml, 물 200ml, 식초 3큰술, 설탕 2큰술을 넣어요.
중불에서 저어 끓이고 설탕이 녹으면 불을 꺼요.
- 3불 조절
끓인 절임장은 상온에서 완전히 식혀요.
손을 가까이 댔을 때 열기가 남아 있으면 잎이 물러지니 더 기다려요.
- 4준비
마늘 5쪽은 편 썰고 청양고추 2개는 어슷 썰어요.
양파 60g은 얇게 썰어 식은 절임장에 넣고 고르게 섞어요.
- 5마무리
깨끗한 용기에 콩잎을 5장씩 방향을 맞춰 차곡차곡 담아요.
식은 절임장을 부어 모든 잎이 잠기게 하고 뚜껑을 닫아요.
- 6마무리
냉장고에서 2일 이상 숙성하고 하루 한 번 위아래를 뒤집어요.
잎 중앙까지 간장색이 배면 밥 위에 올려 먹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절임물 식혀서 부어야 잎이 물러지지 않는 온도 조절 원칙
- 완성과 마무리
- 냉장고에서 2일 이상 숙성하고 하루 한 번 위아래를 뒤집어요.
- 실패 방지
- 절임장은 반드시 식혀서 부어야 잎이 물러지지 않아요.
- 대체 재료
- 숙성 중 하루에 한 번 위아래를 바꿔주면 간이 고르게 배어요.
- 보관과 재가열
- 간장·물·식초·설탕을 끓여 만든 절임물은 반드시 완전히 식힌 뒤 부어야 하는데, 뜨거운 상태로 부으면 콩잎이 물러져 씹는 맛이 사라져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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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은 손질하거나 껍질을 벗기기 전에 흐르는 물로 씻습니다. 비누나 세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출처 확인일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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