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파된장구이
양파를 2cm 두께의 링으로 썰어 꼬치로 고정한 뒤,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 들기름, 물을 섞은 소스를 만들어 구우면서 발라줍니다. 중불에서 뒤집어가며 총 8~10분 구우면 양파의 수분이 빠지면서 자연 당분이 농축되어 단맛이 진해지고, 가장자리에는 된장이 살짝 그을리며 구수한 탄 향이 더해집니다. 들기름이 된장의 짠맛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청양고추 슬라이스와 깨소금으로 마무리하면 매운맛과 고소함이 겹쳐집니다. 146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반찬이나 가벼운 술안주로 적합합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양파는 2cm 두께 링으로 썰어 꼬치나 이쑤시개로 고정해요.
- 2
볼에 된장, 고추장, 마늘, 들기름, 물을 섞어 바를 소스를 만들어요.
- 3
예열한 그릴팬에 양파를 올려 중불에서 3분 굽고 뒤집어요.
- 4
뒤집은 면에 소스를 바르고 3분 더 구워요.
- 5
다시 한 번 뒤집어 남은 소스를 바른 뒤 2~3분 익혀요.
- 6
송송 썬 청양고추와 깨소금을 올려 마무리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브로콜리 된장무침
브로콜리를 끓는 소금물에 1분 30초 데쳐 찬물에 바로 헹기면, 선명한 초록색과 아삭한 식감이 유지돼요. 된장에 식초와 올리고당을 섞은 양념은 발효된 짠맛과 새콤달콤함이 공존해서, 브로콜리의 담백한 쓴맛을 감싸면서도 살려줘요. 줄기까지 얇게 썰어 함께 무치면 버리는 부분 없이 알뜰하게 만들 수 있어요. 10분이면 완성되고 냉장고에 이틀은 거뜬한 간편 반찬이에요.

꽈리고추된장구이
꽈리고추된장구이는 꽈리고추를 마른 팬에서 먼저 겉면이 쭈글해질 때까지 구운 뒤, 된장과 고추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에 빠르게 버무려 완성하는 채소 구이입니다. 마른 상태에서 먼저 볶으면 고추의 수분이 빠지면서 풋내가 사라지고 단맛이 농축되며, 이후 양념을 넣어 2분만 짧게 섞으면 된장의 구수한 향이 날아가지 않고 고추 표면에 붙습니다. 포크로 고추에 구멍을 내두면 양념이 속까지 스며들고, 열에 팽창해 터지는 것도 방지됩니다.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면 견과향이 된장의 깊은 풍미 위에 올라옵니다.

연근간장구이
연근을 식초물에 담가 떫은맛을 빼고 2분간 데친 뒤, 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로 만든 글레이즈를 입혀 팬에서 구운 채소 반찬입니다. 겉면에 윤기 있는 코팅이 입혀지면서 짭조름하고 은근한 단맛이 나고, 속은 연근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참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밑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브로콜리 된장구이
브로콜리 된장구이는 한입 크기로 자른 브로콜리를 1분만 데친 뒤, 된장과 고추장에 마늘과 올리고당을 섞은 양념을 발라 200도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구워내는 채소 요리입니다. 올리브오일을 먼저 버무려야 양념이 고르게 붙고, 고온에서 구울 때 가장자리가 살짝 그을리면서 된장의 구수한 향이 증폭됩니다. 데치는 시간을 1분으로 짧게 잡아야 오븐에서도 줄기의 아삭한 식감이 유지되며, 양념이 되직하면 물 1큰술을 더해 농도를 조절합니다. 참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고소한 풍미가 한 겹 더 올라옵니다.

대파소금구이
대파소금구이는 대파의 흰 부분을 7~8cm 길이로 잘라 올리브오일을 바르고 굵은소금을 뿌린 뒤 센 불에서 구워내는 채소 구이입니다. 고온에서 겉면이 그을리면 파의 바깥층은 살짝 탄화되어 훈연 향이 나고, 안쪽은 열에 의해 전분이 당으로 분해되면서 놀라울 만큼 달아집니다. 초록 부분은 쉽게 타므로 흰 부분만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며, 한 면을 2~3분씩 눌러 구워야 속까지 충분히 익습니다. 참기름과 통깨를 뿌리고 레몬 제스트를 살짝 올리면 고소함과 시트러스 향이 파의 단맛 위에 얹혀 복합적인 맛을 냅니다.

파프리카두부무침
데친 두부 300g을 손으로 굵게 으깨고 빨강·노랑 파프리카, 오이, 양파를 채 썰어 간장 식초 양념에 가볍게 버무리는 무침입니다. 두부를 끓는 물에 1분만 데치면 비린내가 빠지면서도 부드러운 결이 유지되고, 파프리카의 단맛과 오이의 아삭함이 담백한 두부 사이에서 식감 대비를 만듭니다. 양파는 찬물에 3분 담가 매운맛을 제거한 뒤 사용합니다. 참기름과 다진 마늘이 양념의 깊이를 더하고, 냉장 후 차갑게 먹으면 채소의 선명한 맛이 더 또렷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