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조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7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조기조림은 참조기를 무, 양파와 함께 간장·고춧가루 양념장에 넣어 졸여내는 생선 조림 요리입니다.
설명 더 보기
참조기는 살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적어 조림에 잘 맞으며, 조리는 동안 양념이 살 속까지 깊이 배어듭니다. 먼저 무를 냄비 바닥에 깔아 생선이 들러붙지 않게 하고, 그 위에 손질한 조기를 올린 뒤 양념장을 끼얹어 중간 불에서 끓이다 약불로 줄여 국물을 졸입니다. 무는 양념 국물을 흡수해 달큰짭짤하게 익고 부드러워지며, 청양고추 한두 개가 은근하고 지속적인 매운맛을 더합니다. 양념장 국물이 자박하게 남은 상태에서 불을 끄면 밥에 끼얹기 좋은 농도가 됩니다. 이 국물을 밥 위에 올려 비벼 먹는 것이 조기조림의 전형적인 즐기는 방식이며, 쌀밥과 짝을 이루면 반찬 하나만으로도 밥 한 그릇이 충분히 해결됩니다. 제사상이나 명절 밥상에도 자주 오르며 한국인에게 익숙한 생선 반찬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조기 380g은 비늘과 내장을 정리해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닦아요.
소금간이 되어 있으면 간장 양을 조금 줄여요.
- 2준비
무 220g은 두껍게 썰어 냄비 바닥에 빈틈 적게 깔아요.
생선이 직접 닿지 않아 부서짐과 눌어붙음을 줄여요.
- 3간 맞춤
간장 2.5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 280ml를 섞어요.
고춧가루가 뭉치지 않게 먼저 풀어요.
- 4불 조절
무 위에 조기를 올리고 양파 80g을 얹은 뒤 양념 국물을 고루 부어요.
중불에서 끓어오를 때까지 뚜껑을 살짝 열어요.
- 5불 조절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15분 정도 졸여요.
국물을 숟가락으로 끼얹고 무가 투명하게 부드러워지는지 봐요.
- 6마무리
어슷 썬 청양고추 1개를 넣고 3-4분 더 졸여요.
국물이 자박하고 윤기 나면 불을 끄고 밥에 곁들여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무를 냄비 바닥에 깔아 생선이 달라붙지 않도록 함
- 완성과 마무리
- 국물이 자박하고 윤기 나면 불을 끄고 밥에 곁들여요.
- 실패 방지
- 생선이 직접 닿지 않아 부서짐과 눌어붙음을 줄여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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