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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모찌 다이후쿠

모찌 다이후쿠

찹쌀가루를 물과 설탕에 섞어 전자레인지나 찜기로 익힌 뒤, 녹말을 뿌린 도마 위에서 얇게 펴 단팥소를 감싸는 일본식 떡과자입니다. 겉은 부드럽고 쫀득하며 손가락으로 누르면 천천히 되돌아오는 탄력이 있고, 한 입 깨물면 안쪽의 단팥이 터져 나오면서 달콤한 맛이 퍼집니다. 반죽이 식으면 굳어지므로 당일 소비가 원칙이며, 딸기나 아이스크림을 소로 바꾸면 계절별 변형도 가능합니다. 녹말은 달라붙음을 방지하는 동시에 겉면에 보송한 질감을 더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1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찹쌀가루, 설탕, 소금, 물을 섞어 덩어리 없이 반죽을 만드세요.

  2. 2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로 2분, 저어준 뒤 1~2분 더 익히세요.

  3. 3

    전분가루를 뿌린 작업대에 반죽을 펼쳐 식히세요.

  4. 4

    앙금을 4등분해 둥글게 만들고 모찌 반죽도 4등분하세요.

  5. 5

    반죽을 넓혀 앙금을 감싸 이음새를 닫아 완성하세요.

꿀팁

반죽이 너무 뜨거우면 찢어지니 살짝 식혀 사용하세요.
전분가루를 충분히 써야 달라붙지 않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50
kcal
단백질
4
g
탄수화물
54
g
지방
1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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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넣어 구운 작은 팬케이크 두 장 사이에 단팥앙금을 끼워 만드는 일본 전통 디저트입니다. 반죽을 낮은 불에서 한 면만 구우면 윗면은 매끄럽고 아랫면은 균일한 갈색으로 익어 특유의 두 톤 색감이 나타납니다. 꿀이 보습력을 더해 식어도 촉촉하고 탄력 있는 질감이 유지되며, 반죽 자체의 단맛은 절제되어 앙금의 맛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손바닥 크기로 간식에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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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츠는 메이지 시대에 미츠마메(한천과 삶은 콩)에서 발전한 일본 전통 디저트로, 팥앙금을 더하면서 좀 더 본격적인 감미 요리가 됐어요. 한천을 물에 녹여 굳힌 칸텐 젤리가 기본인데, 젤라틴과 달리 딱 끊기는 식감이 특징이에요. 투명한 젤리 큐브 주위로 제철 과일(귤·복숭아·체리), 거칠게 으깬 팥소(쓰부앙), 쫀득한 시라타마 경단을 둘러 담아요. 별도의 작은 주전자에 담긴 쿠로미츠(오키나와산 흑당 시럽)를 식탁에서 직접 뿌리면, 흑설탕의 깊은 단맛이 각각 다른 요소를 하나로 묶어줘요. 한 숟갈에 단단한 젤리, 부드러운 과일, 쫄깃한 떡, 보슬보슬한 팥이 다 담기는 텍스처 디저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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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를 물로 반죽해 경단을 빚고 삶은 뒤 꼬치에 꿰어 노릇하게 구운 일본 전통 간식입니다. 구운 표면에서 나는 고소한 탄 향과 안쪽의 쫀득한 찹쌀 식감이 한 입에 공존합니다. 간장, 설탕, 전분을 끓여 만든 걸쭉한 소스를 위에 끼얹으면,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광택이 경단을 감쌉니다. 소스의 농도는 경단 위에서 천천히 흘러내릴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묽으면 맛이 약하고 너무 되직하면 경단에 달라붙어 식감이 무겁습니다. 만든 직후 따뜻할 때 먹으면 쫄깃함이 가장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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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비 전분을 물과 설탕에 풀어 냄비에서 저어가며 가열하면 투명하고 탄력 있는 젤리 상태가 되는 일본 전통 디저트입니다. 익힌 반죽을 틀에 부어 냉장하면 말랑하면서도 탱글한 식감이 만들어지고, 한 입 크기로 잘라 볶은 콩가루를 듬뿍 묻히면 고소한 향이 표면을 감쌉니다. 흑당 시럽을 뿌리면 콩가루의 고소함과 흑설탕의 깊은 단맛이 겹쳐져 복합적인 맛이 됩니다. 가열할 때 쉬지 않고 저어야 바닥이 눌어붙지 않으며, 충분히 투명해질 때까지 익혀야 전분 냄새가 사라집니다. 식히는 동안 표면에 랩을 밀착하면 마르지 않고, 당일 먹는 것이 가장 말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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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라이스는 일본 가정에서 가장 자주 해먹는 요리 중 하나로, 시판 카레 루를 사용해 인도 카레보다 순하고 걸쭉하며 달큰한 맛을 냅니다. 소고기나 닭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양파, 감자, 당근과 함께 볶은 뒤 물을 부어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입니다. 불을 줄이고 카레 루를 넣어 완전히 녹이면 루의 밀가루와 지방 성분이 국물에 농도를 잡아주며 윤기 나는 소스로 변합니다. 루를 넣은 뒤 강하게 끓이면 바닥에 눌어붙으므로 약불에서 저어가며 5분간 은근히 끓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숙성하면 재료의 맛이 소스에 더 배어들어 풍미가 깊어집니다. 인도 카레의 복잡한 향신료 조합과 달리, 단일 루 블록으로 일관된 맛을 내는 간편함이 이 요리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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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코미 고한은 쌀에 다시 육수, 간장, 미림을 넣고 채소와 버섯을 올려 함께 짓는 일본식 솥밥입니다. 표고버섯, 당근, 우엉을 가늘게 채 썰어 불린 쌀 위에 올리고 일반 취사로 밥을 지으면, 다시의 감칠맛과 간장의 짠맛이 밥알 하나하나에 배어듭니다. 취사 전에 재료를 섞지 않는 것이 핵심으로, 그래야 밥이 고슬고슬하게 됩니다. 뚜껑을 열면 버섯과 우엉의 향이 올라오고, 한 그릇만으로도 일본 가정식의 소박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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