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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도라야키

도라야키

꿀을 넣어 구운 작은 팬케이크 두 장 사이에 단팥앙금을 끼워 만드는 일본 전통 디저트입니다. 반죽을 낮은 불에서 한 면만 구우면 윗면은 매끄럽고 아랫면은 균일한 갈색으로 익어 특유의 두 톤 색감이 나타납니다. 꿀이 보습력을 더해 식어도 촉촉하고 탄력 있는 질감이 유지되며, 반죽 자체의 단맛은 절제되어 앙금의 맛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손바닥 크기로 간식에 부담이 없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달걀과 설탕을 섞고 꿀, 우유를 넣어 풀어주세요.

  2. 2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체쳐 넣고 부드럽게 섞으세요.

  3. 3

    반죽을 10분 휴지해 기포를 안정시키세요.

  4. 4

    약불 팬에 동그랗게 부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5. 5

    식힌 팬케이크 사이에 앙금을 넣어 샌드하세요.

꿀팁

약불에서 구워야 색이 균일하게 나요.
반죽 농도는 주걱에서 천천히 떨어질 정도가 좋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80
kcal
단백질
7
g
탄수화물
54
g
지방
3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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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를 물과 설탕에 섞어 전자레인지나 찜기로 익힌 뒤, 녹말을 뿌린 도마 위에서 얇게 펴 단팥소를 감싸는 일본식 떡과자입니다. 겉은 부드럽고 쫀득하며 손가락으로 누르면 천천히 되돌아오는 탄력이 있고, 한 입 깨물면 안쪽의 단팥이 터져 나오면서 달콤한 맛이 퍼집니다. 반죽이 식으면 굳어지므로 당일 소비가 원칙이며, 딸기나 아이스크림을 소로 바꾸면 계절별 변형도 가능합니다. 녹말은 달라붙음을 방지하는 동시에 겉면에 보송한 질감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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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츠는 메이지 시대에 미츠마메(한천과 삶은 콩)에서 발전한 일본 전통 디저트로, 팥앙금을 더하면서 좀 더 본격적인 감미 요리가 됐어요. 한천을 물에 녹여 굳힌 칸텐 젤리가 기본인데, 젤라틴과 달리 딱 끊기는 식감이 특징이에요. 투명한 젤리 큐브 주위로 제철 과일(귤·복숭아·체리), 거칠게 으깬 팥소(쓰부앙), 쫀득한 시라타마 경단을 둘러 담아요. 별도의 작은 주전자에 담긴 쿠로미츠(오키나와산 흑당 시럽)를 식탁에서 직접 뿌리면, 흑설탕의 깊은 단맛이 각각 다른 요소를 하나로 묶어줘요. 한 숟갈에 단단한 젤리, 부드러운 과일, 쫄깃한 떡, 보슬보슬한 팥이 다 담기는 텍스처 디저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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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앙빵)

단팥빵은 1874년 도쿄 긴자의 기무라야 빵집이 만든 일본 최초의 퓨전 빵 중 하나로, 서양 제빵 기술과 일본 팥 과자가 만난 결과물이에요. 우유·버터·달걀을 넣은 반죽이라 속이 솜처럼 부드럽고 결이 찢어지듯 갈라져요. 속에는 팥을 설탕과 함께 오래 끓여 만든 앙코가 듬뿍 들어 있는데, 단순한 단맛이 아니라 팥 자체의 흙 향 같은 깊은 맛이 깔려 있어요. 전통 기무라야 방식대로 빵 윗면에 소금에 절인 벚꽃잎 한 장을 올리면, 은은한 짠맛과 꽃향이 단맛 위에 악센트를 줘요. 1875년 메이지 천황에게 헌상되면서 국민 간식의 지위를 얻었고, 150년이 넘은 지금도 일본 편의점과 빵집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변하지 않은 클래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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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를 섞어 선명한 녹색으로 구워낸 시폰 시트에 생크림을 발라 돌돌 말아 완성하는 일본식 롤케이크입니다. 달걀 노른자 반죽에 말차가루를 체 쳐 넣으면 고운 녹색이 고르게 퍼지며, 달걀 흰자로 올린 단단한 머랭을 세 번에 나눠 접으면 기포를 유지한 채 부드러운 시트가 됩니다. 180도에서 12~15분 구워 촉촉함이 남아 있을 때 꺼내야 말 때 갈라지지 않으며, 뒤집어 식힌 뒤 80% 정도로 휘핑한 생크림을 고르게 펴 바릅니다. 가장자리는 얇게, 가운데는 두껍게 바르면 자른 단면에서 크림이 균일한 소용돌이를 그립니다. 랩으로 단단히 감싸 냉장 2시간 이상 세팅하면 롤이 형태를 잡고, 자를 때 칼을 뜨거운 물에 적시면 깔끔한 단면이 나옵니다. 말차의 쌉싸름한 뒷맛과 생크림의 부드러운 단맛이 한 조각 안에서 균형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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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산도는 돼지고기 등심을 두드려 편 뒤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 170도 기름에서 노릇하게 튀기고, 돈가스소스를 바른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채 썬 양배추와 함께 끼워내는 샌드위치입니다. 두툼한 돈가스의 바삭한 빵가루 크러스트와 폭신한 식빵의 식감 대비가 핵심이며, 마요네즈에 버무린 양배추가 기름진 맛을 잡아줍니다. 랩으로 단단히 감싸 3분 두면 빵과 소스가 밀착되어 반으로 자를 때 단면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튀긴 직후 세워서 1분간 기름을 빼면 빵이 눅눅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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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산도는 바삭하게 튀긴 돈카츠를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끼워 먹는 일본식 샌드위치입니다. 돼지 등심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를 순서대로 입혀 기름에 튀기면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커틀릿이 완성됩니다. 돈카츠 소스의 달짝지근한 진한 맛과 마요네즈의 고소함이 고기에 스며들며, 곱게 채 썬 양배추가 기름진 맛을 가볍게 잡아줍니다.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낸 부드러운 쇼쿠팡이 전통적이며, 눌러서 반으로 자르면 단면에 두툼한 커틀릿이 드러나는 것이 이 샌드위치의 상징적인 모습입니다. 도시락이나 간편한 한 끼 식사로 좋고, 일본 편의점과 정육점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 아이간식🍱 도시락
준비 20조리 18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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