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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카레 라이스

카레 라이스

카레 라이스는 일본 가정에서 가장 자주 해먹는 요리 중 하나로, 시판 카레 루를 사용해 인도 카레보다 순하고 걸쭉하며 달큰한 맛을 냅니다. 소고기나 닭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양파, 감자, 당근과 함께 볶은 뒤 물을 부어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입니다. 불을 줄이고 카레 루를 넣어 완전히 녹이면 루의 밀가루와 지방 성분이 국물에 농도를 잡아주며 윤기 나는 소스로 변합니다. 루를 넣은 뒤 강하게 끓이면 바닥에 눌어붙으므로 약불에서 저어가며 5분간 은근히 끓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숙성하면 재료의 맛이 소스에 더 배어들어 풍미가 깊어집니다. 인도 카레의 복잡한 향신료 조합과 달리, 단일 루 블록으로 일관된 맛을 내는 간편함이 이 요리의 핵심입니다.

준비 20분 조리 35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고기를 한 입 크기로 자르고 채소를 큼직하게 자른다.

  2. 2

    기름에 고기를 볶다가 채소를 넣고 볶는다.

  3. 3

    물을 붓고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인다.

  4. 4

    불을 줄이고 카레 루를 넣어 녹인다.

  5. 5

    5분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인다.

꿀팁

카레 루를 넣은 후 강하게 끓이면 눌어붙는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20
kcal
단백질
25
g
탄수화물
75
g
지방
14
g

다른 레시피

카레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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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우동

카레 우동은 일본식 카레 소스에 쫄깃한 우동면을 넣어 끓이는 국수 요리로, 카레 라이스의 변형이면서도 다시 육수가 더해져 맛의 결이 다릅니다. 돼지고기와 양파를 볶은 뒤 다시 육수를 부어 끓이고, 카레 루를 녹여 걸쭉한 국물을 만듭니다. 다시 육수의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풍미가 카레의 향신료와 만나면서 단순한 카레 맛을 넘어선 깊이가 생깁니다. 걸쭉한 소스가 굵은 우동면에 잘 달라붙어 면을 들어올릴 때마다 소스가 함께 따라옵니다. 카레 루를 넣은 뒤에는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야 바닥에 눌어붙지 않습니다. 카레 라이스보다 국물이 많고 면과의 궁합이 달라 같은 카레 루를 써도 확연히 다른 요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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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카레

카츠카레는 바삭하게 튀긴 돈카츠 위에 걸쭉한 일본식 카레 소스를 끼얹어 밥과 함께 먹는 한 접시 요리입니다. 돼지등심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한 뒤 밀가루, 달걀물, 판코(일본식 빵가루) 순서로 튀김옷을 입히고 170도 기름에서 4~5분간 튀겨냅니다. 판코의 굵은 입자가 일반 빵가루보다 거친 표면을 만들어 더 바삭한 식감을 냅니다. 튀긴 돈카츠는 2분간 휴지해야 육즙이 안정되며, 이때 잔열로 속까지 완전히 익습니다. 카레 소스는 별도로 양파와 당근을 볶고 물을 부어 끓인 뒤 카레 루를 녹여 만드는데, 하루 숙성시키면 맛이 더 깊어집니다. 밥 한쪽에 카레를 붓고 나머지 쪽에 두툼하게 썬 돈카츠를 올리면, 바삭한 튀김옷이 카레에 닿는 부분부터 서서히 촉촉해지면서 두 가지 식감이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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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카레라이스

닭고기 카레라이스는 한입 크기로 자른 닭다리살과 감자, 당근, 양파를 카레 루에 넣고 푹 끓여 밥과 함께 내는 일본식 카레입니다. 카레 루가 녹으면서 걸쭉하고 진한 소스가 되며, 은은한 향신료 향과 채소에서 우러난 달큰함이 편안한 맛을 만들어냅니다. 닭다리살은 오래 끓여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하여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한 냄비로 넉넉히 만들 수 있어 가족 식사나 여러 끼 분량의 밀프렙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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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코미 고한 (일본식 채소 버섯 다시 간장 솥밥)

타키코미 고한은 쌀에 다시 육수, 간장, 미림을 넣고 채소와 버섯을 올려 함께 짓는 일본식 솥밥입니다. 표고버섯, 당근, 우엉을 가늘게 채 썰어 불린 쌀 위에 올리고 일반 취사로 밥을 지으면, 다시의 감칠맛과 간장의 짠맛이 밥알 하나하나에 배어듭니다. 취사 전에 재료를 섞지 않는 것이 핵심으로, 그래야 밥이 고슬고슬하게 됩니다. 뚜껑을 열면 버섯과 우엉의 향이 올라오고, 한 그릇만으로도 일본 가정식의 소박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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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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