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된장칼국수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8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냉이된장칼국수는 멸치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고 냉이를 넣어 끓이는 봄철 대표 칼국수입니다.
설명 더 보기
된장을 체에 받쳐 천천히 풀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고운 국물이 나오며,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세밀하게 잡아 된장의 구수함이 짜지 않게 균형을 맞춥니다. 칼국수면을 넣고 4분 끓인 뒤 애호박과 양파를 넣어 2분 더 익히면 채소의 은은한 단맛이 국물에 녹아들고, 냉이는 오래 끓이면 특유의 봄 향이 날아가므로 불을 줄이고 마지막 1분에 넣어야 풀 내음이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된장 브랜드마다 염도가 다르기 때문에 국간장으로 최종 간을 미세하게 조절하는 것이 깊고 편안한 국물 맛의 핵심입니다. 냉이의 향은 3월 중순부터 4월 초 사이가 가장 짙어 이 시기에 담은 칼국수가 계절감이 가장 뚜렷합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냉이 120g은 뿌리의 흙을 털고 여러 번 씻은 뒤 물기를 빼요.
질긴 끝만 정리하고 4cm 길이로 썰어 따로 두어요.
- 2가열
애호박 80g과 양파 70g은 가늘게 채 썰어요.
두께를 비슷하게 맞추면 2분 안에 익고 국물에 단맛이 고르게 배어요.
- 3마무리
냄비에 멸치다시마 육수 900ml를 중불에서 끓여요.
끓어오르면 된장 2큰술을 체에 올려 국물로 풀어 맑게 내려요.
- 4불 조절
국간장 1큰술과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약중불로 2분 끓여요.
이때 짠맛을 보되 된장 염도 차이를 감안해 세게 맞추지 말아요.
- 5불 조절
칼국수면 300g은 서로 붙지 않게 가볍게 풀어 넣고 4분 끓여요.
면이 부드럽게 휘어지면 애호박과 양파를 넣어 2분 더 익혀요.
- 6마무리
불을 약하게 줄이고 냉이를 넣어 1분만 익혀요.
향이 올라오고 줄기가 살짝 숨이 죽으면 바로 간을 확인해 담아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냉이를 불 줄인 뒤 마지막 1분에 넣어야 봄 풀 향이 선명하게 살아남
- 완성과 마무리
- 불을 약하게 줄이고 냉이를 넣어 1분만 익혀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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