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된장찌개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아삭한 열무와 구수한 된장이 만나 입맛을 돋우는 찌개를 소개합니다.
설명 더 보기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낸 깔끔한 육수에 된장을 고르게 풀어 넣으면 발효된 장 특유의 맛이 국물에 배어듭니다. 주재료인 열무는 특유의 쌉쌀한 끝맛이 있지만, 달큰한 양파와 함께 끓여내면 그 맛이 부드럽게 중화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애호박과 두부는 국물의 무게감을 잡아주며 고춧가루가 더해져 은은한 칼칼함을 냅니다. 열무의 식감을 살리려면 된장을 넣은 뒤 5분에서 7분 사이로 짧게 끓여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부드러운 두부는 마지막에 넣어 모양이 망가지지 않게 살짝 데우는 정도로 마무리합니다. 다시마 육수의 깔끔한 뒷맛 덕분에 보리밥에 슥슥 비벼 먹기에 적합합니다. 기호에 따라 매콤한 청양고추나 고소한 들깻가루를 곁들여 변화를 줄 수 있으며, 저염 된장을 사용할 때는 국간장으로 부족한 간을 맞추면 맛의 균형이 알맞게 잡힙니다. 풋풋한 풀향이 살아있는 제철 열무 찌개는 끓인 당일 바로 먹을 때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열무 180g은 뿌리를 다듬고 씻어 4cm로 썹니다.
질긴 줄기는 잎과 나누고, 애호박은 반달, 양파는 굵게, 두부는 2cm로 준비합니다.
- 2불 조절
냄비에 멸치다시마 육수 700ml를 붓고 중불에 올립니다.
된장 2.5큰술은 체에 눌러 풀어 덩어리가 남지 않게 합니다.
- 3불 조절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양파 80g과 애호박 120g을 넣습니다.
중불에서 5분 끓여 애호박 가장자리가 반투명해질 때까지 익힙니다.
- 4단계
열무 줄기가 질기면 줄기부터 넣고 1분 뒤 잎을 넣습니다.
다진 마늘 1큰술과 고춧가루 0.8큰술을 풀어 칼칼함을 냅니다.
- 5불 조절
열무를 넣은 뒤에는 5분에서 7분만 끓입니다.
잎이 숨만 죽고 줄기에 아삭함이 남아야 하며, 오래 끓이면 질겨집니다.
- 6마무리
두부 150g을 넣고 약한 중불에서 3분만 데웁니다.
국물 맛과 농도를 확인하고 열무 줄기가 아삭할 때 바로 담아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열무의 쌉쌀한 끝맛이 양파 단맛과 5분 함께 끓이면서 부드럽게 중화됨
- 완성과 마무리
- 국물 맛과 농도를 확인하고 열무 줄기가 아삭할 때 바로 담아 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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