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만주 (술종 발효만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10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10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사카만주는 찹쌀과 쌀누룩으로 만든 감주를 며칠 더 발효해 술종을 만들고, 이 발효액으로 밀가루 반죽을 부풀려 팥소를 싸 찌는 오이타현 다케타와 분고오노의 향토 과자입니다.
설명 더 보기
제빵 효모를 따로 넣지 않아 누룩과 자연 발효에서 오는 은은한 단맛과 향, 포슬하면서 쫀득한 껍질이 특징입니다. 단오, 오봉, 마을 축제와 농사일 사이 간식으로 먹었으며, 따뜻한 계절에는 발효가 활발하고 겨울에는 갓 찐 만주로 몸을 녹였습니다. 발효 상태를 냄새와 기포로 세심히 살피고, 팥소를 감싼 뒤 충분히 부풀려 찌는 긴 호흡의 과자입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불 조절
내열 용기, 주걱과 뚜껑을 끓는 물로 소독해 완전히 식힙니다.
찹쌀을 부드럽게 밥 지어 60도까지 식힙니다.
- 2단계
쌀누룩과 식힌 물을 섞고 55도에서 60도를 유지하며 약 24시간 둡니다.
6시간마다 소독한 주걱으로 저어 달고 묽은 감주를 만듭니다.
- 3불 조절
감주를 깨끗한 용기에 옮겨 뚜껑을 느슨하게 덮고 20도에서 25도에 둡니다.
하루 한 번 저으며 2일에서 4일, 고운 기포와 산뜻한 단내가 날 때까지 발효합니다.
- 4간 맞춤
중력분에 소금과 설탕을 섞습니다.
발효액을 체에 거르지 않고 조금씩 넣어 귓불 정도로 부드러운 반죽이 되도록 10분간 치댑니다.
- 5단계
팥소를 40g씩 열 덩이로 둥글리고, 반죽은 60g씩 나눠 마르지 않게 덮습니다.
- 6단계
반죽 가장자리를 얇게 펴 팥소를 감싸고 이음새를 단단히 꼬집습니다.
이음새를 아래로 해 작은 유산지 위에 놓습니다.
- 7단계
젖은 면포를 덮어 따뜻한 곳에서 2시간에서 5시간, 부피가 약 1.5배가 되고 손가락으로 살짝 누른 자국이 천천히 돌아올 때까지 발효합니다.
- 8마무리
김 오른 찜기에 간격을 두고 올려 20분에서 30분 찝니다.
가장 큰 만주의 중심이 74도 이상인지 확인하고 불을 끈 뒤 2분 후 뚜껑을 엽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찹쌀과 쌀누룩으로 감주 발효액을 만듭니다.
- 완성과 마무리
- 발효액을 체에 거르지 않고 조금씩 넣어 귓불 정도로 부드러운 반죽이 되도록 10분간 치댑니다.
- 실패 방지
- 가장 큰 만주의 중심이 74도 이상인지 확인하고 불을 끈 뒤 2분 후 뚜껑을 엽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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