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코코아 로프케이크

두부 코코아 로프케이크

한눈에 보기

부드럽게 으깬 두부를 반죽에 넣어 촉촉하고 밀도 있는 결을 만든 코코아 로프케이크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연두부 180g이 버터 없이 촉촉하고 밀도 있는 크럼 완성
  • 코코아 쓴맛이 두부 담백한 뒷맛과 어우러져 깔끔한 초콜릿 향
  • 하룻밤 숙성 후 코코아 풍미가 더 진해지고 절단면이 깔끔
총 시간
58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9
열량
344 kcal
단백질
9 g

핵심 재료

부침용 연두부박력분코코아가루베이킹파우더설탕

핵심 조리 흐름

  1. 1 오븐을 175°C로 충분히 예열하고 로프팬에 유산지를 틀보다 조금 높게 깔아요.
  2. 2 연두부 180g은 체에 5분 받쳐 물기를 빼고 덩어리가 없을 때까지 으깨요.
  3. 3 볼에 달걀 2개와 설탕 95g을 먼저 풀고 포도씨유 55ml, 바닐라 3ml, 두부를 섞어요.

부드럽게 으깬 두부를 반죽에 넣어 촉촉하고 밀도 있는 결을 만든 코코아 로프케이크입니다. 두부가 버터와 달걀의 역할 일부를 대신하기 때문에 일반 케이크보다 가볍고, 코코아의 쓴맛이 두부의 담백한 뒷맛과 어울려 깔끔한 초콜릿 맛을 냅니다. 두부 특유의 콩 향은 코코아에 완전히 가려져 완성품에서는 거의 느낄 수 없으며, 식물성 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며칠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반죽을 틀에 붓기 전 표면을 고르게 정리하면 구울 때 균일하게 부풀어 오르고, 완전히 식힌 뒤 자르면 단면이 깔끔합니다. 슈가파우더를 뿌리거나 다크 초콜릿 가나슈를 얹으면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준비 20분 조리 38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오븐을 175°C로 충분히 예열하고 로프팬에 유산지를 틀보다 조금 높게 깔아요.

    모서리를 눌러 반죽이 새지 않게 정리해요.

  2. 2
    단계

    연두부 180g은 체에 5분 받쳐 물기를 빼고 덩어리가 없을 때까지 으깨요.

    물기가 많으면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요.

  3. 3
    간 맞춤

    볼에 달걀 2개와 설탕 95g을 먼저 풀고 포도씨유 55ml, 바닐라 3ml, 두부를 섞어요.

    설탕 알갱이가 줄 때까지 저어요.

  4. 4
    준비

    박력분 170g, 코코아 28g, 베이킹파우더 6g을 체쳐 넣어요.

    주걱으로 바닥을 긁어가며 가루가 안 보일 정도만 섞어요.

  5. 5
    마무리

    다크초콜릿 칩 45g을 넣고 두세 번만 접듯이 섞어 팬에 담아요.

    윗면을 평평하게 펴고 팬을 살짝 쳐 큰 공기를 빼요.

  6. 6
    가열

    175°C에서 35~38분 굽고 중앙에 꼬치를 찔러 촉촉한 부스러기만 묻으면 꺼내요.

    10분 뒤 틀에서 빼 완전히 식혀요.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베이킹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흑임자 파운드케이크
같은 재료: 박력분 베이킹

흑임자 파운드케이크

흑임자 파운드케이크는 버터, 달걀, 설탕, 밀가루의 기본 배합에 흑임자 페이스트를 넉넉히 더해 구운 고소한 케이크입니다. 페이스트를 섞으면 반죽이 짙은 회갈색으로 변하고, 오븐 안에서 참깨가 볶이는 듯한 향이 퍼집니다. 베이킹파우더를 소량만 사용하여 부풀기를 억제하기 때문에 결이 촘촘하면서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리는 질감이 특징입니다. 우유를 넣어 수분을 조절하면 밀도 높은 구조가 뻣뻣해지거나 퍼석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단면을 보면 검게 갈린 참깨 입자들이 전체에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녹차나 블랙커피와 함께 낼 때 참깨의 구운 향이 가장 선명하게 느껴지며, 밀폐 보관 시 2~3일 동안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호두과자
같은 재료: 박력분 디저트

호두과자

호두과자는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달걀, 우유, 녹인 버터로 만든 반죽을 호두과자 전용 틀에 올려 앞뒤로 구워내는 한입 크기 과자입니다. 틀 한쪽에 반죽을 절반 채우고 팥앙금과 미리 구운 호두 반쪽을 올린 뒤 반죽을 한 번 더 얹어 덮고, 중약불에서 앞뒤로 6~8분 돌려 구우면 겉은 얇고 노릇한 껍질이 생기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호두를 160도 오븐에서 5분간 미리 구우면 견과 향이 확실히 진해지고 완성된 과자에서 나는 향도 달라집니다. 반죽을 10분 휴지시키면 글루텐이 이완되어 틀에 부어질 때 기포가 줄고 표면이 매끈하게 나옵니다. 충남 천안의 특산품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전통시장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대표 간식이 되었습니다.

씨앗호떡
상차림 조합 디저트

씨앗호떡

씨앗호떡은 강력분에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반죽 안에 흑설탕, 계피가루, 해바라기씨, 호박씨를 섞은 소를 채워 기름 두른 팬에서 눌러 구우는 한국 길거리 간식입니다. 반죽이 2배로 부풀 때까지 1차 발효한 뒤 8등분하여 소를 채우고 이음새를 꼬집어 단단히 봉합해야 하는데, 봉합이 느슨하면 녹은 설탕이 새어 나와 팬에 눌어붙습니다. 약불에서 천천히 눌러 구우면 겉면에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가 생기고, 속에서는 흑설탕이 녹아 끈적한 시럽 상태가 되면서 씨앗의 고소한 식감과 계피 향이 함께 납니다. 따뜻한 우유로 이스트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반죽에 은은한 유지방 향이 더해져 물로 만든 일반 호떡보다 맛이 더 부드럽고 깊습니다.

고구마 스트루젤 로프빵
비슷한 레시피 베이킹

고구마 스트루젤 로프빵

고구마 퓌레를 반죽에 넣어 속이 촉촉하고 밀도 있는 로프빵을 만들고, 윗면에 버터 스트루젤을 얹어 바삭한 크럼블 층을 더한 디저트 빵입니다. 황설탕과 계피가 고구마의 단맛에 깊이를 보태고, 식용유가 버터 대신 수분을 유지해 며칠이 지나도 촉촉합니다. 스트루젤은 차가운 버터와 밀가루, 설탕을 손으로 비벼 거친 크럼블 상태로 만들어야 구울 때 바삭한 덩어리가 형성됩니다. 고구마 수분이 많으면 우유를 10ml 줄여 반죽 농도를 맞추고, 윗면이 빨리 갈색이 되면 호일을 느슨하게 덮어 탄 것을 방지합니다. 완전히 식힌 뒤 잘라야 단면이 깔끔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감자전
음료/안주 쉬움

감자전

생감자를 강판에 곱게 갈아 전분을 가라앉힌 뒤, 윗물을 버리고 가라앉은 전분을 반죽에 되섞어 얇게 부쳐내는 한국 전통 전 요리입니다. 감자를 갈고 나서 전분이 완전히 가라앉으려면 최소 10분은 기다려야 하며, 이 과정이 반죽의 결착력을 높여 부칠 때 형태가 유지됩니다. 반죽을 팬에 최대한 얇게 펴서 구울수록 가장자리가 유리처럼 바삭해지고, 가운데는 감자 전분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첫 면을 충분히 익혀 밑면이 단단하게 굳기 전에는 뒤집지 않아야 부서지지 않으며, 뒤집개 두 개를 써서 빠르게 뒤집는 것이 요령입니다. 중불에서 양면을 고르게 갈색이 될 때까지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전이 완성됩니다. 간장에 식초와 다진 청양고추를 섞은 양념장을 곁들이면, 기름진 전의 맛을 산미와 매운맛이 잡아줍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구운 버섯 들깨 감자 샐러드
샐러드 보통

구운 버섯 들깨 감자 샐러드

감자를 껍질째 삶아 포크로 거칠게 으깨면 포슬포슬한 속과 흐물거리지 않는 덩어리감이 함께 살아 있습니다. 새송이버섯을 세로로 길게 찢어 올리브오일에 구우면 쫄깃한 식감과 구수한 풍미가 올라옵니다. 들깨가루와 그릭요거트를 섞은 소스가 고소하면서도 크리미한 바탕을 만들어 감자와 버섯을 하나로 묶어 줍니다. 깻잎을 채 썰어 올리면 특유의 진한 향이 접시 전체에 퍼지며, 레몬즙과 다진 마늘이 느끼함을 잡아 주고 향의 깊이를 더합니다. 들깨와 깻잎이라는 한국 고유의 향재료가 포테이토 샐러드의 익숙한 형식에 새로운 결을 입혀 줍니다. 실온에서 먹어야 감자의 포슬한 질감과 버섯의 쫄깃함이 가장 잘 살아나며, 냉장 보관 후에는 먹기 30분 전 미리 꺼내두는 것이 좋습니다.

🥗 다이어트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25분 4 인분
칼초네 (리코타 햄 모차렐라 접는 피자)
양식 보통

칼초네 (리코타 햄 모차렐라 접는 피자)

칼초네는 피자 도우를 원형으로 밀어 한쪽에 리코타, 모차렐라, 햄, 바질을 채운 뒤 반달 모양으로 접어 포크로 밀봉하고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내는 이탈리아식 접는 피자입니다. 속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굽는 동안 증기 압력으로 이음새가 터질 수 있으므로 가장자리 2cm를 반드시 비워두고, 가장자리에 물을 살짝 바른 뒤 포크로 눌러야 밀봉이 확실해집니다.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 구우면 겉은 바삭하게 익으면서 속에서 리코타의 부드러운 크림과 모차렐라의 늘어나는 치즈가 뜨겁게 녹아 한 덩어리가 됩니다. 표면에 올리브오일을 발라 구우면 껍질이 더 고소하고 윤기 있게 마무리되며, 토마토소스를 디핑용으로 곁들이면 산미가 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비슷한 레시피

유자 양귀비씨 로프케이크
베이킹 쉬움

유자 양귀비씨 로프케이크

유자청의 상큼한 산미와 양귀비씨 12g의 톡톡 터지는 식감이 공존하는 로프케이크입니다. 실온 버터 120g을 설탕과 함께 밝아질 때까지 크리밍한 뒤 달걀을 하나씩 넣어 유화시키면, 반죽이 공기를 머금어 촉촉하고 결이 고운 크럼이 만들어집니다. 유자청 80g이 들어가 과육과 껍질 조각이 단면 곳곳에 박히고, 씹을 때마다 시트러스 향이 번집니다. 175도에서 40~45분 굽는 동안 윗면은 황금빛 크러스트가 형성되고, 식힌 뒤에도 이틀 정도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아이간식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45분 4 인분
수제 초코파이
베이킹 보통

수제 초코파이

부드러운 초코 케이크 시트 두 장 사이에 마시멜로 크림을 넣고 다크초콜릿으로 겉을 감싼 한국식 간식 디저트입니다. 케이크 시트는 박력분에 코코아파우더를 섞어 만들며, 과하게 구우면 건조해지므로 오븐에서 꺼낸 뒤에도 약간 촉촉한 느낌이 남아야 합니다. 마시멜로를 중탕으로 녹이면 끈적이면서도 가벼운 크림이 되어 시트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며, 한입 베어 물면 크림이 살짝 늘어나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다크초콜릿 코팅에 버터를 소량 섞으면 얇고 매끈한 막이 형성되어 손에 잘 묻어나지 않습니다. 냉장 보관하면 초콜릿이 단단해지면서 바삭한 식감이 더해지고, 실온에 두면 전체가 한층 부드러워집니다. 한국 편의점 과자의 원형을 집에서 재현한 것으로, 직접 만들면 초콜릿의 품질과 크림의 양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아이간식 🎉 손님초대
준비 35분 조리 15분 6 인분
초콜릿 라바 케이크
양식 보통

초콜릿 라바 케이크

초콜릿 라바 케이크는 다크 초콜릿과 버터를 중탕으로 함께 녹여 달걀, 달걀노른자, 설탕, 소량의 박력분과 합친 반죽을 버터 바른 라메킨에 담아 220도 고온에서 10~12분만 구워내는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짧은 시간 고온에서 구우면 가장자리와 윗면은 케이크처럼 단단하게 익고 중심부는 여전히 녹은 초콜릿 상태로 남아, 스푼을 넣는 순간 진한 초콜릿이 천천히 흘러나옵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의 쌉쌀하고 복잡한 풍미와 버터의 고소한 유지방이 짙게 어우러지며, 바닐라 익스트랙이 전체 향에 부드러운 깊이를 더합니다. 타이밍이 핵심인 레시피로, 오버베이크하면 중심부가 굳어 라바 효과가 사라지므로 10분이 되는 시점부터 라메킨 가장자리의 굳은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죽을 미리 라메킨에 담아 냉장해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구울 때는 냉장 상태로 시작하므로 굽는 시간을 1~2분 늘려 조정해야 합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을 곁들이면 뜨겁고 진한 초콜릿과 차갑고 가벼운 크림의 온도 대비가 극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꿀팁

두부 수분이 많으면 굽는 시간이 3~5분 늘어날 수 있어요.
하룻밤 숙성하면 코코아 풍미가 더 진해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44
kcal
단백질
9
g
탄수화물
38
g
지방
17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