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빵
계란빵은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우유, 녹인 버터로 만든 달콤한 반죽 위에 달걀을 통째로 올려 오븐에서 구워내는 한국 길거리 간식입니다. 머핀 틀에 반죽을 절반만 채우고 다진 햄을 소량 넣은 뒤 달걀을 깨 넣어 굽기 때문에, 폭신한 빵 속에 노른자가 자리 잡은 독특한 단면이 만들어집니다. 16분이면 반숙 노른자, 18분이면 완숙에 가까운 노른자를 얻을 수 있어 취향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합니다. 바닐라 익스트랙이 반죽에 들어가 달걀의 비린 기운을 잡아주고, 파슬리를 뿌려 구우면 허브 향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오븐을 180도로 예열하고 머핀 틀에 버터를 얇게 바르세요.
- 2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체치고 설탕, 소금을 섞으세요.
- 3
우유, 녹인 버터, 바닐라를 넣어 반죽을 만들고 틀의 1/2까지 채우세요.
- 4
각 틀에 햄을 조금씩 넣고 달걀을 하나씩 깨 넣으세요.
- 5
파슬리를 뿌려 16~18분 굽고, 노른자 익힘 정도에 맞춰 시간 조절하세요.
- 6
틀에서 꺼내 3분 식힌 뒤 따뜻할 때 제공하세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길거리 계란빵
길거리 계란빵은 밀가루, 우유, 달걀, 버터로 만든 달콤한 반죽 위에 달걀 한 개를 통째로 올려 오븐에서 구워내는 길거리 간식입니다. 반죽은 베이킹파우더로 부풀려 폭신한 질감을 내고, 위에 올린 달걀은 열을 받아 반숙에서 완숙 사이로 익으면서 반죽에 단백질 풍미를 더합니다. 반죽 자체에 은은한 설탕 단맛이 있어 달걀의 담백함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가장자리가 틀에 닿아 살짝 갈색으로 바삭해지는 부분이 식감 포인트입니다. 180도에서 15~18분 구우면 반죽은 익으면서도 건조하지 않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머핀팬 계란빵
한국 길거리 간식인 계란빵을 머핀 틀을 활용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재현한 오븐 레시피입니다. 달콤한 빵 반죽을 머핀 틀에 반쯤 채운 뒤 달걀 한 개를 그대로 올려 구우면, 빵이 부풀면서 달걀을 감싸 안아 빵과 달걀이 한 몸이 됩니다. 빵 부분은 약간의 설탕이 들어가 은은하게 달고, 그 안의 달걀은 반숙에서 완숙 사이로 익어 노른자의 고소함이 빵의 단맛과 어울립니다. 머핀 틀 덕분에 모양이 균일하고 한 손에 쏙 잡히는 크기가 되어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편리합니다. 치즈, 베이컨, 파슬리를 추가하면 짭짤한 변형도 가능하며, 오븐에서 갓 꺼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상태로 먹을 때 가장 맛있습니다.

초코커스터드 붕어빵
초코커스터드 붕어빵은 코코아가루를 섞은 반죽으로 만든 초콜릿 붕어빵에 초코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디저트입니다. 반죽에 코코아가루가 들어가 일반 붕어빵보다 진한 갈색을 띠며, 구우면 초콜릿 특유의 씁쓸한 향이 올라옵니다. 안에 넣은 초코 커스터드는 따뜻할 때 크림처럼 흘러나오면서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맛을 냅니다. 팬을 충분히 예열해야 껍질이 바삭하게 구워지며, 필링은 소량씩 중앙에 넣어야 새어 나오지 않습니다.

길거리 햄에그토스트
길거리 햄에그토스트는 채소달걀 부침과 팬에 구운 햄을 버터 토스트에 끼운 한국 길거리 토스트의 기본형입니다. 양배추와 당근을 잘게 채 썰어 달걀에 섞은 반죽을 팬에 납작하게 부쳐 내고, 햄은 양면을 30초씩 구워 가장자리에 살짝 캐러멜화를 입힙니다. 케첩 위에 설탕을 뿌리는 방식은 길거리 토스트 특유의 달짭한 맛의 핵심이며, 바삭한 빵과 부드러운 달걀층이 한 입에 대조적인 식감을 만듭니다. 치즈 없이 만들어 기름기가 덜하고 담백합니다.

경주빵
경주빵은 이스트로 발효시킨 밀가루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부드러운 결을 만들고, 속에 달콤한 팥앙금을 넣어 180도 오븐에서 구워내는 구움과자입니다. 반죽을 납작하게 펴서 앙금을 감싼 뒤 봉합면을 아래로 두고 구우면, 윗면은 매끈하게 부풀고 겉은 연한 황금색으로 익습니다. 앙금 대 반죽 비율이 높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팥의 달콤하고 걸쭉한 맛이 먼저 치고 나오고, 얇은 빵 껍질의 은은한 우유 향이 뒤를 받칩니다. 경주와 황남빵 전통에서 비롯된 이 과자는 식어도 촉촉함이 유지되어 선물이나 간식으로 두루 쓰입니다.

수박화채
수박화채는 수박 과육의 절반을 곱게 갈아 체에 거른 주스를 베이스로 하고, 나머지 절반은 볼 모양으로 떠서 건더기로 넣는 여름 화채입니다. 수박 주스에 우유를 섞으면 분홍빛 크리미한 베이스가 되며, 먹기 직전에 사이다를 넣어야 탄산의 청량감이 살아납니다. 딸기와 블루베리를 함께 넣으면 수박만으로는 부족한 산미와 색감 대비가 생기고, 얼음을 넉넉히 띄우면 차가운 온도에서 과일 향이 더 선명하게 올라옵니다. 수박 주스를 미리 충분히 차갑게 준비해야 우유와 섞었을 때 분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