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로지루 (마즙 된장국)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도로로지루는 자연산 마인 자연서를 곱게 갈아 절구에서 충분히 치댄 뒤, 된장과 간장으로 간해 식힌 다시 국물을 조금씩 넣어 매끈하고 흐르는 농도로 풀어 밥에 끼얹는 시즈오카시 마리코 지역 음식입니다.
설명 더 보기
차가운 다시를 여러 번 나누어 넣고 매번 완전히 흡수시켜야 끈기 있는 마가 덩어리지지 않고 국물처럼 부드럽게 늘어납니다. 도카이도 53역 중 스무 번째였던 마리코 숙소의 명물로, 먼 길을 가는 여행객이 기운을 보충하는 음식으로 찾았습니다. 가을부터 겨울 자연서 수확기에 즐기며, 정월 이튿날 한 해의 건강을 빌며 먹는 지역도 있습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마무리
다시 국물을 작은 냄비에서 데우고 된장과 간장을 넣어 완전히 풉니다.
끓이기 직전에 불을 끄고 넓은 그릇에 옮겨 사람 체온보다 낮아질 때까지 완전히 식힙니다.
- 2단계
곱게 간 자연서를 큰 절구에 넣고 절굿공이로 3분에서 5분, 덩어리가 사라지고 결이 균일하게 늘어날 때까지 원을 그리며 충분히 갑니다.
- 3단계
식힌 된장 다시를 처음에는 2큰술씩 자연서에 넣고 매번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갑니다.
농도가 묽어지면 조금씩 양을 늘려 남은 다시를 모두 넣고, 국자로 뜰 때 굵은 띠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상태로 만듭니다.
- 4마무리
따뜻한 밥을 네 그릇에 150g씩 담고 마즙 된장국을 고르게 붓습니다.
송송 썬 쪽파와 잘게 뜯은 김을 나누어 올려 만든 즉시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된장과 간장을 푼 다시를 완전히 식혀 자연서의 점성을 지킵니다.
- 완성과 마무리
- 농도가 묽어지면 조금씩 양을 늘려 남은 다시를 모두 넣고, 국자로 뜰 때 굵은 띠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상태로 만듭니다.
- 보관과 재가열
- 충분히 식힌 뒤 소량씩 넣고 매번 완전히 갈아 섞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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