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조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알조림은 학교 급식, 직장 도시락, 가정 냉장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한국의 가장 보편적인 밑반찬입니다.
설명 더 보기
달큰한 간장에 단백질 재료를 천천히 졸여 속까지 간이 배게 하는 한국 조림 전통의 한 갈래입니다. 껍질 벗긴 메추리알을 간장·물·설탕·맛술·다진 마늘에 넣고 중약불에서 10분간 졸이면서 가끔 굴려줘야 색이 고르게 물듭니다. 처음에는 간장이 묽지만 졸아들면서 농도가 진해지고 마지막 2-3분에 불을 올리면 윤기 나는 코팅이 알 표면에 달라붙습니다. 겉은 밤색으로 물들고 속 노른자는 선명한 노란색을 유지합니다. 마지막에 넣는 청양고추 한 개가 달짝지근한 맛에 은근한 매운맛을 더해 단조로워지는 것을 막습니다.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달고 짠 간장 양념과 어울립니다. 냉장고에서 하룻밤 지나면 양념이 더 깊이 배어 맛이 올라가고, 거의 일주일까지 보관할 수 있는 장수 반찬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불 조절
메추리알 20개는 끓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고 삶습니다.
찬물에 충분히 식힌 뒤 흰자가 패이지 않게 껍질을 벗겨 준비합니다.
- 2불 조절
냄비에 물 220ml,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습니다.
중불에서 설탕이 녹고 조림장이 끓을 때까지 가열합니다.
- 3불 조절
끓기 시작하면 메추리알을 넣고 중약불로 낮춥니다.
10분 정도 천천히 졸이며 숟가락으로 가끔 굴려 얼룩 없이 색을 입힙니다.
- 4마무리
조림장이 절반쯤 줄고 알 겉면이 밤색이 되면 송송 썬 청양고추 1개를 넣습니다.
불을 조금 올려 2분 더 끓입니다.
- 5불 조절
바닥에 조림장이 자작하게 남고 알 표면이 윤기 나면 불을 끕니다.
완전히 졸이면 짜지므로 약간 남긴 상태에서 멈춥니다.
- 6단계
참기름 0.5작은술과 통깨를 넣고 남은 열로 가볍게 섞습니다.
바로 먹어도 좋고, 식혀 냉장하면 하룻밤 뒤 간이 더 깊어집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중약불 10분 굴리며 졸여야 메추리알 표면에 고른 밤색이 물드는 원리
- 완성과 마무리
- 바닥에 조림장이 자작하게 남고 알 표면이 윤기 나면 불을 끕니다.
- 보관과 재가열
- 알조림은 학교 급식, 직장 도시락, 가정 냉장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한국의 가장 보편적인 밑반찬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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