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된장국
국/탕 쉬움

봄동된장국

한눈에 보기

봄동된장국은 봄동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된장의 구수한 감칠맛을 쌀뜨물로 끓여낸 제철 가정국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봄동 잎을 넣고 1~2분 안에 불을 꺼야 수분 많은 잎이 무르지 않고 단맛이 살아남
  • 쌀뜨물 베이스가 된장의 짠맛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은은한 녹말 효과
  • 불 끄기 직전 참기름 한 방울로 마무리되는 고소한 향의 마지막 층
총 시간
35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8
열량
145 kcal
단백질
9 g

핵심 재료

봄동된장쌀뜨물두부대파

핵심 조리 흐름

  1. 1 봄동 300g은 줄기와 잎을 나누어 한입 크기로 자르고 두부는 2cm로 썰어요.
  2. 2 냄비에 쌀뜨물 1.2L를 붓고 된장 3큰술을 체에 눌러 풀어요. 덩어리가 남으면 국물이 탁해지니 고르게 녹여요.
  3. 3 중불에 올려 가장자리가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 1큰술과 봄동 줄기를 넣어요.

봄동된장국은 봄동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된장의 구수한 감칠맛을 쌀뜨물로 끓여낸 제철 가정국입니다. 쌀뜨물을 베이스로 사용하면 국물에 은은한 녹말감이 더해져 된장의 짠맛이 부드럽게 풀립니다. 봄동 줄기는 먼저 넣어 식감을 살리고, 잎은 나중에 추가해 단맛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두부와 고춧가루, 대파가 함께 들어가 깊이와 색감을 더하며, 불을 끄기 직전 참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고소한 마무리 향이 납니다. 봄동은 수분이 많아 오래 끓이면 무르므로 잎을 넣고 1~2분 안에 불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봄동 300g은 줄기와 잎을 나누어 한입 크기로 자르고 두부는 2cm로 썰어요.

    대파는 송송 썰어 따로 두어요.

  2. 2
    단계

    냄비에 쌀뜨물 1.2L를 붓고 된장 3큰술을 체에 눌러 풀어요.

    덩어리가 남으면 국물이 탁해지니 고르게 녹여요.

  3. 3
    마무리

    중불에 올려 가장자리가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 1큰술과 봄동 줄기를 넣어요.

    2분 정도 끓여 줄기가 살짝 휘어지게 해요.

  4. 4
    불 조절

    두부를 넣고 국물이 다시 끓으면 중약불로 낮춰요.

    두부가 깨지지 않게 세게 젓지 말고 3분 정도 맛을 배게 해요.

  5. 5
    불 조절

    봄동 잎을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만 1~2분 끓여요.

    잎이 진한 초록으로 가라앉으면 오래 끓이지 말고 바로 간을 봐요.

  6. 6
    마무리

    국간장 1큰술로 간을 맞추고 고춧가루 0.5큰술과 대파를 넣어요.

    1분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뜨거울 때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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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된장국
같은 재료: 두부 국/탕

시금치된장국

시금치를 된장 국물에 넣어 끓이면 부드러운 풀 향과 구수한 장 향이 겹쳐지면서 편안한 맛이 나는 가정식 국입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고 시금치를 넣으면 잎이 금세 숨이 죽으면서 국물에 옅은 녹색 기운과 미세한 쓴맛을 보태고, 이 쓴맛이 된장의 감칠맛과 만나면 오히려 깊은 풍미의 한 축이 됩니다. 두부를 함께 넣으면 단백질이 보강되면서 국물의 바디감이 올라가고, 마늘과 대파가 향을 마무리합니다. 시금치는 오래 끓이면 색이 탁해지고 식감이 무너지므로, 된장 국물이 충분히 끓은 뒤 짧게 넣어 빨리 불을 끄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계절 어느 때라도 부담 없이 끓여 먹을 수 있는, 된장국의 가장 기본적인 변형 중 하나입니다.

우거지된장국
같은 재료: 쌀뜨물 국/탕

우거지된장국

배추의 겉잎인 우거지를 된장과 들기름에 미리 무쳐 양념한 뒤 쌀뜨물에 끓이는 구수한 국입니다. 우거지를 양념에 먼저 주물러 재우면 된장이 잎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끓이는 동안 깊은 발효 감칠맛이 국물로 우러납니다. 쌀뜨물을 베이스로 쓰면 국물에 은은한 녹말기가 돌면서 된장의 짠맛을 감싸주고, 우거지에서 나오는 채소의 쓴맛과 단맛이 교차하며 복잡한 풍미를 만듭니다. 충분히 끓여 우거지가 완전히 부드러워지면 숟가락 위에서 힘없이 늘어지면서도 국물을 가득 머금어 한 입에 진한 맛이 퍼집니다. 두부를 넣으면 식감에 변화를 주고,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칼칼한 매운맛이 악센트로 작용합니다.

순두부덮밥
상차림 조합 밥/죽

순두부덮밥

매콤한 양념장에 부드러운 순두부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 밥 위에 통째로 부어 먹는 덮밥입니다. 순두부는 열을 받아도 형태가 흐트러지면서 실크처럼 매끈한 질감을 유지하고, 고춧가루와 새우젓의 얼큰한 국물이 밥알 사이로 스며들어 한 숟갈마다 진한 맛이 올라옵니다. 달걀을 풀어 넣으면 국물의 매운맛이 한 톤 부드러워지고 단백질도 보충됩니다. 해물이나 돼지고기를 추가하면 국물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조리 중에는 뜸 들이는 시간과 밥알 상태를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완성 후에는 한 그릇 식사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달래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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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된장국

봄철 제철 달래를 된장국에 넣어 향긋한 봄 향을 담아내는 계절 국입니다. 멸치·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고 감자와 양파를 먼저 끓여 국물에 전분기와 단맛을 입힌 뒤, 두부를 넣고 3분 더 끓여 부드러운 식감을 더합니다. 달래는 마지막 1분에 넣어야 특유의 알싸하고 매콤한 향이 열에 날아가지 않고 국물 위에 선명하게 남으며, 오래 끓이면 그냥 파와 구분이 안 될 만큼 향이 약해집니다. 달래 뿌리 부분은 줄기보다 알싸한 맛이 강하므로 칼로 잘게 다져 넣으면 국물에 향이 고르게 퍼집니다. 소량의 고춧가루를 넣으면 국물에 엷은 붉은 빛이 더해지면서 달래의 매콤함과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집니다. 봄에 잠깐 나오는 달래가 아까운 만큼, 끓이기 전에 뿌리를 조금 남겨 날것으로 곁들여도 향긋함이 배가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닭양쌈
반찬 쉬움

닭양쌈

닭양쌈은 부드럽게 찐 양배추로 담백한 닭안심을 말아 만든 간편한 반찬입니다. 두꺼운 줄기를 평평하게 정리한 양배추 잎을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 칠 분에서 팔 분 정도 찌고 찬물에 식혀 유연한 질감과 초록빛 색감을 살립니다. 메인 재료인 닭안심은 힘줄을 제거한 뒤 소금, 후추, 맛술로 밑간하여 특유의 잡내를 잡고 퍽퍽함을 줄입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닭안심을 노릇하게 구워 익힌 다음, 준비한 양배추 잎에 올려 단단하게 말아줍니다. 겉면에 고소한 참기름을 얇게 바르고 한입 크기로 썰어 쌈장을 곁들이면 재료 본연의 담백한 맛과 양배추의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우러집니다. 부담 없는 식사 대용이나 다이어트용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인기 급상승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방울양배추김치
김치/절임 보통

방울양배추김치

방울양배추김치는 방울양배추를 반으로 갈라 소금에 절인 뒤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사과 양념을 버무려 만드는 창작 김치입니다. 방울양배추는 배추보다 밀도가 높아 소금에 절여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씹을수록 달큰한 맛이 올라옵니다. 고춧가루와 액젓이 매콤짭짤한 감칠맛을 입히고, 사과가 과일 단맛을 더해 고추의 매운 강도를 자연스럽게 조절합니다. 쪽파를 넣어 싱그러운 향을 보충하며, 양배추 특유의 단맛 덕분에 배추김치보다 부드러운 맛 구조를 갖습니다. 발효가 진행될수록 깊이가 더해지고, 금방 담가 바로 먹는 겉절이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 김치이자 재료 수급이 쉬운 창작 김치로, 방울양배추가 나오는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가 가장 잘 어울립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30분 4 인분
깻잎전
전/부침 보통

깻잎전

깻잎전은 깻잎 사이에 다진 돼지고기와 두부를 섞은 소를 채우고,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기름에 부쳐내는 전입니다. 두부는 면포에 싸서 물기를 꼭 짜낸 뒤 사용해야 소가 퍼지지 않고 팬에 붙지도 않습니다. 부추와 양파를 잘게 썰어 넣으면 씹는 질감과 향이 더해지고, 간장과 후추로 간을 맞춘 소가 깻잎의 진한 향과 잘 맞습니다. 밀가루를 먼저 얇게 입히고 달걀물에 담갔다 꺼내야 코팅이 고르게 되며, 중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2분씩 지져야 소 안쪽까지 완전히 익습니다. 한 입 크기로 먹기 좋아 도시락 반찬이나 술안주로 두루 쓰입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22분 조리 12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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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된장국
국/탕 쉬움

애호박된장국

한국 가정의 저녁 밥상에서 가장 자주 오르는 국입니다. 특별한 날의 음식이 아니라, 딱히 무엇을 끓일지 모를 때 아무렇지 않게 만드는 그 국입니다.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로 냅니다. 물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이기 시작해서 10분이면 됩니다. 육수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면 발효된 구수함이 깔립니다. 양파를 먼저 넣어 국물에 단맛이 우러나면 마늘과 애호박을 넣습니다. 애호박은 5분이면 충분합니다. 더 끓이면 물러져서 반달 모양이 흐트러집니다. 두부는 마지막에 넣어 부서지지 않게 데우기만 합니다. 된장의 구수함, 애호박의 달큼함, 두부의 담백함이 겹쳐져 맑으면서도 묵직한 국물이 됩니다. 청양고추를 썰어 넣으면 칼칼한 버전이 되고, 넣지 않으면 부드럽습니다.

🏠 일상 🥗 다이어트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두릅된장찌개
찌개 쉬움

두릅된장찌개

두릅은 봄에만 짧게 나오는 산채로, 쌉싸래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된장 국물과 특히 잘 어울린다. 멸치육수에 된장과 고추장을 함께 풀면 구수하고 은근히 매운 기반이 만들어지고, 애호박과 양파가 거기에 단맛을 더해 균형을 맞춘다. 두릅을 너무 오래 끓이면 식감이 무너지므로 국물이 끓은 뒤 후반에 넣는 것이 핵심이다. 두부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뻑뻑함 없이 한 그릇을 채워준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12분 조리 16분 2 인분
차돌 된장찌개
찌개 쉬움

차돌 된장찌개

차돌박이를 넣어 고소함을 더한 된장찌개로, 쌀뜨물에 된장을 풀고 애호박, 감자, 두부를 넣어 끓입니다. 차돌박이의 지방이 된장 국물에 녹아 베이스가 되면서 일반 된장찌개보다 훨씬 진하고 고소한 육향이 납니다. 청양고추가 칼칼한 매운맛을 더해 밥과 함께 먹으면 입맛이 돌아옵니다. 차돌박이는 다른 재료가 어느 정도 익은 뒤에 넣어야 너무 오래 끓어 질겨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조리 중에는 끓이는 시간과 마지막 간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완성 후에는 밥과 먹는 찌개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꿀팁

봄동은 너무 오래 끓이면 단맛이 줄어드니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쌀뜨물이 없으면 물+멸치가루 1작은술로 대체 가능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45
kcal
단백질
9
g
탄수화물
12
g
지방
7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