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노가쿠니 (일본식 삼겹살 간장 조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10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두툼하게 자른 삼겹살 덩어리를 끓는 물에 5분간 데쳐 잡내를 제거한 뒤, 생강과 대파를 넣은 물에서 50분간 천천히 삶아 지방층을 부드럽게 녹이는 일본식 조림입니다.
설명 더 보기
1차 삶기가 끝난 고기를 간장, 미림, 설탕으로 구성한 새 양념장에 옮겨 30분간 중약불로 졸이면, 소스가 절반으로 줄면서 고기 표면에 윤기 나는 갈색 막이 형성됩니다. 미림은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비린 기운을 함께 제거하고 고기에 은은한 단맛을 남깁니다. 생강은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근본적으로 잡아줍니다. 삶은 달걀을 함께 넣어 졸이면 간장 소스가 흰자에 갈색으로 물들면서 속까지 간이 배어듭니다. 완성 후 한 번 식혔다가 다시 데우면 콜라겐이 겔화되었다 풀리며 국물이 더 진해지고, 표면에 굳은 지방을 걷어내면 기름기 없이 깔끔한 맛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불 조절
삼겹살 900g은 6-8cm 덩어리로 썹니다.
끓는 물에 5분 데친 뒤 찬물로 헹궈 거품과 불순물을 씻어냅니다.
- 2불 조절
냄비에 고기, 물 900ml, 생강 25g, 대파 50g을 넣습니다.
약불로 50분 삶고 떠오르는 거품은 바로 걷어냅니다.
- 3가열
젓가락이 고기에 쉽게 들어가면 건져 새 냄비로 옮깁니다.
첫 삶은 물은 300ml만 남기고 생강과 대파는 걸러냅니다.
- 4간 맞춤
고기에 간장 4큰술, 미림 4큰술, 설탕 1.5큰술과 삶은 달걀 4개를 넣습니다.
남긴 육수 300ml를 부어 고루 섞습니다.
- 5불 조절
중약불에서 30분 졸이며 5분마다 소스를 고기와 달걀 위에 끼얹습니다.
바닥이 눋지 않게 냄비를 가볍게 흔듭니다.
- 6간 맞춤
소스가 절반으로 줄고 고기 표면이 진한 갈색으로 윤기 나면 불을 끕니다.
10분 식힌 뒤 데우면 간이 더 깊게 배어듭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생강·대파 1차 삶기로 삼겹살 누린내를 근본부터 제거하는 일본식 2단계 조리
- 완성과 마무리
- 소스가 절반으로 줄고 고기 표면이 진한 갈색으로 윤기 나면 불을 끕니다.
- 보관과 재가열
- 충분히 식혔다가 다시 데우면 간이 더 잘 배어듭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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