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 간장 조림
보통

등갈비 간장 조림

한눈에 보기

돼지 등갈비를 감자, 당근과 함께 달콤 짭조름한 양념에 오랫동안 졸여내는 고기 요리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초벌 삶기 10분으로 잡내·핏물 제거 후 깨끗한 베이스로 양념 흡수
  • 배즙이 고기 단백질에 작용해 40분 조림 후 뼈에서 쉽게 분리
  • 감자와 당근이 조림 국물을 흡수해 고기와 함께 단맛이 응축
총 시간
80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10
열량
550 kcal
단백질
42 g

핵심 재료

등갈비진간장설탕배즙다진 마늘

핵심 조리 흐름

  1. 1 등갈비 800g은 찬물에 1시간 담가 핏물을 뺍니다. 중간에 물을 1-2번 갈고 뼈 단면을 가볍게 씻습니다.
  2. 2 끓는 물에 등갈비를 넣고 센 불로 10분 초벌 삶습니다. 떠오른 거품은 버리고 찬물에 헹궈 잡내를 줄입니다.
  3. 3 진간장 6큰술, 설탕 3큰술, 배즙 100ml, 마늘 2큰술, 생강가루 1/2작은술, 후추를 고루 섞습니다.

돼지 등갈비를 감자, 당근과 함께 달콤 짭조름한 양념에 오랫동안 졸여내는 고기 요리입니다. 등갈비를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 뒤 끓는 물에 10분간 초벌 삶기를 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뼈와 살의 불순물 및 잡내를 말끔히 제거하여 양념이 겉돌지 않고 깔끔하게 뱁니다. 배즙을 넣은 간장 소스는 고기의 연육 작용을 도와서 40분간 푹 졸인 후에 등갈비살이 뼈에서 부드럽게 분리되도록 만듭니다. 함께 넣는 감자와 당근은 큼직하게 썰어 넣어 조림 국물을 머금으면서 뭉근하게 익어 고기와 함께 단맛이 응축됩니다. 조림 국물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갈비 표면에 윤기가 돌 때까지 은근한 불에서 졸여내어 완성하는 온 가족용 인기 조림 반찬입니다.

준비 30분 조리 50분 4 인분
재료별 요리 → 마늘 감자 당근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등갈비 800g은 찬물에 1시간 담가 핏물을 뺍니다.

    중간에 물을 1-2번 갈고 뼈 단면을 가볍게 씻습니다.

  2. 2
    불 조절

    끓는 물에 등갈비를 넣고 센 불로 10분 초벌 삶습니다.

    떠오른 거품은 버리고 찬물에 헹궈 잡내를 줄입니다.

  3. 3
    간 맞춤

    진간장 6큰술, 설탕 3큰술, 배즙 100ml, 마늘 2큰술, 생강가루 1/2작은술, 후추를 고루 섞습니다.

  4. 4
    불 조절

    냄비에 등갈비, 물 500ml, 양념장을 넣고 센 불로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고 중약불로 낮춥니다.

  5. 5
    불 조절

    감자 2개는 큼직하게, 당근 1/2개는 어슷 썰어 넣습니다.

    뚜껑을 덮고 40분 졸여 뼈가 살에서 살짝 들뜨게 합니다.

  6. 6
    불 조절

    국물이 절반 이하로 줄고 갈비 표면이 윤기 나면 뚜껑을 엽니다.

    감자가 부서지기 전 살살 뒤섞고 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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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찜
같은 재료: 당근

돼지갈비찜

돼지갈비찜은 돼지갈비를 간장 양념에 오랫동안 졸여 만드는 한국식 찜 요리입니다. 무, 당근, 양파를 함께 넣고 끓여 뼈에서 살이 쉽게 분리될 정도로 부드럽게 익힙니다. 간장과 설탕, 마늘, 생강이 짭짤하면서도 은근한 단맛을 내고, 발효 간장 특유의 깊은 감칠맛이 국물 전체에 깔립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면서 채소에도 양념이 깊이 배어, 밥과 함께 먹으면 훌륭한 한 끼가 됩니다. 조리 중에는 찜 시간과 소스 농도를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완성 후에는 메인 반찬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전라도김치
상차림 조합 김치/절임

전라도김치

전라도김치는 진한 젓갈과 찹쌀풀로 깊은 감칠맛을 내는 한국 남도 지방의 전통 김치입니다. 멸치액젓과 황석어젓을 함께 사용하여 특유의 깊고 구수한 맛을 내며, 잘게 다진 청각을 넣어 발효 과정에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우러나게 합니다. 찹쌀풀에 고춧가루를 미리 넣어 불려둠으로써 양념의 고운 색감과 잘 달라붙는 점착성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여기에 무채와 쪽파를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려 속재료를 완성합니다. 절임배추 잎 사이사이에 양념을 아낌없이 듬뿍 바른 후 겉잎으로 단단히 감싸 마무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완성된 김치를 용기에 꾹꾹 눌러 담아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고 서늘한 곳이나 김치냉장고에서 익혀주면 군내 없이 남도 김치 특유의 구수한 맛이 자리 잡습니다.

갈비탕
상차림 조합 국/탕

갈비탕

소갈비를 맑은 물에 오래 고아 깊은 육향을 끌어낸 국물 요리입니다. 설렁탕처럼 뽀얗게 우러나지 않고 투명에 가까운 맑은 국물이지만, 한 숟가락 머금으면 소고기의 묵직한 감칠맛이 입안에 오래 머뭅니다. 갈비를 끓이기 전 찬물에 한두 시간 담가 핏물을 충분히 빼야 잡내 없이 깔끔한 국물이 만들어집니다. 무는 국물에 은은한 단맛을 더하고 갈비와 함께 오랜 시간 끓이면 안까지 국물이 배어 함께 먹기 좋습니다. 갈비살은 젓가락으로 가볍게 당기면 뼈에서 미끄러지듯 떨어질 만큼 부드러워져야 완성입니다. 설렁탕과 달리 갈비 자체의 기름기가 국물에 은은한 고소함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며, 간은 소금과 후추만으로 맞추어 재료 본래의 맛을 해치지 않습니다. 달걀지단과 대파를 올려 마무리하며, 밥을 말아 먹거나 따로 내어도 좋습니다.

돼지등갈비 간장구이
비슷한 레시피 구이

돼지등갈비 간장구이

돼지등갈비 간장구이는 등뼈에 붙은 두꺼운 살코기에 진간장, 꿀, 마늘, 생강즙을 섞은 양념을 발라 오븐이나 그릴에서 천천히 익히는 구이입니다. 등갈비는 살이 두꺼워 최소 2시간 이상 냉장 숙성해야 간장의 짠맛과 꿀의 단맛이 뼈 근처까지 스며들며, 구울 때 양념의 당분이 캐러멜화되면서 윤기 있는 갈색 껍질이 형성됩니다. 180도에서 40분간 뚜껑을 덮어 속까지 익힌 뒤, 마지막 10분에 뚜껑을 열고 온도를 높여 표면을 바삭하게 마무리하는 이중 단계가 식감의 핵심입니다. 생강즙이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므로 생략하면 맛의 균형이 무너집니다. 뼈 사이에 붙은 살을 손으로 뜯어 먹는 방식이라 직접 도구를 쥐고 먹는 재미가 있으며, 맥주나 소주와 함께 안주로 내기에도 좋습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닭양쌈
반찬 쉬움

닭양쌈

닭양쌈은 부드럽게 찐 양배추로 담백한 닭안심을 말아 만든 간편한 반찬입니다. 두꺼운 줄기를 평평하게 정리한 양배추 잎을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 칠 분에서 팔 분 정도 찌고 찬물에 식혀 유연한 질감과 초록빛 색감을 살립니다. 메인 재료인 닭안심은 힘줄을 제거한 뒤 소금, 후추, 맛술로 밑간하여 특유의 잡내를 잡고 퍽퍽함을 줄입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닭안심을 노릇하게 구워 익힌 다음, 준비한 양배추 잎에 올려 단단하게 말아줍니다. 겉면에 고소한 참기름을 얇게 바르고 한입 크기로 썰어 쌈장을 곁들이면 재료 본연의 담백한 맛과 양배추의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우러집니다. 부담 없는 식사 대용이나 다이어트용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인기 급상승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굴죽
밥/죽 보통

굴죽

굴죽은 신선한 굴과 불린 쌀을 참기름에 먼저 볶은 뒤 물이나 다시마 육수를 붓고 천천히 끓여 만드는 겨울 보양 죽입니다. 쌀이 충분히 퍼질 때까지 30분 이상 끓인 다음 굴을 넣어 7분 이내로만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굴을 처음부터 함께 끓이면 질겨지기 때문에 마지막에 넣어 짧게 익혀야 톡톡 씹히는 식감이 살아납니다. 함께 넣은 무는 약불에서 끓으면서 은은한 단맛을 내어 국물을 부드럽게 정리하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맑고 깔끔한 짠맛이 굴의 바다 향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비린 향이 신경 쓰일 때는 생강즙 한 작은술을 더하면 효과적입니다. 소화가 잘 되면서 단백질이 풍부해 아침 식사나 몸이 처졌을 때 기력을 회복하는 데 자주 활용됩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35분 2 인분

비슷한 레시피

콩자반
보통

콩자반

콩자반은 검은콩을 간장, 설탕, 물엿으로 오랫동안 약불에 졸여 만드는 전통 밑반찬입니다. 콩이 양념을 천천히 흡수하면서 겉은 윤기 나는 검은빛으로 코팅되고, 속은 쫀득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응축됩니다. 처음에는 충분한 양의 양념물로 시작해 서서히 졸여야 콩이 고르게 익으면서 타지 않으며, 불 조절이 곧 성패를 가릅니다. 간장의 짠맛과 설탕의 단맛이 균형을 이루어 단짠의 중독성 있는 맛을 만들고, 참기름이 마지막에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검은콩은 물에 충분히 불린 뒤 삶아서 사용해야 속이 부드러우면서도 형태가 유지되며, 물엿을 넣으면 윤기가 살고 건조 후에도 딱딱하게 굳지 않습니다. 냉장 보관하면 2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어 한국 가정에서 상비 반찬으로 늘 준비해두는 대표 밑반찬입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480분 조리 35분 4 인분
삼겹살간장조림
보통

삼겹살간장조림

삼겹살간장조림은 데친 삼겹살을 무, 양파와 함께 간장 양념에 오래 졸여 만드는 한식 메인 조림입니다. 데침 과정에서 잡내와 과도한 기름이 빠지고, 이후 35분 이상 졸이면서 간장이 고기 결 사이사이까지 배어들어 짭짤하면서도 깔끔한 풍미가 납니다. 무는 육즙과 양념을 듬뿍 머금어 고기 못지않은 깊은 맛을 내고, 올리고당이 국물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합니다. 식혔다가 다시 데우면 양념이 더욱 깊이 스며들어, 손님 초대나 명절 상에도 손색없는 요리입니다. 조리 중에는 찜 시간과 소스 농도를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55분 4 인분
부추 돼지고기찜
쉬움

부추 돼지고기찜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부추와 함께 간장·고춧가루·맛술 양념으로 쪄낸 찜입니다. 앞다리살은 적당한 지방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쪄도 수분이 유지되고 결 따라 자연스럽게 찢어집니다. 부추를 고기 위에 수북이 얹어 함께 찌면 수분이 빠지면서 달큰한 향이 밑으로 스며듭니다. 간장이 고기 깊숙이 배고, 고춧가루가 붉은 빛과 매운맛을 입힙니다. 참기름과 후추로 마무리하면 고소하고 칼칼한 맛이 완성되며, 밥반찬으로 잘 맞습니다. 완성 후에는 메인 반찬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35분 2 인분
대파목살간장볶음
볶음 보통

대파목살간장볶음

대파목살간장볶음은 돼지 목살을 얇게 저며 간장과 굴소스로 빠르게 볶는 요리입니다. 센 불에서 단시간에 볶기 때문에 목살의 수분이 과하게 빠지지 않아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간장과 굴소스가 고기 표면에 닿아 캐러멜화되면서 짭짤하고 윤기 나는 코팅을 만들고, 양파의 수분이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소스의 농도를 잡아줍니다. 큼직하게 어슷 썬 대파는 열을 받으면 안쪽이 투명하게 변하면서 특유의 달큰한 향을 뿜어냅니다. 대파는 너무 일찍 넣으면 물러지므로 고기가 거의 익은 뒤에 넣어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만 볶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잘 맞습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4분 4 인분

꿀팁

초벌 삶기 할 때 된장이나 통후추를 넣으면 잡내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배즙 대신 사과즙이나 콜라를 사용해도 고기가 연해집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50
kcal
단백질
42
g
탄수화물
25
g
지방
32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