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탕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5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동태탕은 냉동 명태(동태)를 무, 두부, 대파와 함께 고춧가루 양념 국물에 얼큰하게 끓여내는 한식 생선탕입니다.
설명 더 보기
무를 먼저 충분히 끓여 시원하고 달큰한 베이스 국물을 만드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무가 완전히 익으면 고춧가루, 국간장, 다진 마늘을 넣어 빨갛고 칼칼한 양념 국물로 전환합니다. 동태는 해동 후 비늘과 지느러미를 정리하고 큰 토막으로 넣어야 오래 끓여도 살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생선이 들어간 뒤 10분 이상 끓이면 뼈에서 비린 맛과 쓴맛이 국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시간 조절이 중요합니다. 청양고추를 넣으면 고춧가루의 붉은 매운맛과는 다른 날카롭고 청량한 매운맛이 더해집니다. 두부는 마지막 5분에 넣어야 부서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면서 매운 국물을 충분히 흡수합니다. 두부가 흡수한 양념이 농도 높은 국물의 강한 자극을 부드럽게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국물이 특징인 탕으로 겨울철에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동태 900g은 완전히 해동해 비늘과 지느러미를 정리해요.
살이 부서지지 않게 큼직하게 토막 내고 흐르는 물에 씻어요.
- 2준비
무 250g은 0.5cm 두께로 나박 썰고 두부와 대파, 청양고추도 썰어둬요.
두부는 마지막에 넣을 수 있게 따로 둬요.
- 3불 조절
냄비에 물 1800ml와 무를 넣고 센 불에서 10분 끓여요.
무가 투명해지고 단맛이 우러나면 맑은 국물 바탕이 돼요.
- 4불 조절
끓는 국물에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풀어요.
가루가 뭉치지 않게 저어 붉은 양념 국물로 만들어요.
- 5불 조절
손질한 동태를 넣고 중강불에서 10분만 끓이며 거품을 걷어내요.
오래 끓이면 살이 부서지고 뼈 맛이 탁해지니 시간을 지켜요.
- 6불 조절
두부 250g, 대파 2대, 청양고추 2개를 넣고 5분 더 끓여요.
두부가 국물을 머금고 고추 향이 퍼지면 바로 떠서 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무를 10분 먼저 끓여 달큰한 베이스를 만든 뒤 고춧가루로 전환
- 완성과 마무리
- 무가 투명해지고 단맛이 우러나면 맑은 국물 바탕이 돼요.
- 실패 방지
- 동태는 오래 끓이면 살이 부서지니 시간 조절이 중요해요.
- 보관과 재가열
- 동태탕은 냉동 명태(동태)를 무, 두부, 대파와 함께 고춧가루 양념 국물에 얼큰하게 끓여내는 한식 생선탕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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