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자 (납작콩 무조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5
요리 소개
곤자는 후쿠이시 동부에서 무와 우치마메를 함께 끓이는 소박한 조림으로, 곤지나마스라고도 부릅니다.
설명 더 보기
우치마메는 불려 부드러워진 대두를 나무망치로 납작하게 두드린 뒤 말린 저장식품이라 통콩보다 짧은 시간에 익습니다. 껍질을 벗긴 무는 굵은 채로 썰고 당근은 그보다 조금 가늘게 썰어 냄비에 층층이 담습니다. 우치마메와 물을 넣고 누름뚜껑을 덮어 채소와 콩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 뒤 간장으로 간하고 국물이 재료에 배도록 조금 더 조립니다. 무의 촉촉한 식감 사이로 납작콩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알갱이가 남습니다. 호온코와 관혼상제에 냈으며 현재는 일 년 내내 가정 반찬으로 먹습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무는 껍질을 벗겨 굵은 성냥개비 모양으로 썹니다.
당근은 껍질을 손질하고 무보다 조금 가늘고 짧게 채 썰어 두 채소의 익는 시간을 맞춥니다.
- 2불 조절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그 위에 당근과 우치마메를 순서대로 올립니다.
물 100ml를 붓고 누름뚜껑을 덮어 중불에 올립니다.
- 3불 조절
물이 끓으면 중약불로 낮춰 누름뚜껑을 유지한 채 끓입니다.
무가 반투명해지고 우치마메를 눌렀을 때 쉽게 부서질 만큼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힙니다.
- 4불 조절
간장을 냄비 가장자리로 둘러 넣고 재료가 부서지지 않게 가볍게 섞습니다.
누름뚜껑을 다시 덮고 5분에서 8분 더 조려 간장이 배고 바닥에 국물이 조금만 남으면 불을 끕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굵은 무채와 조금 더 가는 당근채를 함께 익힙니다.
- 완성과 마무리
- 무가 반투명해지고 우치마메를 눌렀을 때 쉽게 부서질 만큼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힙니다.
- 실패 방지
- 간장을 냄비 가장자리로 둘러 넣고 재료가 부서지지 않게 가볍게 섞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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