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짜장면
보통

해물짜장면

한눈에 보기

해물 짜장면은 일반 짜장면의 돼지고기 대신 오징어와 새우 등 해산물을 넣어 만든 변형 짜장면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춘장을 5분 이상 볶아 쓴맛 날리고 단맛 끌어낸 뒤 해물 투입
  • 오징어·새우를 마지막 단계에 넣어 탱탱한 식감 보존
  • 해산물 감칠맛이 소스에 스며들어 돼지고기 짜장보다 복합적인 맛
총 시간
38분
난이도
보통
분량
2 인분
재료
10
열량
650 kcal
단백질
29 g

핵심 재료

중화면춘장오징어새우양파

핵심 조리 흐름

  1. 1 양파 180g과 애호박 100g은 1.5cm 크기로 깍둑 썰고, 오징어 120g은 몸통을 반으로 갈라 1cm 간격으로 칼집 넣어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2.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춘장 3큰술을 약불에서 1분간 볶아 쓴맛을 줄이고 진한 향을 냅니다.
  3. 3 춘장은 잠시 빼두고 양파와 감자를 같은 팬에 넣어 중불로 2~3분간 볶다가 애호박을 추가해 1분 더 볶습니다.

해물 짜장면은 일반 짜장면의 돼지고기 대신 오징어와 새우 등 해산물을 넣어 만든 변형 짜장면입니다. 춘장을 기름에 충분히 볶아 쓴맛을 날리고 단맛을 끌어낸 뒤, 해산물에서 나온 감칠맛이 소스에 스며들어 일반 짜장면보다 한층 복합적인 맛을 냅니다. 양파와 감자, 애호박이 들어가 채소의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보태고, 전분물로 농도를 잡아 면에 소스가 걸쭉하게 감깁니다. 해산물은 너무 일찍 넣으면 질겨지므로 채소가 어느 정도 익은 뒤 마지막 단계에 넣어 빠르게 볶아야 탱탱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춘장은 기름과 함께 중불에서 5분 이상 볶아야 날내가 사라지고 깊은 단맛이 생기며, 이 과정을 줄이면 완성된 소스에서 쓴맛이 남습니다. 쫄깃한 중화면 위에 윤기 나는 검은 소스를 끼얹으면 짜장면의 풍미에 바다향이 겹치는 한 접시가 완성됩니다.

준비 20분 조리 18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양파 180g과 애호박 100g은 1.5cm 크기로 깍둑 썰고, 오징어 120g은 몸통을 반으로 갈라 1cm 간격으로 칼집 넣어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새우 100g은 껍질을 벗겨 내장을 제거합니다.

  2. 2
    불 조절

    팬에 기름을 두르고 춘장 3큰술을 약불에서 1분간 볶아 쓴맛을 줄이고 진한 향을 냅니다.

  3. 3
    불 조절

    춘장은 잠시 빼두고 양파와 감자를 같은 팬에 넣어 중불로 2~3분간 볶다가 애호박을 추가해 1분 더 볶습니다.

  4. 4
    불 조절

    해물을 넣어 오징어와 새우의 겉면이 하얗게 변할 때까지 강불로 1~2분 빠르게 볶습니다.

  5. 5
    불 조절

    볶아둔 춘장과 물 250ml를 넣고 중불에서 4분간 끓인 뒤 감자전분물(전분 1큰술 + 물 2큰술)을 넣어 소스 농도를 잡습니다.

  6. 6
    불 조절

    중화면 300g을 끓는 물에 포장 지시대로 삶아 체에 건진 뒤 그릇에 담고 해물짜장 소스를 넉넉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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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짜장면
같은 재료: 중화면

짜장면

짜장면은 춘장을 기름에 볶아 만든 검은 소스를 쫄깃한 중화면에 끼얹어 비벼 먹는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표 메뉴입니다. 춘장을 식용유에 충분히 볶으면 특유의 쓴맛이 사라지고 고소하면서 달콤한 풍미가 올라오며, 여기에 깍둑 썬 돼지고기와 양파, 감자, 애호박이 더해져 소스에 감칠맛과 단맛을 보탭니다. 전분물로 농도를 잡아 면에 걸쭉하게 감기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며, 위에 채 썬 오이를 올려 아삭한 식감으로 기름진 소스와 균형을 맞춥니다. 이사, 졸업, 군대 입소 등 한국인의 일상적 이벤트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배달 음식으로, 짜장 소스 한 그릇이 여러 사람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메뉴입니다.

울면 (해산물 전분 소스 중화풍 국수)
같은 재료: 중화면

울면 (해산물 전분 소스 중화풍 국수)

울면은 중화면 위에 해산물과 채소를 넣어 만든 걸쭉한 흰색 전분 소스를 올려 먹는 한국식 중화요리입니다. 새우, 오징어 등 해물의 감칠맛이 전분 소스에 녹아들어 부드럽고 진한 맛을 냅니다. 달걀물을 풀어 넣으면 소스가 더 풍성해지고, 면에 소스가 촘촘히 감깁니다. 짬뽕처럼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준비부터 완성까지 약 40분이 걸리며, 전분 농도를 맞추는 것이 맛의 핵심입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위생 샐러드 (중화풍 연어회 축제 샐러드)
상차림 조합 샐러드

위생 샐러드 (중화풍 연어회 축제 샐러드)

위생 샐러드는 얇게 썬 연어회와 가늘게 채 썬 무, 당근, 오이를 큰 접시에 원형으로 펼치고 자두소스-레몬즙-참기름 드레싱을 뿌린 뒤 먹기 직전에 크게 섞어 먹는 중화권 축제 샐러드입니다. 연어회는 반드시 생식 등급을 사용해야 하며,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얇게 썰면 자두소스의 달콤새콤한 맛이 생선 표면에 더 잘 감깁니다. 무, 당근, 오이를 최대한 가늘게 채 썰수록 드레싱과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져 한 젓가락에 모든 맛이 담기며, 채소를 미리 차갑게 준비해야 회의 신선도가 유지됩니다. 깨를 마지막에 뿌리면 고소한 향이 자두소스의 과일 향과 겹쳐져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려한 맛이 완성됩니다.

간짜장면 (전분 없이 볶아낸 짜장면)
비슷한 레시피

간짜장면 (전분 없이 볶아낸 짜장면)

간짜장면은 춘장을 기름에 충분히 볶아 탄 듯한 쓴향과 구수함을 살린 뒤, 다진 돼지고기와 양파를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소스를 만들어 삶은 중화면 위에 올리는 한국식 중화요리입니다. 일반 짜장면이 전분 물로 걸쭉한 그레이비 형태의 소스를 만든다면, 간짜장은 전분을 넣지 않아 기름진 볶음 소스 그대로 면 위에 올라갑니다. 양파를 충분히 볶으면 캐러멜화가 일어나 자연스러운 단맛이 생기고, 이 단맛이 춘장의 짠맛과 쓴맛을 잡아주면서 소스의 균형을 이룹니다. 면에 소스를 올린 뒤 한 번에 크게 비비면 기름이 면 전체에 고루 묻으면서 춘장의 묵직한 풍미가 입 안 가득 퍼집니다. 오이 채는 기름진 소스 사이로 아삭하고 서늘한 청량감을 더해 마지막까지 먹는 내내 질리지 않게 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가지돼지고기전
전/부침 보통

가지돼지고기전

가지를 두껍게 슬라이스한 뒤 다진 돼지고기 소를 얹어 부침가루 반죽을 입히고 달걀물에 지져내는 전입니다. 가지는 기름을 흡수하면서 속까지 고르게 익고, 돼지고기의 육즙이 가지 단면에 스며들어 고기와 채소를 한 입에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진 마늘과 양파가 소의 잡내를 잡고 감칠맛을 높이며, 달걀 반죽이 얇고 고른 노릇한 껍질을 형성합니다. 간장 양념장을 곁들이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또렷해집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주요 재료는 가지, 다진 돼지고기, 양파, 부침가루이며, 반죽 농도와 부치는 온도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가지돼지고기전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고추장진미채볶음
반찬 쉬움

고추장진미채볶음

진미채는 오징어 다리와 몸통을 잘게 찢어 말린 건어물로, 쫄깃하면서 씹을수록 감칠맛이 올라오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이 반찬은 진미채를 고추장 양념에 볶아 매콤달콤한 글레이즈를 입히는 대표적인 밑반찬 중 하나입니다. 진미채를 물에 잠깐 담갔다 꼭 짜면 딱딱한 식감이 풀리면서 양념을 더 잘 흡수합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간장, 다진 마늘을 약불에서 먼저 볶아 날것의 매운맛을 날린 뒤 진미채를 넣고 재빠르게 버무립니다. 불을 끈 뒤 참기름과 통깨를 넣으면 매콤하면서 달콤한 양념이 쫄깃한 진미채에 고루 감기며, 상온에서 며칠간 보관이 가능해 두고두고 꺼내 먹을 수 있는 반찬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8분 조리 7분 4 인분
고구마줄기김치
김치/절임 보통

고구마줄기김치

고구마줄기김치는 고구마줄기의 질긴 겉껍질을 벗겨 데친 뒤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 마늘, 찹쌀풀 양념에 버무려 숙성시키는 김치입니다. 껍질을 벗긴 줄기는 안쪽의 쫀득한 섬유질만 남아 씹을수록 탄력 있는 식감이 살아나고, 양념이 줄기 결 사이사이에 침투하면서 매콤짭짤한 맛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쪽파가 신선한 향을 보태고 양파가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매운 양념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껍질 벗기는 손이 가지만 그만큼 다른 김치와 구별되는 독특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제철 여름에 담그면 밥상에서 단연 돋보이는 별미 반찬이 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35분 조리 10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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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미엔 (춘장 돼지고기 중국식 비빔 생면)
보통

자장미엔 (춘장 돼지고기 중국식 비빔 생면)

자장미엔은 다진 돼지고기와 양파를 볶은 뒤 춘장을 넣어 충분히 볶아 만든 진한 장 소스를 삶은 생면에 비벼 먹는 중국식 비빔면입니다. 춘장은 날것 그대로 사용하면 쓴맛이 강하므로 기름에서 충분히 볶아 발효 향을 끌어내고 쓴맛을 날려야 고소하고 짭짤한 풍미가 완성됩니다. 간장과 설탕을 더해 약불에서 5분간 졸이면 소스가 윤기 있게 농축되며, 생면의 쫄깃한 식감에 진득하게 감깁니다. 채 썬 오이를 올리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진한 장맛을 산뜻하게 잡아줍니다. 면은 찬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빼야 소스가 묽어지지 않고 면에 잘 달라붙습니다.

🏠 일상 🌙 야식
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분식집 짜장면
분식 보통

분식집 짜장면

분식집 짜장면은 춘장을 기름에 먼저 볶아 쓴맛과 잡냄새를 충분히 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돼지고기 다짐육과 양파, 애호박, 감자를 함께 볶은 뒤 물을 부어 끓이고, 전분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원하는 농도로 소스를 완성합니다. 춘장의 진한 짠맛과 양파에서 천천히 우러나는 자연 단맛이 소스의 뼈대를 이루며, 감자가 익으면서 일부 녹아 소스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더합니다. 전분물로 마무리한 소스는 면에 두텁게 달라붙어 한 젓가락에 진한 짜장 맛이 고스란히 올라옵니다. 중화면은 삶은 직후 찬물에 재빨리 헹궈 탄력을 살려두어야 비볐을 때 늘어지지 않고 쫄깃하게 씹힙니다.

🧒 아이간식 🌙 야식
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베이징 자장면 (중국 북방 발효 콩장 볶음 밀면)
아시안 보통

베이징 자장면 (중국 북방 발효 콩장 볶음 밀면)

베이징 자장면은 중국 북방을 대표하는 면 요리로, 한국식 짜장면의 원형이지만 맛과 형태가 상당히 다릅니다. 다진 돼지고기를 황장(黄酱)이라 불리는 발효 콩장에 볶아 만든 소스가 핵심으로, 달큰하면서도 짭짤한 발효향이 깊게 배어 있습니다. 굵은 밀면 위에 소스를 얹고, 잘게 썬 오이, 무순, 콩나물, 대파 등 신선한 채소를 가지런히 올립니다. 먹기 직전에 모든 재료를 힘차게 비벼야 면에 소스가 고루 묻고,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진한 소스와 대비를 이룹니다. 여름에는 찬물에 헹군 면으로 시원하게 즐기기도 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25분 4 인분

꿀팁

춘장은 꼭 먼저 볶아야 맛이 부드러워져요.
해물은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마지막에 넣으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50
kcal
단백질
29
g
탄수화물
88
g
지방
18
g